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에요.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방이 완전 눅눅 하더라구요.
습해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결국 에어컨 켜고 잠들었는데
전 습한건 왜이리 못참겠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서울이에요.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방이 완전 눅눅 하더라구요.
습해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결국 에어컨 켜고 잠들었는데
전 습한건 왜이리 못참겠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어제 비온지도 모르고 잠들었어요 ㅋ
바닷가에 있을법한 짠내까지...
피서온줄 알았어요;
여긴 바다가 가까워요~
이상하게 한달넘게 있었던 장마철에두 몰랐는데...
어제는 정말 끈적끈적하구 습하드라구여 ... 여긴 부천
이걸루 이제 장마 끝이었으면 좋겠어여
모르고 렘수면취했네요
눈떠니 아침
정말너무습해요
이불이 눅눅하다못해 끈적거려요....ㅠㅠ
아침이젤심한데 자다 눈뜨면 내가 물에젖은 천 위에있는느낌
바닥이 손걸레로 다 닦았는데도 끈적이는 느낌....결국 에어컨 제습기능 한시간정도 트니 뽀송뽀송해지더라구요 덥진않았는데 잠깐이라도 트니 좀 살겠더군요...
저도 날은 시원한거 같은데 꿉꿉해서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에어컨 제습 두시간 돌리고 문 다 닫고 시원하게 잤어요.
에어컨 제습으로 켜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