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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도 가끔 향수뿌리는시는분들계시죠?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13-08-03 15:11:50
전 종종 그러는데요. 깨끗이 청소하고 샤워하고선 향수뿌리면 기분전환되고 너무좋아요.

자기전에도 가끔 향수뿌리고 자면 넘 넘 좋구요.

향수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겟는데 집에서도 향기로운여자이고파요 ㅎㅎ
IP : 183.109.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첼리블루
    '13.8.3 3:21 PM (180.64.xxx.211)

    저도 요즘 가끔 그래요. 내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서 잘해요.
    오래 쓰기도 하구요.

  • 2. ........
    '13.8.3 3:23 PM (175.120.xxx.247)

    외출도 별로 없고 큰 싸이즈라
    집에서도 사용
    간섭할 사람 없다고 흐를 정도로 넉넉히 뿌리게 되네요

  • 3. 루비
    '13.8.3 3:45 PM (39.7.xxx.39)

    향수도 몸에 안좋대요

  • 4. 몸에
    '13.8.3 3:47 PM (183.109.xxx.239)

    안좋은걸로 따지면 다른것도 많잖아요 ㅋㅋㅋ다른ㅇ안좋은걸 안하고 향수는 포길 못하겟어요. ㅜ

  • 5. 당연히
    '13.8.3 3:51 PM (112.153.xxx.137)

    매일 뿌립니다
    혼자서 즐겨요

  • 6.
    '13.8.3 3:54 PM (14.42.xxx.145)

    향수 뿌리는 걸로 맹추 소리까지 듣다니
    원글님 지못미....

  • 7. ...
    '13.8.3 3:58 PM (211.107.xxx.61)

    아이키우면서 10년이상 향수멀리하다가 요즘와서 매일 향수쓰는데 좋네요.
    며칠전에 폴로 4번 보라색샀는데 향이 달콤해요.

  • 8. 아침에
    '13.8.3 4:02 PM (182.161.xxx.251)

    일어나자마자 샤워하고 뿌립니다

  • 9. 저도
    '13.8.3 4:04 PM (59.4.xxx.131)

    샤워 후 한 방울 뿌려요.
    은은히 향이 나는 게 기분이 좋아져요.

  • 10. ...
    '13.8.3 4:26 PM (211.109.xxx.19)

    175.210.xxx.160

    참으로 오랫만에 맹추라는 표현을 보네요. 참 저렴해 보인다고 해야할까...

  • 11. ㅋㅋㅋ
    '13.8.3 5:00 PM (175.223.xxx.29)

    175 아줌마한테서는 냄새날 거 같은데요. 기본 체취가 오징어냄새 ㅋㅋ

  • 12. ㅋㅋㅋ
    '13.8.3 5:01 PM (175.223.xxx.29)

    냄새나는 사람들은 본인만 모르더이다. 안 나는 사람들이 데오도란트다 향수다 쓰고 조심하죠.

  • 13. ....
    '13.8.3 8:18 PM (58.224.xxx.19)

    원래 향수를 안좋아했는데 타인 체취에 놀란 이후로는 수시로 닦고 번거롭지맘 뿌리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 또 향수가 좀 좋아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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