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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내상 설경구

..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13-07-31 05:59:22

옆 베스트글 댓글보니 설을 많이 두둔하는 분위기인데...

만일 예전 친언니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글때문에  설송이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엇음에도 그 글에 올린사람에 대해 왜 아무런 조치를 안한건가요...

또 힐링출연때 전국이 들썩할 정도로 설송이 욕먹을때..지금까지도 안내상이 설과 친하다면 혹은 설을 용서한 상황이라면 그냥 가만히 잇엇을까요?

 단지 루머정도가 아니라 그 난리에...그것도 이미지 먹고사는 연옌인데...지금도 절친이라면 안내상이 한마디 정도는 해줫겟죠.

누이랑 이혼했지만 지난일이다..여러가지 억측으로 설이 힘드는거 같아 친구로서 안타깝다든지...

 

아무리 그래도 설의 딸, 즉 조카도 잇는데  별 큰 하자 없이 이혼만 한 상황이라면  ..

친아버지인 설이 저렇게 전국민적으로 난도질 당하는거 조카한테도 결코 좋은거 아닌데 ..

외삼촌인 안내상이 그냥 보고 잇지만은 않앗을거라 생각되요. .

  

IP : 219.249.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31 7:32 AM (59.86.xxx.58)

    이런글로 자살할여자면 남의남자뺏을정도로 독하지도않지요

  • 2. ...........
    '13.7.31 7:32 AM (182.208.xxx.100)

    저처럼,,설이,...싫으먄,,설 나오는 영화 안보면 되요,,ㅋㅋㅋ

  • 3. ㅇㅇ
    '13.7.31 7:47 AM (117.111.xxx.79)

    참 뇌구조들이 특이해요. 자기가 본 것만 믿으려 하는. 남의 인생 마구 짓밟아도 된다는 논리. 그래서 사람 죽으면 모르쇠 하겠죠. 안내상 여동생이라도 나와야 할듯

  • 4. ㅇㅇㅇ
    '13.7.31 7:56 AM (203.152.xxx.172)

    남의 남자를 뺏었는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하나요?
    전 설 송 싫어하는 쪽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사람을 몰아세우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5. -0-
    '13.7.31 11:44 AM (39.7.xxx.108)

    어쨌거나 설,송은 관심도 안가요.
    안내상씨는 연기변신도 하고
    영화서 자주 봤음 싶네요.

  • 6. 방송복귀
    '13.7.31 12:29 PM (110.12.xxx.185)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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