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워 잠도 매일 설치고 애들 중이염 걸려 이틀에 한번 병원가고 아이둘 교정병원도
가야하고 내일은 시모생일이라 오늘 병원다녀오면서 마트들러 장봐왔고
방학이라 밥세끼 챙겨먹어야하구요
저도 감기걸려 골골하네요 약ㅇ억어도 안낫네요 에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피곤해요
ᆞᆞ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3-08-02 20:52:51
IP : 218.38.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ᆞ
'13.8.2 8:57 PM (218.38.xxx.105)신랑아 니네엄만 그렇게 꼭 며늘 손에 한 음식상을 받아야 속이 시원하다냐!
정말 싫다 짜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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