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출입 불륜女 촬영 사생활 조사 2명 징역형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댓글보니 “결과적으로 불륜을 보호해 주는구나”가 1위 베플로 올라와 있군요
베플은 천심입니다
요즘 법잡은자들이 불륜은 아마 자기들의 일상이기 때문에 사생활이라는 명목으로
결과적으로 불륜을 보호해 주지 않나 억측이지만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법을 제정할때도 약자를 위한 법은 상정은 하되 대부분 산더미 처럼 쌓인체로
국회에 계류 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효가 되기 때문에 폐기처분하기 일쑤라죠?
사회미풍양속을 위반한
불륜남, 불륜녀를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보호만 할게 아니라
솔까말 저런건 처벌해서 가정파괴를 막아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심부름센타의 불륜남, 불륜녀 뒷조사를 불법으로 여겨 실형등 엄벌 할게 아니라
외국처럼 탐정 면허등을 정식으로 부여해서 촬영을 합법화 시켜줘야 하지 않나요?
그렇지 않고 자꾸 저런거 촬영을 자꾸 불법화 시키니까
의뢰인들의 심부름센타 뒷조사 비용만 천문학적으로 올라가는것 아니겠냐구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약자를 위한법 통과에 힘써야 예수사랑하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