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목들 마지막에 뭐라고 한거에요?
작성일 : 2013-07-31 23:22:34
1619507
마지막에 해피 앤딩으로
끝나는것 같아 , 마음놓고 수다떨다
마지막 대사를 잘 못 들었어요..
마지막에 기쁨에 취해 잊고있었다 라고
말하는거 같던데, 뭘 이야기 하는 건가요?
이제 더 이상 새드앤딩으로 걱정할 필요 없는지
알았는데, 또 다른 반전이 있는건가요?
IP : 115.140.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에
'13.7.31 11:25 PM
(222.236.xxx.211)
수하가 실수로 짱변 찔렀던거 얘기하는거예요
근데 피해자인 짱변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 아닌지...
2. 근데
'13.7.31 11:26 PM
(119.64.xxx.60)
2회를 늘리니까 너무 늘어져요 내일은 무슨 얘길할른지..오늘 옥상신은 우뢰뫼를 보는것 같았어요..ㅜ. 왠지 어설퍼...
3. 깜찌기펭
'13.8.1 12:21 AM
(124.51.xxx.165)
숨겨졌던 일들까지 세상에 알려지게되었다.. 같은 내용이였는데..
궁금해 미치겠어요...^^;;
형사사건외에도 또 있을까요??
오지랍넓게 왠 걱정인지..ㅠㅠ
4. 그냥
'13.8.1 12:22 AM
(121.161.xxx.227)
해피앤딩일것같네요
옥상씬 ~
그죠?우뢰뫼 ㅋㅋ
너무 맥빠지고 오글거렸어요
5. ....
'13.8.1 4:28 AM
(121.133.xxx.199)
민준국도 잡혔는데 해피엔딩이겠죠.
6. 오늘건
'13.8.1 8:04 AM
(121.165.xxx.189)
김빠졌음.
시청률 좀 올라가면 횟수 늘리는거, 정말 짜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80950 |
아이들과 1박할 수 있는 휴가지좀 알려주세요 1 |
곰탱이 |
2013/08/02 |
658 |
280949 |
아침드라마 당신에 여자에서 주인공.. 5 |
잠~시 |
2013/08/02 |
1,474 |
280948 |
이사당일 도배장판 가능한걸가요? 5 |
마음만 바쁜.. |
2013/08/02 |
3,208 |
280947 |
새삼 김동률씨 삶이 참 부럽네요. 37 |
ㅅㄷㅅㄷ |
2013/08/02 |
25,110 |
280946 |
놀라운 카카오톡 신상털기 1 |
... |
2013/08/02 |
4,993 |
280945 |
국토부 이어 수자원공사도 4대강 자료 파기 정황 |
국정감사 시.. |
2013/08/02 |
1,001 |
280944 |
경찰청 “국정원 여직원과 통화내용 지운 것, 실수 2 |
통로 열어주.. |
2013/08/02 |
1,157 |
280943 |
사초범죄 참수형 대상 누군지, 국민들 다 알아 |
ㅎ |
2013/08/02 |
957 |
280942 |
40년 동안 자기존중감에 대해 연구해온 학자가 말하는 나를 존중.. 6 |
자존감 |
2013/08/02 |
4,257 |
280941 |
찬란한 것을 이야기하라 1 |
ㅍ |
2013/08/02 |
1,251 |
280940 |
kbs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나요? 세계적으노 비판받는데도 2 |
... |
2013/08/02 |
762 |
280939 |
일본에서 온 친척과 제일평화 가려는데.. 4 |
음 |
2013/08/02 |
1,187 |
280938 |
8월 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8/02 |
648 |
280937 |
밑에..설국열차 영업말라는 글...베일충임 10 |
ㅋ |
2013/08/02 |
1,134 |
280936 |
8살 남자아이 고추가 아픈데 비뇨기과가 낫나뇨? 4 |
... |
2013/08/02 |
8,546 |
280935 |
운전하시는분이나 길잘아시는분 17 |
여쭐게요 |
2013/08/02 |
1,867 |
280934 |
어제 널은 빨래가 좀전 비에 다 젖었어요 6 |
바보 |
2013/08/02 |
1,480 |
280933 |
수하의 일기장 1 |
깨알같은 작.. |
2013/08/02 |
1,669 |
280932 |
변기에 칫솔이 휩쓸려 내려갔는데 변기를 17 |
ㅠ |
2013/08/02 |
15,546 |
280931 |
8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
세우실 |
2013/08/02 |
873 |
280930 |
해운대를 다녀왔는데 1 |
ㄴㄴ |
2013/08/02 |
1,644 |
280929 |
또 비 오네요...... 13 |
장마 |
2013/08/02 |
2,092 |
280928 |
아줌마들이 마음을 토로하고 위로받고 조언받을곳이 절실히 필요해요.. 16 |
50대 |
2013/08/02 |
2,870 |
280927 |
성재기 죽은 곳에 태극기를 갖다 바치는 인간들도 있네요 5 |
... |
2013/08/02 |
1,296 |
280926 |
눈치가 너무 없는 아이 21 |
행복 |
2013/08/02 |
7,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