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그래서 근데 그럼 엄마는 애기랑만 잘거야 했더니
왜? 다같이 자~ 해서
애기는 너가 옆에 있음 서로 못자~ 안돼 했어요.
여기서 일차 실망 ㅋㅋ
그리고 엄마는 애기만 안아줄거야 했더니
아냐 ㅠㅠㅠㅠ ㅇㅇ이 안아줘 지금!!! ㅇㅇ이만안아줘 하고 엄청 안겼어요.
보통 이때쯤 둘째 갖는거 같던데
우리 딸은 아직 애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네요
더 기다리면 제가 넘나이가 많아질거 같고...
1. ...
'13.7.31 1:45 AM (211.234.xxx.198)그렇게 얘기하면 열살짜리도 동생은 싫다고 할거같네요..
유도심문하신듯^^2. 음...
'13.7.31 1:52 AM (211.201.xxx.173)뭐하러 동생이란 존재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세요?
원글님이 아이에게 동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그냥 낳기 싫으면 낳지 마세요. 아이의 준비는 엄마가 방해하고 있어요.3. 저는
'13.7.31 1:56 AM (110.70.xxx.242)현실적인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아 동생 애기 넘이쁘기만 하고 재밌고 그런게 아니란걸 확실히 고지해주는 차원...
저는 네살때 동생 낳아달래서 다섯살때 동생 첨 생겼는데 아주 멘붕이었던 기억이 나요. 이게 아닌데... 하고 약간 절망 비슷한 감정을 느꼈어요.4. 이보세요
'13.7.31 1:59 AM (175.209.xxx.70)첫째가 두돌이라면서요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말고가 어딨어요
답답하네요5. 음...
'13.7.31 2:00 AM (118.217.xxx.135)글 읽고 웃고 댓글 2개 보고 내가 적어도 비슷하게 적었을것 같다...하다가 댓글 하나 더 달렸길래 들어왔더니
원글님 댓글....
진심 웃었어요. 죄송합니다.
상처가 되어서 아이에게도 감정이입을 하셔서 그런 말씀하셨을텐데...
그건 확실히 고지해주는 차원....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엄마가 전부인 아이에게는 아주~ 무시무시한 협박이랍니다 ㅡㅡ;;;;6. 헐
'13.7.31 2:02 AM (88.117.xxx.237)원글님 뭘 잘못하는지 모르시나봐요.
정말 잘못된 양육방식입니다.
애 데리고 진짜 왜 이러시는지.
육아서라도 보면서 좀 배우세요.7. 아이는
'13.7.31 2:06 AM (211.36.xxx.12)둘째른 부부가 상의하시거나 스스로 한테
물어보셔야지 두돌아이한테 허락 받으시는건 아니죠?
그냥 웃자고 쓰신 글이라고 생각했어요8. 두 살짜리 애 데리고
'13.7.31 2:08 AM (88.117.xxx.237)현실적 운운하는 님은 도대체 얼마나 현실적인가요?
9. 아니
'13.7.31 2:35 AM (182.172.xxx.112)애가 뭘 안다고 설마 그 애가 성인과 같은 판단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서 지금
물어 보는 건 아니겠죠? 어떻게 하는 짓이 꼭 초등학생이 그보다 더 어린 애들한테
하는 행동 같애요.10. ..
'13.7.31 3:10 AM (117.111.xxx.103)아기 태어나면 이뻐해주고 엄마 도와달라고 하시면 좋을 것을~
서서히 좋은 점, 참아야 할 점을 같이 일러주면서 긍정적으로 준비시키면 되는데
엄마 본인이 어린 시절의 충격에서 못 나왔네요.
이럼 나중에 본의 아닌 이간질 엄마가 될 수도 있어요.
그때 어른들이 내게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적용시키세요. 본인 옛 충격도 그러면서 회복돼요.11. ...
'13.7.31 3:22 AM (211.234.xxx.213)전 아이 5살에 임신해서 둘째 낳았거든요. 5살정도의 첫째한테도 저런 식으로 돌직구하진 않았는데 ㅠㅠ 아이에게 엄마는 완전체로 자기만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그런 대비가 될까요. 그냥 공허하기만 하겠죠.
제 경우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좋은 점이 생기는지 먼저 얘기해주었고 차근히 우리 ㅇㅇ이가 이러이러한 부분은 귀찮고 힘들 수 있음도 얘기해주었어요. 그래도 이제 첫째가 7살인데도 둘째를 마냥 예뻐해주진 않아요. 엄마는 동생편만 든다고 삐치고... 이런 일이 애기 낳으면 정말 수두룩빡빡입니다;
굳이 아직 생기지도 않은 동생두고 아이에게 고난과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ㅠ12. ..
'13.7.31 4:09 AM (220.86.xxx.252)두살애기에게 현실적인 고지....
애기가 많이 놀라고 마음의 상처 받았겠어요.
세상엔 엄마밖에 없는데
이제 애기랑만 잘꺼고 애기만 안아줄꺼야..
이게 두살한테는 세상의 끝이 온거마냥
절망적인 얘긴거 정녕 모르시겠어요?
조그만게 그 스트레스를 어찌 감당할지...
에휴 인간적으로 어찌 두살짜리에게
현실 어쩌고 그런걸 바라실수 있으세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13. 한마디
'13.7.31 4:32 AM (118.219.xxx.23)요즘엔 2차불임도 많습니다.
14. 나중에
'13.7.31 5:17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동생을 낳더라도 샘내면 혼내실분같아요
엄마가 동생 이뻐할거라고 했잖아15. 두돌
'13.7.31 8:23 AM (128.134.xxx.253)두돌 아기에게 정말 많은걸 바라시는거 같아요 ㅠㅠ
16. ..
'13.7.31 8:50 AM (121.162.xxx.172)님은 아이에게 협박을 하신거예요.
동생이 생기면 이뻐해주고 장난감도 나누어 주고 엄마가 동생을 돌봐야 하니 도와줄꺼지? 정도면 모를까...
이건뭐..17. 노노
'13.7.31 8:54 AM (1.234.xxx.169)전 둘째 생각 전혀 없기 때문에
원글님이 하신 방법?을 써요...18. ᆢᆢ
'13.7.31 9:27 AM (211.217.xxx.234)무식
19. ...
'13.7.31 9:41 AM (121.165.xxx.175)원글님 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ㅇㅇ
'13.7.31 12:29 PM (182.218.xxx.22)되게 비겁하네요
본인이 낳기 싫은걸 애 입에서 싫다소리 나오게 만들어서
나중에 하나만 낳은 변명은 애한테 뒤집어 씌우겠죠. 니가 싫대서 안 낳았다고.
두돌 된 애가 뭘 안다고 그걸 뒤집어 씌우려고 하나요? 심보하고는.21. 둘째 애기는
'13.7.31 10:03 PM (118.209.xxx.59)여자한테
상의 없이 남편이
첩을 데려와서는
'이제 이 첩하고 너는 형제지간이니까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
하는 것하고 비슷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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