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댓글 적었더니 ..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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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과거... 원글 지웠나요?
열심히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3-07-31 15:32:30
IP : 223.6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3.7.31 3:35 PM (112.72.xxx.3)화가난다..
2. 그 글에 달린 댓글이
'13.7.31 3:35 PM (222.101.xxx.179)거의 다 안좋았어요.
3. 본인이
'13.7.31 3:43 PM (210.223.xxx.36)지우고 싶은 글은 지우는거죠.
4. ...
'13.7.31 3:43 PM (112.155.xxx.92)저도 댓글달았지만 지울수도 있지 뭘 또 이러신데요. 댓글쓰기 누르는 순간 그 글은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세요. 원글자가 읽었으면 된거죠.
5. 댓글 입력하고
'13.7.31 5:02 PM (123.212.xxx.133)엔터 눌렀더니 삭제됐다고 나오나와서 짜증이.--
뱃속의 아기를 생각해서 자중하셔야해요.
임산부까페에서 보면 비록 안정기라고 하는 임신중기이후에는 임산부가 격한 감정에 있을때 유산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종종 있거든요.
그 원글 심정은 이해하나 남편의 잊혀진 과거 여자에 발목잡혀서 현재의 자신의 가정을 망가뜨리는 현명하지 못한 행동은 이제 그만 두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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