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리타 정수기 물 끓여 드시나요?

조회수 : 6,711
작성일 : 2013-08-02 16:32:24

그동안 사용하던 정수기를 정리하고 브리타 정수기를 장만했어요.

국내 정수기 알아보던중 필터 재료가 일본산필터가 들어간다는 글을 읽고 찝찝하여 브리타정수기를 장만했는데요.

그동안 정수기물  끓이지 않고 그냥 마셨는데 브리타 정수기물도 그냥 마셔도 되는 건지 끓여야 하는건지 망설여지네요.

브리타 정수기물 끓이지 않고 그냥 마시는 분들 계시나요?

별 탈 없겠지요?

 

IP : 218.48.xxx.1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 5:08 PM (211.176.xxx.129)

    정수기로 거르던가, 물을 끓여먹던가 둘중에 하나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그냥 마셔요 ㅎ
    '13.8.2 5:10 PM (223.62.xxx.251)

    브리타 진짜 편리한 것 같아요♥

  • 3. 저희도
    '13.8.2 5:14 PM (125.185.xxx.54)

    그냥 마셔요.
    십년 넘게 그냥 마시는데 아무 탈 없는데요?
    안심하셔도 될듯요.

  • 4. ㄷㄴㄱ
    '13.8.2 5:30 PM (14.46.xxx.201)

    저희도 십년정도 됏는데 그냥 마셔요
    별일 별탈없는데요?

  • 5. ..
    '13.8.2 5:57 PM (218.52.xxx.138)

    그냥 마셔도 별 탈 없었는데 딸아이가 끓여서 보리차를 넣어달라고 해서 요새는 여름에만 끓여요.

  • 6. 브리타정수기
    '13.8.2 6:12 PM (182.210.xxx.7)

    사고싶어 벼르고 있어요

  • 7. 브리타정수기
    '13.8.2 6:13 PM (182.210.xxx.7)

    어디제품을 사야하는건가요? 용량은요? 가격대는 얼마하나요?

  • 8. ??
    '13.8.3 2:04 AM (184.175.xxx.247)

    브리타 정수기는 물에서 석회질을 제거하는 용도로 제작된거예요.
    하지만 염소가 제거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외국 살 때 썼긴 했는데..
    근데 한국 수돗물은 석회질도 없을 뿐더러 엄격한 정수와 소독과정 거쳤기 때문에
    끊여서 염소만 제거하면 되거든요.
    굳이 브리타 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번거롭고 자원낭비 외화낭비 같아요.

  • 9.
    '13.8.4 6:14 PM (222.239.xxx.146)

    네~~
    그냥 마셔야겠네요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145 궁합설명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 2013/08/11 1,035
285144 국정원녀 최악의 댓글이라는군요. 궁민세금이 이렇게 ㅠㅠ 17 우리는 2013/08/11 3,668
285143 미국 집 렌트시 첫 날 청소는 어떻게들 하세요?? 6 봄노래 2013/08/11 2,436
285142 시아버지에게만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 8 왜싸울까요 2013/08/11 3,265
285141 일본 오다이바 오늘 불꿏축제 삼십분전 상황! 나나도 2013/08/11 1,191
285140 블링블링한 팔찌를 하고싶은데요... 2 ewrwer.. 2013/08/11 1,818
285139 오늘밤은 춥네요.. 7 이런.. 2013/08/11 2,331
285138 그것이알고싶다 사기녀 무슨과 전공했다는거에요? 3 .. 2013/08/11 5,262
285137 아까 시청가서 덥고 배고프다고 ㅠㅠ했는데 이젠 또 땀띠같아요; 3 미칩니다ㅜ 2013/08/11 1,267
285136 저녁에 운동하다가 들은 대화 42 치사해 2013/08/11 19,817
285135 자궁?방광?이 압박되서 그런지 너무 아파요... 2 .... 2013/08/11 1,995
285134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상품명이 퓨어캐스틸 솝이 맞나요? 3 시원한 비법.. 2013/08/11 2,088
285133 지금 렛미인 보는데 1 ㅇㅇ 2013/08/11 1,792
285132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49
285131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740
285130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6 포비 2013/08/11 2,038
285129 어제 꽃보다 할배는 좀 울적했어요. 8 ... 2013/08/11 5,371
285128 푹푹 찌는 여름 이런 이야기도 시원할까..요? (무섭고? 신기한.. 7 옴마나 2013/08/11 2,917
285127 [종합]서울광장을 넘쳐 흐른 촛불의 물결, “김무성·권영세 국정.. 27 우리는 2013/08/11 2,976
285126 동거니 이 사진 잘 나왔네요^^ 13 소영 2013/08/11 3,823
285125 예전 부부클리닉에서 오늘 그알과 비슷한 스토리 있지 않았나요? 6 갈색와인 2013/08/11 3,067
285124 또 참아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4 또 참아야 .. 2013/08/11 2,127
285123 초딩조카와 서울시내에서 놀러갈만한곳 추천 5 양파깍이 2013/08/11 1,610
285122 결혼한지 한달 넘었는데요... 25 행복2 2013/08/11 15,700
285121 잠실 샤롯데 시어터 3 맛집 좀 2013/08/1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