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동차, 유제품, 휘발유 등 에너지, 농수산물, 과자, 통신요금, 전기요금 등
대상: 자동차, 유제품, 휘발유 등 에너지, 농수산물, 과자, 통신요금, 전기요금 등
계속 털려야죠 뭐
대통령은 화보 찍으시느라 물가 신경 쓸 시간이 없으시답니다.
대통령이 국민만을 생각하면
밑에 장차관과 각 부처 공무원들도 국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공직자들이 그러면 국가의 관리를 받는 입장인 재벌.대기업들도 국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런 구조인 거죠.
아시다시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데.....
평생 단 돈 1원짜리 하나 스스로 벌어 본 적 없고, 평생 손에 물 한 방울 묻혀 본 적도 없는,
그저 이상한 원한만 가득한 음습한 공주님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우리 국민들....ㅠㅠ
화보찍는 꼬라지 보소...
3만이 모여 촛불들고 있는데..
혼자 화보놀이하는...노친네...참..기가찰 뿐..
저는 왜 미국은 우리보다 물가가 쌀가를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 인구는 미국 2-3,4개 주의 인구이고 미국은 50개의 주가 있어서 우리나라 시장의 규모가 미국에 비하면 정말 작은 거 같아요.그래서 미국의 물가 수준에 맞출수가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대표마트 사장님은 미국 대표마트 사장님에 비하면 정말 구멍가게 사장님이 아닐까 할 정도로 점포수가 미국엔 어마어마하게 많고 인구도 많고 그래서 보다 더 싸게 공급하지 싶습니다.
경제 잘 아시는분 제말이 맞나 모르겟네요.
미국이야 우리보다 싸다고 치지만 도대체 유럽보다도 식재료가 비싼 건 미친 것 같네요 인구도 무슨 망도 우리가 더 발달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미친 부동산 가격 때문이죠.임대료가 비싸니 그게 다 물가에 반영되어서요.농산물은 유통구조 문제가 크구요.
미국은 한 기업의 마트가 전국을 장악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지역마다 달라요.
캘리포니아도 남가주, 북가주가 다를 정도로 달라요.
한국처럼 전국유통업을 장악하고 물가 가지고 장난 치는 짓 못 하죠.
국가가 다 통제합니다.
그게 정부가 할 일인데
대통령이란 인간이 대기업 국정원 인권이나 걱정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