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고 답변해줘야 할 의무는 없으나
괜히 부담스러워요.
친하지도 않는 분이 시시때때로 보내니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으로 명언 감동글 좋은 동영상 좀 보내지 않았으면..
야자수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3-08-02 20:48:12
IP : 118.220.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 8:48 PM (121.161.xxx.237)저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도 받았어요 그것도 여러명한테....
2. 더불어
'13.8.2 8:50 PM (39.121.xxx.49)별로 웃기지도않는 유머두요..
3. 여나75
'13.8.2 8:55 PM (223.64.xxx.136)뭐 단체카톡인데 일일이 답 안해도 그만 아닌가요?
저도 그런거 받는거 별로 안 반갑지만 부담은 안되던데요...답장 안해도 전혀 섭섭할일 아니니..
윈글님 혹시 에이형?4. ㅡㅡㅡ
'13.8.2 8:58 PM (58.148.xxx.84)정말 그걸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보내는걸까요 ?
것도 한두번이지 답없는데 꾸준히 보내는 사람들
자뻑이거나 눈치 더럽게없는 사람들인듯5. 아
'13.8.2 8:59 PM (112.148.xxx.143)남편을 말려야 겠어요 저도 너무 싫은데 수시로 보내요 자기딴엔 재밌다고 보내는거...
6. 저도 차단했어요
'13.8.2 9:01 PM (222.97.xxx.55)그것도 공해에요
7. 정말
'13.8.2 9:10 PM (125.186.xxx.25)정말 미치겠어요
너무 싫으네요8. 즐거운 하루
'13.8.2 9:16 PM (1.229.xxx.124)그런 거는 어디서 받아오는 건가요?
비슷한 게 같은 날 여기저기서 오기도 하던데...9. 제발 보내지마세요
'13.8.2 9:29 PM (121.187.xxx.52) - 삭제된댓글공해예요...
10. 내말이
'13.8.2 10:51 PM (211.243.xxx.242)메일에 지글인양 복사해서 올리던때 ㅎㅎ이젠 카톡에까지... 뭐 좋은거 알지만. 성가셔~
11. 정말
'13.8.3 7:24 AM (116.36.xxx.237)철 지난 유머..
여자 비하하는 야한 유머
이따위 보내는 사람들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