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당신의여자 보다보니 생각난게 있어서요.
박윤재가 회장아들로 나오고 또 싹싹하니 캐릭터가 괜찮던데..
예전에 불굴의며느리에서도 그룹의 차남으로 나오고
드라마에서 맡는 역할이 대부분 이런 엘리트남?
근데 박윤재 이미지가 또 그런 이미지인것도 같네요.
이번에 찍은 그녀의신화에서는 디자인 실장으로 나온다는데,,
아무래도 외모가 훈훈하기도 하고 성격이 좋게 생겨서 그런 역할 자주 맡는 듯~!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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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맡는 역할들은 계속 가는듯?
단지좋아 조회수 : 683
작성일 : 2013-08-01 14:44:56
IP : 14.36.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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