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6 아들 웃기기

웃자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3-08-02 17:48:33

학원 다녀온 녀석한테 뮤비 하나 보여줬더니 배꼽을 잡으며 웃네요...

초등 6학년인데 아직도 샤워하고 홀딱벗고 나오고 ..좀 순진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유치한 비디오 보고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그냥 웬지 조으네요..ㅎ

다른 6학년 남자아이들도 그런가요?ㅎ

IP : 203.194.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팬티는
    '13.8.2 5:51 PM (220.149.xxx.112)

    입고 나와요.^^

    무슨 뮤비길래..배꼽잡게 웃겨요? 제목도 알려주세요.

  • 2. 4학년
    '13.8.2 5:53 PM (182.210.xxx.99)

    울아들 4학년때 부터 엄마가 씻겨주는거 거부해요 ...
    샤워하고나면 수건으로 두르고 나와요 ㅋ

  • 3. ㅋㅋㅋㅋㅋㅋㅋㅋ
    '13.8.2 6:04 PM (180.182.xxx.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우리아들도 6학년인데
    제가 컴하고 있으면 제 옆에 와서 바지 내리고 궁뎅이 보여주고 가요..
    짜쯩나면서도 웃겨요..

  • 4. 여자형제 있는집은
    '13.8.2 6:14 PM (180.65.xxx.29)

    빨리 가리고 남자만 있는집은 6학년 되도 샤워후 발가벗고 고추 달랑거리며 나온데요

  • 5. 여기요
    '13.8.2 8:35 PM (119.202.xxx.91)

    울집 6학년도 샤워후 벗고 돌아댕기고 그러네요ᆞ
    아직도 빵구ᆞ똥꼬 이런말하면서 동생이랑 킥킥거리고ᆢ
    언제 좀 의젓해지려는지ᆞᆢ
    지금은 열심히 레고조립하네요

  • 6. 울집유캉년
    '13.8.3 11:15 AM (115.140.xxx.42)

    울짐 머스마도 완전 아기에요..
    고추 내놓고 다니는건 기본...맨날 짱구 도라에몽보고요...ㅠ.ㅠ
    어쩜 되지도 않는 말을 입에 달고살아요...똥이 어쩌고 같은...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974 삼양 나가사끼 홍짬뽕 맛 괜찮나요? 19 ,,, 2013/08/10 3,274
284973 왜 '다진 파'는 팔지 않나요? 21 의문 2013/08/10 4,505
284972 포항에도 장대같은소나기가 3 단비가 2013/08/10 681
284971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리워요.. 15 올챙이 2013/08/10 4,430
284970 대전 둔산인데 에어쑈하나요?? 2 아,,정말 2013/08/10 837
284969 그런데 서태지 이은성은 결혼식 했나요? 8 궁금 2013/08/10 4,744
284968 카모메식당..안경..재미있게 보신분들보세요~~ 16 행주 2013/08/10 3,357
284967 밑에 애완견 글을 보다가.. 4 2013/08/10 1,094
284966 와~너무 신기해요..150만명이 본 모래로 그림 그리기 동영상... 1 Sand A.. 2013/08/10 1,168
284965 오랫만에 토익을 치고 난 후 7 하하하 2013/08/10 1,838
284964 아...시원해.. 1 ,,, 2013/08/10 713
284963 주거용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분 계신가요? 3 Naples.. 2013/08/10 2,538
284962 아주 비싼것도 좋으니 잘붙는 접착제 좀 알려주세요 2 제발 2013/08/10 1,074
284961 비타민님~~~ 부탁 2013/08/10 988
284960 초보운전 주차 망했어요. ㅜ.ㅜ 17 초보 2013/08/10 13,759
284959 나이 41에 혼자 못자는 여자 또 있나요? 23 무셤쟁이 2013/08/10 8,065
284958 뚜껑형 김치냉장고 엘지랑 딤채중 어떤거 살지 고민이에요. 5 ... 2013/08/10 4,687
284957 여자직업으로 간호사vs.교사 31 행복한삶 2013/08/10 6,656
284956 와우~ 똑똑하네요..아기 코끼리 구하는 엄마랑 형제 코끼리들.. 4 Baby E.. 2013/08/10 1,257
284955 아파트 첫입주 반상회에 선물 사가야하나요? 4 궁금 2013/08/10 1,033
284954 지워지지 않는 묵은 감정.. 이렇게 동생과 멀어지네요..(긴글.. 34 답답함 해소.. 2013/08/10 5,772
284953 비행기 출국심사때 3 이런 2013/08/10 1,578
284952 바람이 시원해요~ 7 나무향기 2013/08/10 1,154
284951 하우스푸어들은 이제 리얼푸어로 전환되어 가는가요? 6 참맛 2013/08/10 2,501
284950 애아빠가 네살 아이를 윽박지르고 있어요. 3 답답 2013/08/1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