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등산 많이 다니면 무릎 나가냐고 묻는 질문도 있지만..
나이 들면서 점점 시원찮아지는 무릎을 좋게 만드는 음식이나 단방약 같은 것 뭐가 있을까요?
병원 가 봐야, 물리치료나 쓱쓱 해 주고 영 못 쓰게 생겼으면 쇠로 갈아 끼워라..정도이니..
실제로 무릎 안 좋았다가(퇴행성 관절염 등) 이걸 먹고 좋아졌다..경험 하신 분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시면 복 받으실꺼예요.
저 밑에 등산 많이 다니면 무릎 나가냐고 묻는 질문도 있지만..
나이 들면서 점점 시원찮아지는 무릎을 좋게 만드는 음식이나 단방약 같은 것 뭐가 있을까요?
병원 가 봐야, 물리치료나 쓱쓱 해 주고 영 못 쓰게 생겼으면 쇠로 갈아 끼워라..정도이니..
실제로 무릎 안 좋았다가(퇴행성 관절염 등) 이걸 먹고 좋아졌다..경험 하신 분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시면 복 받으실꺼예요.
수영이요.
에고고 무릎이야를 노상 입에 달고 살았는데
수영하고 4,5개월 정도 지나고 제 입에서 에고고 소리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아쿠아로빅도 많이 하시더군요. 3,40대 남자분도 아쿠아로빅 하시던데요.
안먹어야 좋아집니다.
즉,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다이어트 하세요.
MBN 천기누설에 퇴행성관절염 호전사례 나왔는데요
1. 당나귀 가죽을 달인 물(아교) 복용
2. 마가목 나뭇잎을 차로 복용
3. 백년초를 잘라 약탕기에 감초,당귀,대추와 같이 넣고 달여 복용
한번 방송 봐보세요.
윗댓글분처럼 뒤로걷기,오메가3,콜라겐먹기.
무릎이 접었다가 펼때 아프더라구요
외국 사는 동생이 보내준 콜라겐 먹고 좋아졌어요
광고라 오해 받기 싫지만
외국제품이니 소개할게요
구글에서 recogen
한통에 62 싱가폴달러니 5~6 만원정도. 한달 분량이에요
뭐드실 생각마시고 체중줄이면서 허벅지 대퇴부근육 키우세요
82보고 적어 놓았는데
아마존 검색해서 knox 먹어보라네요.
나도 오른쪽 무릎때문에 고생하는지라 ㅠㅜ
저도 감사^^
자전거를 타세요 강변같이 자전거 타기 좋은곳 있쟌아요 아님 운동용 붇박이 자전거도 좋아요 제가 효과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가능한한 빨리 좋아지셔야 허리까지 아파지지않아요
상어연골 드시고요, 닭발 자주 고아드세요.전보다 낫다고하세요.
검사해 보면 별 이상이 없어도 나이가 있으니 퇴행성 관절이라고 진단 내리는데
요즘 양방, 한방 오래 다니다가 알아낸 지식이 허리나 골반이 안 좋으면
그 영향으로 무릎이 아파오고 계속 사용하다 보면 고통이 심해지고 상태가 안 좋아져요.
무릎 아프다고 무릎만의 문제가 아닌거예요.
허리나 골반 체크해 보세요.
골반이 정상 위치에 있지 않으면 어깨 근육이 뭉치거나 오십견이 따라 오나 봐요.
의사들이 그 얘기를 알고 있으면서도 환자에게 설명을 안해 줘요.
원인이 뭘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어 봐도 속시원하게 대답을 안해 주는데
영업 비밀 때문일것 같아요.
자세 바로 잡는 운동, 요가, 헬쓰등 잔 근육 키우는게 필요 해요.
무릎 안좋은데 뭘 먹으면 좋은가 물음에
음식으로 좋아지는지는 모르겟어요
음식보다 운동이 어떠실지...
전 초록홍합이요.
해외사이트 이용하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어요.
노니주스요. 애낳고 무릎꿇고 애기업고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무릎이 안좋아졌는데 노니주스 2달 정도 먹고 마니 괜찮아졌어요. 어느날 짠!! 은 아니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릎 아프단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두루두루 몸에 좋다니 드셔도 좋을 듯^^ 워낙 맛없다고 해서 라즈베리향 들어간 걸로 먹는데 맛있어요
저랑 제 엄마 같은 경우엔 둘다 좀 많이 저체중이거든요. 저희 같은 경우는 무릎 주위 뼈, 근육들이 튼튼하지 못해서와 운동부족이 원인이에요. 윗분이 지적하신대로 골반, 허리도 안좋아서이기도 하구요. 운동 너무많이도 말고 적게도 말고 적당히 하시고 좋은 음식섭취 많이 하는것도 중요해요. 흔히들 무릎안좋다 하면 살부터 빼라 하시는데 오히려 영양섭취 제대로 안해서 무릎 등 연골, 뼈가 약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역시 운동이 최고네요..허벅지 대퇴부근육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건지...
글루코사민
몇 차례 심하게 넘어진 후 생긴 통증이 있었는데
좋아졌어요.
효과 있어요.막대뜸 사서 집에서 아픈 부위 뜸 뜨세요.
악마의 발톱..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나도 다리가 너무 아파 구입해서 먹었는데, 원인이 허리때문인거같고, 임신계획땜에 안먹고, 울시누 등산 자주 다니고 모텔운영하며 무릎꿇고 청소하다 무릎아파서 몇달고생하는중에 권해서 3통 주문해서 줬어요.
걍 뜨거운물에 우려서 차처럼 마시는데, 맛이 엄청 써요.
4년전에 개인 판매자에게서 35000원주고 한통씩 구입했어요.
종일 달고 마셨는데, 말끔히 나았다고, 아직까지 아프단 소리 안하세요.
검색해보셔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0056 | 중1아들 6 | 멘붕 | 2013/08/24 | 3,007 |
290055 | 회사에서 맘 속으로 자꾸 주눅들어요 10 | 집안얘기 | 2013/08/24 | 3,181 |
290054 | 석계역 근처사는데 정형외과 소개해주심 감사 2 | 발등의 혹.. | 2013/08/24 | 5,482 |
290053 | 요즘 이집트군부가 민간인 학살하는 TV장면을보니 이승만.박정희... 10 | 서울남자사람.. | 2013/08/24 | 1,485 |
290052 | 아이허브 추천인코드 변경 2 | 아이허브 | 2013/08/24 | 4,299 |
290051 | 광고회사 취직은 어떻게 하나요? 10 | 오뜨 | 2013/08/24 | 2,341 |
290050 | 잠실 근처 빌라 구입 4 | 빌라 | 2013/08/24 | 3,138 |
290049 | 속초여행갈때 들러갈만한곳 있나요? 4 | .. | 2013/08/24 | 2,327 |
290048 | 플리츠플리츠7부바지 60만원정도의 값어치하나요? 9 | ㅇㅇ | 2013/08/24 | 3,792 |
290047 | 마지막 4중주 보셨어요? 11 | 4중주 | 2013/08/24 | 1,262 |
290046 | 여주아울렛 다니시는 분들 질문 좀... 2 | ... | 2013/08/24 | 1,701 |
290045 | 산업용 전기 요금 올린다.-전체 전기량의 55퍼센트를 쓰는군요... 1 | 이기대 | 2013/08/24 | 1,166 |
290044 | 추석 다음날 시부모님과 종묘, 창덕궁 구경하려는데, 음식점 추천.. 1 | 추석나들이 | 2013/08/24 | 1,250 |
290043 | 캠프라인 2 | 여성등화 | 2013/08/24 | 878 |
290042 | 꽃보다 할배에서 진짜로 대본없이 영어한걸 까요? 28 | 안녕사랑 | 2013/08/24 | 14,317 |
290041 | 여쭙니다... 1 | 갱스브르 | 2013/08/24 | 656 |
290040 | 해남농부님 고구마 받으셨나요? 3 | 고구마 | 2013/08/24 | 1,925 |
290039 | 접이식 라텍스 어떤가요 2 | 라텍스 추천.. | 2013/08/24 | 1,893 |
290038 | 급) 이런것들 가지고 가도 되나요? 1 | 처음으로 .. | 2013/08/24 | 738 |
290037 | 해외 자유여행을 가려고 해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14 | 여행초보 | 2013/08/24 | 2,225 |
290036 | 시어머니와의 육아트러블 13 | 토끼 | 2013/08/24 | 3,271 |
290035 | 장터 저장 양파 사신 분들 안썩나요? 7 | .. | 2013/08/24 | 1,576 |
290034 | 아크릴물감-보라색 조색이 잘 안되네요 좀 알려주세요 7 | 아크릴 | 2013/08/24 | 6,020 |
290033 | 아~ 정말 가을이군요! 12 | 으악새 | 2013/08/24 | 2,688 |
290032 | 전 ㅇㅈ 란 단어가 그런뜻인줄 처음 알았네요 6 | 사이 | 2013/08/24 | 3,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