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전에는 자는데
오늘은 누웠다가
잠 잘 생각 안하는 아이한테
잔소리한 후 지금껏
잠을 못자고 있어요.
이러다 내일 남편 출근하는 것도
못볼지 모르겠네요.
불면의 고통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3-08-01 03:19:28
IP : 119.64.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놈의 커피...
'13.8.1 3:33 AM (175.214.xxx.85)낮에 냉커피 홀랑 홀랑 여러번 타서 마셨더니..
내 이럴줄 알았어~
잠이 안오네요.ㅠㅠ
그냥 이너넷 서핑 하면서 시간 때워요.2. 물고기
'13.8.1 4:03 AM (59.5.xxx.142)전 중간에 깨서...
3. ㅎㅎ
'13.8.1 4:07 AM (1.238.xxx.63)저도 커피요 그리고 여름감기가 오는지
목이 아파요 휴 ~~~4. 매일
'13.8.1 4:10 AM (211.36.xxx.146)서너시에 자서 열시쯤 일어나요.
오늘은 피곤햐서 ㅇ한시쯤 누웠는데도 결국 밤을
지샜네요.
반찬 미리 해놓은걸로 아침먹고 남편 출근하구요
오늘아침 남편 생일이라 아예 안자고 아침 챙겨주려고 하네요
어떡해야 잠이 들수 있는지..울고싶어요5. ㄷㄷ
'13.8.1 4:11 AM (123.215.xxx.29)전에 Msg 먹으면 졸리대서 과자도 먹어보구 다리가 아파 진통제도 먹어봤지만 잠이 안오네요. 저도 생각해보니 커피 두잔 마셨네요ㅜㅜ 애들은 억지로 재워놓고 이게 무슨 짓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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