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콩배우 장국영 잘생긴얼굴인가요?

미남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13-08-01 23:53:31
유덕화랑 주윤발 장국영 셋중에 누가 제일 미남얼굴인가요?
IP : 211.246.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 11:56 PM (175.209.xxx.55)

    유덕화가 잘생겼고
    주윤발은 넘 느끼하게 생겨서 싫어했어요.

  • 2. 미남
    '13.8.1 11:57 PM (108.14.xxx.3)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다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주윤발은 느끼하고
    장국영은 애들 같아서 그렇고
    유덕화는 그냥 그렇고

  • 3. 장국영이면. 미남이죠
    '13.8.2 12:00 A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주윤발은 좀 느끼. 근데 전 유덕화 좋아 했어요 ㅎㅎ

  • 4. 저도 유덕화가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13.8.2 12:05 AM (122.254.xxx.210)

    근데 장국영은 뭔가 가슴이 뭉클하게 생겼어요. 감수성이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을 것 처럼. 장국영이 죽기 한 참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패왕별희는 제 인생의 영화 탑 10에 드는 영화에요.

  • 5. ㅇㅇㅇ
    '13.8.2 12:06 AM (220.117.xxx.64)

    전 남들 홍콩배우 좋아할 때도 눈에 차는 인물이 없었어요.
    그래도 유덕화가 제일 나아요.
    천장지구에서 멋있게 봤어요.

  • 6. 전 장국영
    '13.8.2 12:07 AM (110.70.xxx.12)

    장국영같이 귀티나고 부드러운 인상을 좋아해요.

  • 7. ...
    '13.8.2 12:12 AM (61.77.xxx.233)

    굳이 꼽자면 유덕화인데,
    108.14.xxx.님 생각과 같음.

  • 8. ㅎㅎㅎ
    '13.8.2 12:13 AM (183.102.xxx.134)

    전 여명이 그르케 좋더라구요. 저 중엔 장국영! 참 밤에 영화보고 밤잠을 을매나 설쳤눈지! 낭만돋는 홍콩영화 전성기였어요.

  • 9. 그리움
    '13.8.2 12:27 AM (124.53.xxx.203)

    저도 여명 장국영 쪽ᆢ
    양조위 주윤발 요즘도 영화 많이 찍는거 보니 장국영이 지금 살아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더군요ᆞᆞᆢ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장국영은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 아프게 하는 아련함이 있는거 같아요
    여명은 많이 늙었더라구요 상큼함은 온데간데ᆞᆢㅜㅜ

  • 10. ...
    '13.8.2 1:11 AM (220.107.xxx.203)

    장국영은 보면 숨이 멎을꺼 같아요.
    특히 영화에서 눈물 그렁거리면....아...무너집니다...ㅠㅠ

    나의 top leslie~~

  • 11.
    '13.8.2 1:28 AM (122.37.xxx.113)

    장국영한테 별 매력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냥 패왕별희나 춘광사설 같은 거 보면
    연기를 참 잘하는구나, 배역에 몰두를 잘 하는구나 싶긴한데
    남성미는 느껴본 적이 없네요. 좀 바이섹슈얼한 느낌?
    그리고 키가 작고 콧대가 낮잖아요.
    남성적으로 잘생긴 얼굴이라면 차라리 유덕화가 나은 거 같고요.
    근데 저한테만해도 (80년대생) 유덕화 주윤발은 좀 아저씨 느낌이라 ㅎㅎㅎㅎ
    중화권 남자배우중에 가장 잘생긴 사람은 제 생각엔 금성무 정도인듯.
    그리고 칼미남은 아니지만 특유의 그 선하고 따뜻한 분위기, 여명 참 좋아해요.
    아 첨밀밀 다시 보고프다.

  • 12. 저도
    '13.8.2 1:43 AM (61.102.xxx.19)

    질문이랑 동떨어지지만 금성무가 갑인듯 해요.

  • 13. 포로리2
    '13.8.2 2:13 AM (175.193.xxx.43)

    아아 장국영....ㅠㅠ
    그냥 미남이 아니라 뭔가 가슴 뭉클하게 생겼어요.ㅠㅠ

  • 14. 점여러개
    '13.8.2 2:17 AM (219.79.xxx.44)

    고등학교 때 부터 26년간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이는 나의 우상이예요
    장국영 땜에 지금도 홍콩입니다.

  • 15. 장국영
    '13.8.2 3:01 AM (189.79.xxx.129)

    은 꽃미남의 원조죠..

    유덕화는 좀 남자답게 생겼고, 주윤발은..좀 느끼해요 ^^

  • 16. ....
    '13.8.2 9:25 AM (175.197.xxx.186)

    전 유덕화를 좋아해요..
    명동 화교상점에서 새로 나오는 음악씨디를 주문해서 구입할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유덕화가 잘 생겼다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네요..
    저 위의 세사람들 중 한 사람 뽑자면 장국영씨..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중화권 최고의 미남은 곽부성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584 아뉴스데이 26 갱스브르 2013/10/16 3,034
308583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5 2013/10/16 1,048
308582 주지훈 너무 좋아요.. 12 두근거림 2013/10/16 3,315
308581 급질.. 양쪽 가슴이 짜르르 통증이.. 3 .. 2013/10/16 1,401
308580 중학생 과외는 도대체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7 못해요 2013/10/16 2,509
308579 학교 방과후 취소가 안되나요? 7 힘드네요 2013/10/16 1,242
308578 밤 열시 오십분에 학원갔다오는딸 마중나가않아도되나요?? 24 11111 2013/10/16 4,507
308577 상속자들.. 46 ㅋㅋ 2013/10/16 11,520
308576 이마트몰 환불받고싶어요,ㅠㅠ 7 ... 2013/10/16 4,024
308575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다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6 .. 2013/10/16 2,755
308574 회사 cctv 감시목적이겠죠 파스타 2013/10/16 2,495
308573 윗층에서 살려달래서 119신고했는데. 13 ... 2013/10/16 16,802
308572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좀 2013/10/16 453
308571 꽃게된장찌개 국물이 까매요. 왜 그래요? 7 며눌 2013/10/16 1,495
308570 진심으로 교대안간것 졸업반 되서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97 후회 2013/10/16 26,786
308569 주말에 통영가는데 맛집알려주셔요 6 루비 2013/10/16 1,388
308568 떡볶이 25 2013/10/16 4,192
308567 문제 풀이 부탁드려요^^ 2 초등수학 2013/10/16 360
308566 40대에 너무 건강 챙기는 사람 5 gg 2013/10/16 1,699
308565 인터넷에서 파는 씨없는 청도반시라는 감..이거 사보신분 없으실까.. 4 ..... 2013/10/16 1,133
308564 희첩에 보면혜경쌤은 고등어 드시던데... 7 먹고잽이 2013/10/16 2,555
308563 내가 겪었던 기억상실증(시댁,남편과의 갈등) 7 쥬쥬맘 2013/10/16 2,063
308562 냉장,냉동실 정리용기---->머리터지게 고민중이에요 9 내인생의선물.. 2013/10/16 5,853
308561 산모용미역... 9 휴우 2013/10/16 1,260
308560 황정음 성형요요 아닌가요? 2 ... 2013/10/16 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