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아가 앵앵거리는 목소리네요

듣기싫다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3-08-03 00:40:23
가수로서 보아는 그렇게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Kpop스타나 인터뷰나 아무튼 일상생활에서 얘기할때는 뭔가 이상하게 들렸어요

땡큐에서 대본없이 대화하는거 보니 좀 앵앵거리고 쨍쨍대는 목소리란걸 알았어요
손현주 차인표랑 얘기하는거라 더 확실해지네요
일부러그러는건 아닐거고 타고난게 클텐데
앞으로 연기하고싶으면 발성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낫겠어요
IP : 1.252.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이
    '13.8.3 12:53 AM (175.121.xxx.230)

    저도 보아 목소리랑 노래 들을 때마다
    목소리톤이 ... ㅡㅡ;;;;;;
    땡큐 보다가 꺼버렸어요

  • 2. 럭키№V
    '13.8.3 12:56 AM (119.82.xxx.39)

    일본에서 오래 활동해서 그런 걸까요? 선입견 때문인진 몰라도 상어 OST도 일본 노래같아서 별로더라구요.

  • 3. ㅇㅇ
    '13.8.3 12:57 AM (110.70.xxx.67)

    연예인 단점만 귀신같이 찾아내는 사람들 참 희안해요 그시간에 본인 장점이나 하나 더 개발하지...

  • 4. 동글이
    '13.8.3 1:22 AM (39.7.xxx.160)

    이젠 가수빨로 폭발하기 그러니 연기로 수면을 연장해야 되는 것. 같던데, 워낙 가수로 단련된 사람이고 이미지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배우는. 목소리톤 발음에서 반은. 먹고들어가는데, 역할 잡는 것도 그렇고,

  • 5. ...
    '13.8.3 1:23 AM (110.8.xxx.71)

    연예인 단점만 귀신같이 찾아내는 사람들 참 희안해요 그시간에 본인 장점이나 하나 더 개발하지... 2222

  • 6. 동글이
    '13.8.3 1:37 AM (39.7.xxx.160)

    장점이........요런것이라
    제가 왜. 저럴까? 저러는 의도는 ? 왜 클라라는 저럴까?
    왜 장동건은. 에스엠에 갔을까?
    왜 뜬금없이 저런 기사가 뜰까?
    이 식당 하루 매출은 얼마까?

    의도와 뒷상황이 더. 궁금하네요.
    앞의 연출된 모습, 가식은 신뢰가 안가서요. 연예계서 사무직으로 일한 경력이 티비에 나오는 것을 청순하게 못보게하네요.

  • 7. ----
    '13.8.3 9:31 AM (114.199.xxx.155)

    전 보아 노래하는 목소리도 그닥..

  • 8. sbs에서
    '13.8.3 11:28 AM (125.177.xxx.83)

    드라마 나올 모양이네요? 그 방송국 토크쇼에 나온 걸 보니...
    보아는 원래 노력형 가수죠. 음색이며 캐릭터에 매력이 없어요. 열심히 하는 근성 하나는 인정하지만~

  • 9.
    '13.8.12 12:44 PM (118.222.xxx.204)

    저는 보아 목소리 좋아하는데^^ 노래도 좋아하고 라디오에 나와서 말할 때 목소리도 정말 좋던데요. DJ해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06 일산 스노파크랑 워터파크 다녀오신 분~어떻던가요? 3 도심지 휴가.. 2013/08/05 1,749
282005 배가 차고 아픕니다. 2 꽃네 2013/08/05 766
282004 5000원 당첨 됐어요. 7 로또 2013/08/05 1,278
282003 욕실 고치는 비용 2 더워 2013/08/05 1,913
282002 아주더운여름+아주추운겨울+습한장마 7 lkjlkj.. 2013/08/05 1,293
282001 오븐열선에서 쇠가루가 나오나요 2 홈베이킹 2013/08/05 1,528
282000 망치와 정만으로 산도 깍을 수 있다 3 집념의 힘 2013/08/05 641
281999 다이소에서 파는 세면대 뚫는거 마트에도 파나요? ᆞᆞ 2013/08/05 896
281998 호랑이 보다 무서운 여름손님들~ 5 마음은 그렇.. 2013/08/05 2,479
281997 노트 2 조건 좀 봐주세요~~ 6 ㅇㅇ 2013/08/05 1,060
281996 영화 마지막 4중주...참 좋네요 6 설국과 테러.. 2013/08/05 1,428
281995 열무김치담글때 멸치육수 안내고담으시나요 5 지현맘 2013/08/05 2,177
281994 인덕이 뭘까요... 14 인덕 2013/08/05 5,232
281993 접영에서 중요한건 뭘까요? 15 .... 2013/08/05 5,498
281992 ** 구청시세입금이 뭐죠? 2 .. 2013/08/05 4,552
281991 싸이코패쓰 소시오패쓰는 전적으로 선천적인 건가요? 8 rndrma.. 2013/08/05 1,974
281990 그때 그때 알바하는데 시간땜에힘드네요 4 애들땜에 2013/08/05 1,103
281989 약국에서 뭘살까요? 8 만원어치 2013/08/05 1,282
281988 설국열차에 대한 뻘글 ㅎ 6 백만년만에 .. 2013/08/05 1,692
281987 중학교 성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을 가늠할 수 4 있나요? 2013/08/05 2,841
281986 속옷 안삶는 분들, 그냥 세탁기 빨래만 하세요? 15 ... 2013/08/05 6,305
281985 88사이즈지만 수영복사야하네요 6 아파트 2013/08/05 1,686
281984 다른집 중학생들도 방학때 핸드폰만 붙잡고 있나요? 8 ... 2013/08/05 1,513
281983 귀하게 잡힌 급한 휴가~ 동해 남애 해수욕장 어떨까요? 4 내 맘의 휴.. 2013/08/05 2,559
281982 설악산유스호스텔 이용해보신분?? 1 candy 2013/08/05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