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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근현대사는 왜 폐지된 거래요?

근현대사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3-08-01 23:03:58

수능시험을 친 지가 좀 됐는데, 저희 땐 한국근현대사란 과목이 있었거든요

 

혈압이 심하게 오르긴 했어도 애국심강화, 역사의식 고취에는 국사보다 더 효과적이었는데(국사랑은 다르게 대중적인 과목이기도 했고)...

 

그간 고등학교 교육과정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는데...

 

한국근현대사가 없어지고 <동아시아사>란 괴스런 과목이 들어왔네요.

 

동아시아사를 따로 뗄 거면 차라리 세계사를 동양사/서양사로 분리하든가.. 기존의 세계사는 그대로 놔두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모르겠는데. 아무튼..

 

동아시아사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몰아내고 수능 과목에 들어올 만큼 그렇게 대단한가요?!

 

저로선 이해가 안 되네요.

IP : 39.112.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1 11:11 PM (223.64.xxx.80)

    대통령님과 측근들 그 계파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선 당근 폐지해야죠.
    근현대사책이 있다 하더라도 왜곡되어 치부 가리고 미화한 책들이 더 많답니다 대형서점들에..

  • 2. ...........
    '13.8.1 11:17 PM (58.231.xxx.141)

    05년도에 한국사를 필수에서 인문계 선택으로 축소했죠.
    그때도 대통령과 측근들이 친일 정권이었나요?...-_-

  • 3. ㅁㅁ
    '13.8.1 11:17 PM (220.126.xxx.85)

    근현대사가 한국사랑 통합됬어요

  • 4. 우제승제가온
    '13.8.1 11:37 PM (59.8.xxx.20)

    일본 미화 과목입니다
    뉴라이트에 의한

  • 5. 개정된 한국사
    '13.8.2 7:08 AM (1.235.xxx.235)

    2/3가 근현대사로 보면되요. 이름은 한국사인데 근현대사 중심으로 앞에 국사 부분이 축소된거예요.
    그거와 별개로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다큐에서 봤는데
    자국의 역사를 이렇게 시간투자 안해서 안가르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더군요. 역사 짧은 미국에서도
    매 학년 역사교육에 여념이 없는 걸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 6. 국사 축소
    '13.8.2 8:19 AM (14.52.xxx.59)

    근현대사 대폭 보강이구요
    근현대사 보면 별 시덥지 않은 단체의 흥망성쇠까지 꿰뚫어야 하고 괜히 분량만 잡아늘였지 별로 바람직하진 않은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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