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하나를 두고 주택가와 성심 여중고가 있는 이러한 위치에 도박장을 허락 하다니 돈에 미친 사회입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청원진행 중이나 매우 미흡한 상황입니다.
82여러분들의 서명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상경마장...말도 하기 싫어요.
직장근처에 하나 있는데, 금요일 저녁만 되면 사거리 대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어요. 화상 경마장 근처 완전 개판됩니다.
아무 곳에나 주차하기, 신호 위반에 무단 횡단...또 그거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후줄근한 복장에 돈을 잃었는 지 행동들도 거칠기 이를데 없어요.
건전한 스포츠 운운하지만 경마장에서 직접 보는 것도 아니고 화상으로 보면서 무슨 스포츠?? 완전 도박이예요.
국가가 없는 사람들에게 도박을 권하고 돈을 뜯어가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