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 약간 있는 40대 라시 라섹 생각 하시는 분 계세요?

심플 조회수 : 3,159
작성일 : 2013-08-02 13:11:19
근시가 심해서 나이가 들어도 생활이 많이 불편하네요. 양쪽 -6.2 디옵터 정도에 난시 아주 약간 있구요.

4년전 시력교정 검사 받을때 노안이 약간 있었고 눈상태는 라섹이 맞는다고 했는데요.


그때 못하고 지금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46세, 노안이 4년 전 보다 아주 약간 더 진행된 거 같구요.


안경을 벗고 먼거리를 잘 보느냐 아니면 안경 끼고 근거리를 편하게 보느냐 문제인데요.

라섹 하면 근거리가 어떻게 얼마나 잘 안보이고 불편한지가 도대체 감이 오지를 않아요.

이상태로 라섹하면 노안으로 많이많이 불편할까요. 

하신 분들 보면 후회한다는 분도 계시네요.


오래 다니던 단골 안과에 문의하니 지금 나이에 권하지는 않는다고.. 주부라면 해도 되고 ..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컴퓨터도 봐야하니 고민이네요. 


인터넷 검색해 보니 라섹 수술후 한달 후 인레이 같은 것을 추가로( 필름같은 것을 끼운다고) 하는 병원이 있더라구요.

이 방법은 올해 국내에 도입되었다네요.

저처럼 고민하시거나 이미 노안 온 상태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IP : 175.123.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식
    '13.8.2 2:12 PM (211.114.xxx.169)

    병원에서 권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게 좋아요.
    정말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정밀검사를 받아 보세요.

    원글님 말씀처럼 노안이 시작된 것이면 수술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45살에 했는데
    정밀 검사 받고 했어요.

  • 2. 전 했음
    '13.8.2 2:51 PM (1.234.xxx.26)

    현 오학년 이반.
    48에 라식했음. -4,75 시력에 난시도 조금 있었어요.
    40대 초반부터 라식 시작되었던듯하구요. 라식 주로 하는 병원에서 라식, 라섹 모두 가능 들었고.
    종합병원 안과가서 다시 상담. 저보다 한살 아래이신 안과 과장님도 작년에 라식했더군요.
    근시, 난시만 교정했고 노안-원시는 돋보기 씁니다.
    노안으로 머리가 많이 아프고, 운전할 때 눈도 침침했는데 썬그라스도 맘껏 쓸 수 있고 좋아요.
    저녁쯤 눈이 침침해진다고 하니 눈이 건조해져서래요. 나이 들어가면 건조증이 시작된다네요.
    물약 넣어주면 좋구요. 잘 자고 편하면 상태 좋아요.

    라식, 제겐 신세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안경 찾고 렌즈 넣고, 무더운 여름 땀나는데 안경까지.....
    제일 잘한 것 같음.

  • 3. 심플
    '13.8.2 6:34 PM (175.123.xxx.252)

    라식님~ 그럼 노안 없는 상태에서 하고 만족하신거네요~
    근시가 노인보다 더 불편하기 생각되어 정밀검사 받아보려구요.
    혹시 수술하신 병원 쪽지 좀 꼭 부탁드려요^^

  • 4. 심플
    '13.8.2 6:45 PM (175.123.xxx.252)

    전 했음님~
    40초반 부터 노안이 시작되신거죠?
    라식후에 노안은 교정안하고 돋보기 쓰면서 만족하신다니 제게는 희망적이네요^^.
    제가 46세니까 몇년후면 돋보기 필수일것 같은데요.
    어차피 노안이 몇년 후에 오니까 검사받고 수술 고려하고 싶어요.
    수술하신 병원과 상담하신 종합병원 쪽지 좀 부탁드려요^^

    두 분의 소중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807 KTX요금 중1이면 생일상관없이 성인요금인가요?? 4 ** 2013/08/09 1,804
286806 창문형에어컨 2 더운밤 2013/08/09 1,842
286805 한번만 끓이고 버리시나요? 보리차,옥수수차,옥수수수염차.... 3 보리차,옥수.. 2013/08/09 2,748
286804 소주의 해악에 대해 알고 싶어요 8 키친드링커 2013/08/09 1,780
286803 국민은행 이용하시는 님들 보안등급 높이셨나요? 3 이체시 2013/08/09 1,554
286802 생리대 날개형. 일반형 중 어느것 선호하세요 17 .. 2013/08/09 3,802
286801 강용석의 이미지 세탁에 속지 마세요 [펌글] 11 이랬다네요 2013/08/09 3,119
286800 설국열차 보신분,궁금한게 있어요.<추가> 5 스포 있어요.. 2013/08/09 2,125
286799 신한은행 홈피 열리나요? 4 ddd 2013/08/09 1,699
286798 이케아 가구 사용하시는 분들.. 만족하세요? (침대랑 옷장) 12 이케아 2013/08/09 18,016
286797 여자를 설레게 하는 말투란 이런것 우꼬살자 2013/08/09 1,661
286796 8월 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09 897
286795 8월 10일 지역별로 참여하여 촛불 바다 만듭시다! 손전등 2013/08/09 1,024
286794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 직 공무원 2014년 계리 직 2월 채용.. 고돌이1 2013/08/09 1,199
286793 똑똑... 아르테님~ 아르테님~ 혹시 보고 계세요~ ^^ 1 아름다운 상.. 2013/08/09 858
286792 60억을 웃긴 동영상 10 ㅁbcc 2013/08/09 1,965
286791 남편과 여행가려는데, 1박 2일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 여행 2013/08/09 8,116
286790 바람핀거같아요.남편이요 3 하소연 2013/08/09 2,001
286789 배동성씨 부인 나왔는데 4 ᆞᆞ 2013/08/09 6,904
286788 근데 전기를 어떻게 쓰시길래 전기료 폭탄을 맞으신다는거예요? 23 .... 2013/08/09 5,254
286787 초보운전자 질문 있어요.^^ 초보 2013/08/09 1,456
286786 생중계 - 국정원 바로세우기 광장 토론회, 시청광장 lowsim.. 2013/08/09 864
286785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비가 옵니다~ 남양주 2013/08/09 1,005
286784 휴가는 쉴휴에 가는 무슨 가인가요?^^;; 5 한자 변환.. 2013/08/09 1,629
286783 감자전 맛있게 하는 특별한 비법 있으신 분 16 감자전 2013/08/09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