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머리가 아픈데....

궁금이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3-08-02 10:26:14

감기 걸리면 앞머리가 아프거든요.

 

자고 일어나니 뒷머리가 아픈데 혹 뇌출혈 뇌졸증 이런거하고 관계 있을까요?

 

누르듯이 아픈데  편두통 같은것은 앞머리가 아픈것 아닌가요?

 

이제까지 편두통 없었는데...

 

병원에 가야 한다면 어디 과로 가야 하나요?

 

IP : 220.95.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개
    '13.8.2 11:06 AM (182.218.xxx.4)

    베개 바꿔 보세요.
    목하고 머리 근육이 뭉쳐서 그럴 수도 있어요. 마사지 잘 해주시구요.
    너무 오래 같은 베개 사용하면 머리근육도 맨날 눌리는 부분만 눌려서..
    만성적으로 근육이 뭉치기도 한대요. 어깨도 잘 풀어주시고요.

    큰 병 때문이 아닌 편두통은 대부분 원인이 그렇대요.
    편두통이 심한 경우에 머리에 스테로이드 주사인가.. 맞으면 정말 멀쩡해진다더군요.

  • 2.
    '13.8.2 11:24 AM (1.246.xxx.9)

    베게 높이베고자고 생활습관영향 많아요
    주사는 처음맞을때 반짝하더니 그다음재발시에는 안듣더군요 나무봉 목에대고누워좌우로
    머리돌려주니 근육도풀어지고 효과좋네요

  • 3. 원글이
    '13.8.2 1:54 PM (220.95.xxx.60)

    답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687 내일 저녁 강남가야하는데 1 ᆞᆞ 2013/08/02 1,059
283686 강아지 중성화 수술 꼭 시켜야하나요? 9 sa 2013/08/02 3,879
283685 스테로이드부작용방법없을까요? 9 최선을다하자.. 2013/08/02 2,861
283684 죄송해요...스탠포드대학 근처 아울렛좀 여쭐게요.. 3 tyvld 2013/08/02 1,700
283683 102동 난닝구녀 7 현수기 2013/08/02 3,407
283682 혹시 크리스챤이신분중에 아이들과 함께 성지순례가보신분 있으신가요.. 2 ### 2013/08/02 979
283681 번역해달라는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15 2013/08/02 6,847
283680 마음이 아파요 길냥 2013/08/02 970
283679 창원 모 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 인턴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화가나네.. 6 ㅇㅇ 2013/08/02 2,409
283678 아파트 화장실 담배냄새가 갑자기 나요. 2 ...1 2013/08/02 2,476
283677 열무김치.. 홍고추.. 궁금해요. 3 열무김치 2013/08/02 1,525
283676 판도라백 고트스킨 쓰시는 분 계세요? 4 mm 2013/08/02 2,334
283675 괴산 선유동계곡 취사 가능할까요? 4 // 2013/08/02 3,887
283674 태몽질문.. 구렁이꿈꾸고 낳은 아이.. 성격이 어떻던가요..? 9 구렁이태몽 2013/08/02 3,108
283673 생중계 - KBS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8/02 1,500
283672 이엠으로 가글? 포미 2013/08/02 2,446
283671 고추 장물 가르쳐 주신 분들 감사해요~ 6 뚝딱~ 2013/08/02 2,792
283670 만도 프라우드 냉장고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냉장고 2013/08/02 3,903
283669 이혁재 사건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억울해 보이는데요.. 40 희망 2013/08/02 12,844
283668 대전에왔는데요.석갈비 맛있는집추천해주셔요.. 7 날개 2013/08/02 1,488
283667 전남친 결혼하네요. 5 후휴 2013/08/02 5,660
283666 현금으로 낼때 깍아달라고 하시나요? 8 현금 2013/08/02 1,919
283665 남대문 그릇매장에서 엄마가 바가지를 썼어요. 12 찜찜한 기분.. 2013/08/02 7,246
283664 담담하고 건조한 성격이 되고 싶어요. 4 미역 2013/08/02 3,254
283663 제 음식에서 엄마를 느끼는 동생.. 15 그리운 2013/08/02 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