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를 도와주는 매실효소가 꼭 매실의 효능이라기 보단 설탕도 한몫 하는듯 해요.
원래 술에 취해도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술이 더 잘 깨구요. (그래서 커피가 술깬다고 착각하는듯)
과식하고 나서도 과일이나 달달한거 먹으면 소화가 훨씬 더 빨리되요.
그게 단것이 인슐린을 빨리 분비시켜서 소화를 빨리 되게 하는것 같은데요.
음.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이말 왜하지? ㅋ 잘못 아는것일수도 있어요. 알고 있는거 그냥 던져본거에요. 욕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