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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작년보다 더우신가요?

Mmm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13-07-31 19:27:38
전 작년에 여름내내 에어컨 틀고 거실에서 잤어요
올핸 침대에서 자는 날도 많고 새벽엔 춥기까지 해요
아는 분이 2000년 이후로 가장 덥다, 작년보다 덥다고 하는데
작년이 훨씬 힘들었거든요. 올해 13년만에 온 더위 맞나요?
IP : 121.154.xxx.19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1 7:30 PM (59.15.xxx.61)

    서울은 훨씬 덜 덥다...이구요,
    아랫지방은 엄청 더운가봐요.
    대한민국 영토가 엄청 넓은가봐요...ㅎㅎ

  • 2. oops
    '13.7.31 7:30 PM (121.175.xxx.80)

    비없는 남부지방은 작년보다 훨씬 더 무덥습니다...ㅠㅠ

  • 3. ㅇㅇ
    '13.7.31 7:31 PM (125.152.xxx.192)

    서울은 너무 끈끈하고 습도가 높아서 7월내내 힘들었고
    뙤약볕에 더웠던 것은 작년이 최고였던듯.

    근데 대구 부산 같은 남쪽지방은 7월달동안 비도 안오고 굉장히 더운 날씨더라구요.

  • 4. Mmm
    '13.7.31 7:31 PM (121.154.xxx.194)

    저 남부지방 살아요.

  • 5. 남부지방은
    '13.7.31 7:32 PM (180.65.xxx.29)

    지옥훈련 하는것 같아요 죽을것 같네요. 윗쪽 지방분들 춥다는둥 하면 완전 부럽고 화나요 여기너무 더워서

  • 6. 수도권
    '13.7.31 7:32 PM (116.33.xxx.148)

    작년은 6월부터 하루종일 에어컨 틀었구요
    올해는 아직 한번도 안 틀었어요

  • 7. ㅡㅡㅡㅡ
    '13.7.31 7:32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서울은?
    6월부터시작된더위에 긴긴장마
    기본적으로 사람을 좀 지치게만드는 날씨로변한듯싶습니다

  • 8. **
    '13.7.31 7:32 PM (180.69.xxx.164) - 삭제된댓글

    예년 같으면 한창 더울 때인데,,올해는 잘때 선풍기 틀어본 적 없네요..
    문 열어놓고 자면 새벽녘에 쌀쌀해져서 잠이 깨기도 하구요..
    남부쪽은 많이 더운가본데.. 올해보다 작년이 훨 더웠어요.. 여태까진 그러네요..

  • 9. Mmm
    '13.7.31 7:32 PM (121.154.xxx.194)

    습도가 높아서 끈적이긴 하지만 실내온도가 30도는 넘기지 않거든요. 오늘도 29도 아래! 제습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 10. 엉?
    '13.7.31 7:33 PM (180.65.xxx.29)

    원글님 남부지방 사는데 괜찮다구요? 일기예보봐도 아닌데 제주는 오늘 35도 던데

  • 11. 은서
    '13.7.31 7:33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아직까진.. 작년보단 덜 더운거같아요

  • 12. ..
    '13.7.31 7:34 PM (121.157.xxx.75)

    확실히 수도권은 작년만큼 덥지않아요
    오늘도 날씨얘기를 했는데 대부분 동의했거든요
    남부지방분들은 고생이신것같네요

    저 정말 작년에 힘들었거든요 몇년먹을 빙과류 작년여름에 다 먹었던듯

  • 13. ..
    '13.7.31 7:36 PM (112.186.xxx.79)

    올해처럼 선선했던 7월은 없었던듯 해요
    작년에는 너무 더워서 82 게시판에도 덥다덥다 난리였거든요
    그런데 그런게 잘 안보이잖아요
    작년에는 동남아 사람들 이해 간다..등등 장난 아니었거든요
    아직 8월 남았지만...열대야 끝나는 시기가 8월 20일 좀 지난 이후로 감안하면
    더울날 많이 남지는 않은거 같다는..

  • 14. 서울
    '13.7.31 7:47 PM (114.206.xxx.75)

    작년이 백만배 더웠어요.
    정말 살만해요 올해는~
    덥단 느낌이 거의 없음

  • 15. 진홍주
    '13.7.31 7:49 PM (218.148.xxx.219)

    하도 비가 와서....더위를 느낄 틈이 없어요
    비가 개면....습하고 후끈하고요.

  • 16. 김포시
    '13.7.31 7:58 PM (118.217.xxx.222)

    작년엔 진짜 정말!!!더웠거든요.
    저는 에어콘 켜고 자면 머리아퍼서 안켜고 자는데 작년엔 전기세가 나오던 말던 켜고 잤어요.
    그에 비하면 올해는 안더워요. 뭐 습도 높은거야 심하지만
    밤에는 창문열고 자면 이불 덮어야 될정도예요.
    오늘도 창물 열고 있으니 시원하네요.

  • 17. 대전
    '13.7.31 8:06 PM (175.223.xxx.182)

    작년엔 94년과 견줄만큼 더웠구요 올해는 견딜만해요~ 에어컨도 몇번 틀지않았구 샤워하고 누워있음 시원하기까지하구요. 작년엔 더워서 거실에서 잤는데 올핸 계속 방에서 자고있어요

  • 18.
    '13.7.31 8:07 PM (218.235.xxx.144)

    서울은 8월이 덥지않을까요?
    아직까진 저도 밤에 이불덮고자고
    서늘한 기운 느껴요

  • 19. 부산
    '13.7.31 8:17 PM (211.36.xxx.34)

    저 부산에 살아요.
    일단 비가 안와 습기가 없으니 무더워도 지낼만해요.
    밤엔 간간히 서늘한 바람도 불어주고요.
    애들보곤 큰방에만 에어컨 잠시잠시 틀어라 하고
    거실에는 한번도 에어컨 안틀었는데
    그냥저냥 견딜만 해요.

  • 20. ...
    '13.7.31 8:18 PM (114.205.xxx.107)

    작년에 비해 하나도 안더워요 밖에 돌아다닐때 더운거는 여름에는 뭐 매년 그런것이고

  • 21. ㅇㅇㅇ
    '13.7.31 8:21 PM (220.117.xxx.64)

    작년에 비하면 아직 여름 오지도 않은 거죠.
    가끔 습하고 덥기도 하지만 여름에 그 정도야.
    아직 8월 안되었으니 끝까지 가봐야 알지만
    이대로라면 올 여름은 진짜 여름도 아니죠.
    작년엔 에어컨 틀고 가만있어도 늘어질 정도였어요.

  • 22. Mmm
    '13.7.31 8:24 PM (121.154.xxx.194)

    여긴 전주입니다. 작년엔 7월 한달내내 에어컨 켰어요. 밤에도 켜구요.

  • 23. 작년
    '13.7.31 8:26 PM (211.225.xxx.59)

    무더위 극강이었죠...
    올핸 그나마 나은듯..
    여기는 중부지방이에요.

    근데, 비내리는게 좀 요상하네요.
    장마라고 하기엔 너무 질질 끄는듯하고..
    비도 갑자기 확 퍼붓고 금새 그치는 식으로 내려서 이상해요..
    새벽에 자다가 빗소리에 깜짝 놀라 깨는게 요즘 일과네요;

  • 24. 계속 비가와서인지
    '13.7.31 8:30 PM (222.236.xxx.211)

    아직 별로 안덥네요
    올여름도 그냥저냥 지나가면 좋겠어요
    여긴 경기 남부

  • 25. 해라쥬
    '13.7.31 8:45 PM (211.106.xxx.66)

    여기 울산이요
    어우 죽겠어요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오늘은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에어콘 열심히 돌리고있어요
    평수에 비해 에어콘이 작아서인지 틀어도 그저 땀만 식혀줄뿐이네요
    저거라도 감사하게 틀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네요
    확 바꾸고싶은맘 굴뜩같아요

  • 26. 더버
    '13.7.31 8:51 PM (1.251.xxx.105)

    대구 숨막힌 정도로 더워요
    체감온도 35~38 도

  • 27. 제주
    '13.7.31 9:00 PM (220.124.xxx.131)

    작년엔 전기요금 5~6만원 나왔는데 올해는 3~4배 더 나올것 같아요.
    비 딱 한번 왔어요. 어제오늘 외출했다가 타들어가는줄 알았어요.

  • 28. 충청도
    '13.7.31 9:01 PM (223.33.xxx.27)

    더워죽겠어요ㅠ
    8월이 두렵습니다 ㅠ

  • 29. 승환오빠짱
    '13.7.31 9:21 PM (223.62.xxx.49)

    서울은 우기가 온것같아요....비가 너무도 많이 오네요

  • 30. 어우
    '13.7.31 9:28 PM (175.231.xxx.179)

    작년 더위... 살다살다 그런 더위는 없다 싶을만큼 최강이었어요
    그거에 비해 올 여름은 아주 살만합니다
    비록 8월 더위가 남았지만 어찌어찌 견디고 중순 좀 지나면
    확연히 더위는 한풀 꺾이니까요

  • 31. 의정부
    '13.7.31 9:53 PM (175.115.xxx.158)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부네요~
    작년에는 베란다 문을 여름내 열고 잤는데 올해는 두세번?
    정도 열었나봐요 밤엔 추워요...
    올해같은 여름은 견딜만 해요. 에어컨도 거의 틀지 않고 지나가네요

  • 32. 의정부
    '13.7.31 9:57 PM (175.115.xxx.158)

    울아들 지지난주에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때문에
    대구 3박 다녀왔는데 너무더워 죽는줄 알았대요~
    대구가 덥긴 무지 더운모양이예요~

  • 33. 같은 부산인데
    '13.7.31 10:10 PM (180.65.xxx.29)

    죽을것 같이 더운데 시원 하다는 분은 뭐지 --;; 33도 넘는게 시원한가요?

  • 34. 별로..안 더워요..
    '13.7.31 10:20 PM (112.150.xxx.66)

    여긴 서해안 끝자락 동네인데요..
    그닥 더운 지 모르겠어요..
    실내온도도 거의 30도 이하고..
    사실 에어컨 켤 더위도 아닌 것 같은데..
    찜통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울 남편만 덥다고
    집에 오면 에어컨 타령이네요..

    계절학기로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작년에 비하면..정말 시원하게 다니고 있어요..
    다만 맨날 흐리고 습해서.이 습기만 없으면 살 것 같네요..

  • 35. 서울
    '13.7.31 10:58 PM (112.151.xxx.114)

    작년 이맘때 돌아다니다 더위먹고
    밤에는 바람한점 없이 더워서 에어컨 틀고
    무지 힘들었는데
    올해는 에어컨 한번도 안 틀었어요.
    장맛비도 새벽에 주로 오고 낮에는 많이 오지 않아 활동도 힘들지 않구요.
    6월 일찍부터 더워 걱정했는데 아주 편히 지나가는 편이에요.
    전력난 얘기도 많이 들어갔죠.

  • 36. 대구에요
    '13.7.31 11:22 PM (221.157.xxx.141)

    작년엔 에어컨 아침부터 밤까지 틀어도 더운거 같더니...
    올핸 오후에 몇 시간 틀어요...
    선풍기도 가끔씩만 틀고...
    저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37. 저도
    '13.7.31 11:39 PM (220.124.xxx.28)

    남쪽인데 작년보단 덜 더워요. 작년엔 제 기억으론 40도까지 올라가지 않았나요? 올해가 더위가 길긴 하네요. 작년엔 비가 많이와서 초여름엔 안더웠거든요.

  • 38. 올해살만해요
    '13.7.31 11:51 PM (115.143.xxx.50)

    서울......

  • 39. 대구에요
    '13.8.1 12:04 AM (211.224.xxx.115)

    작년까지만해도 여름길바닥이 다니기무서울정도로 뜨겁던기억이 생생한데/요번여름은 밥에문열고자고 선풍기만있으면 에어컨없이 잘수있어요/그러데 뉴스에서는 폭염에 열대야라고 하니 이상하다 생각들어요

  • 40. 서울
    '13.8.1 12:15 AM (220.72.xxx.64)

    작년이 최고였어요.
    그 사이 강가옆으로 이사를 해서 강바람 불어오기도 하고
    작년의 학습됨으로 조금만 더우면 에어컨 틀어 그런건지
    아니면 날씨가 정말 그런건지
    작년이 훨~~~씬 고통이었습니다.

  • 41. ^^
    '13.8.1 1:20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작년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 42. 어흑
    '13.8.1 2:56 AM (114.200.xxx.87)

    저는 집앞이 광안리입니다.
    그냥 나가면 광안대교 앞이요..
    10층에 살고 있는데 넘넘 더워요.

    나갈 때 마다 에잇 하며 바닷가로 뛰어들고 싶을만큼 숨이 안 쉬어 집니다.ㅠ.ㅠ
    집에서도 헥헥 거리고 선풍기 에어컨 켜고 있어도 계란후라이 하나 만들고 등뒤로 땀이 흘려 내립니다..
    더워요 차라리 시원하게 비라도 내렸으면 했는데 오전 12시 전 후 소나기 내리고 땡! 어흑어흑 ㅠ

  • 43. 아뭏든...
    '13.8.1 7:40 AM (99.226.xxx.84)

    걱정마세요. 이제 무시무시한 더위가 올테니까요..

  • 44. ..
    '13.8.1 8:38 AM (220.124.xxx.28)

    바깥에서 하루종일 사는 동물보다 사람들이 걱정이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동물이야 나무그늘 밑에서 쉴수라도 있죠;; 일명 노가다,농민 다 그래요..

  • 45. 참나
    '13.8.1 2:05 PM (220.124.xxx.28)

    아무리 세상 변했다해도 동물보단 사람이 중하죠. 님 말하는게 더 싼티납니다.
    동물은 솔직히 굶어죽진 않아요. 쓰레기 해쳐서라도 살아먹지..먹이감 찾아 차에 깔려죽는게 많을걸요.
    농민들이 무슨 떼돈 버는줄 아나봐요? 주위에 농사 짓는 분 못보셨나
    농민도 가난한 사람이 고생하며 그날그날 힘들게 사는겁니다..농촌에서도 돈 있는 사람은 에어컨 나오는 트렉터 같은 기계 부리며 일해요 면세유 많이 나와서 기름값도 싸고 떼돈 벌어요. 가난한 농민은 농기계가 없으니 면세유도 안나와요. 설마 밀림속의 동물들을 걱정하는건 아니겠죠.
    유기견에 학대받는 동물들이면 모를까 돌아다니는 들고양이나 개는 절대 안굶어죽고 일사병 걸려 죽지 않으니 걱정 붙들어매시죠. 그리고 눈에 띄는 들고양이 개 보이면 대부분 사람들이 먹을거 주니까요.
    안그래도 농민분들이나 노가다분들 손님 오시면 시원한 생수,냉커피라도 잘 드리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님 말대로라면 동물로 태어나 그렇게 선택되어진 삶인데 어쩌겠나요??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 ㅡㅡ
    이러니 다들 농사 안짓고 도시로 도시로 다들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지.

    무슨 억한 심정이 있길래 여기서 화풀이인지 동물보다 사람을 더 걱정한게 무슨 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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