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사 10명, '사기분양 브로커'로부터 골프·룸싸롱 접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1543
‘김영란법’ 후퇴… ‘스폰서 검사’ 같은 부패 차단 어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302220535&code=...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판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는 겁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자랑스런 판검사가 되갖고 공짜로 룸싸롱 다녀야지~ 히힛~"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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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용기는 삶의 결정적 순간에 발휘하는 용기만큼 극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특별한 순간의 용기만큼이나 살아가는 용기에도 승리와 비극이 장엄하게 뒤섞여 있다.”
- 존 F. 케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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