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살다보면..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3-07-30 20:46:14
경력직으로 지원했는데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네요 ^^
3년 공백을 가져서 매우 떨리고 아이는 한명있다고 알렸는데요
미혼일 때와 질문이 다를건데 재취업 성공하신 분들!!
어떤 질문을 하던가요?
예상 질문 좀 알려주세요^^ 저 일해야되요!!
외벌이로는 부족합니다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IP : 58.123.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첼리블루
    '13.7.30 8:54 PM (180.64.xxx.211)

    곤색 정장풍으로 입고 가시고 화장은 연하게 하시고
    적극적인 눈빛 정도?

  • 2. ᆢᆞᆢᆞ
    '13.7.30 10:04 PM (182.218.xxx.80)

    집과 회사일 철저히구분할수있는지 물어보실거여요
    아이들이나 집일때문에 회사일지장줄수있는지가 궁금해하거든요
    예를들어 야근가능한지 워크샵같은거 갈수있는지
    가능한 피해없게 행동하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세요

  • 3. 민이네집
    '13.7.30 10:39 PM (221.142.xxx.200)

    이전에 왜 그만두었는지
    전에 다니던 직장은 분위기가 어땠는지
    아이 케어는 누가하는지
    왜 재취업을 하려는지..
    이전에 업무관련 공부는얼마만큼 했는지.

    제가 2년 반 쉬고 다시 직장들어오면서 받은 질문입니다
    참고가 되실런지요..

  • 4. 민이네집
    '13.7.30 10:44 PM (221.142.xxx.200)

    전 이전에도 직장다니면서도 여러군데 면접을 봤는데요.
    늘 느끼는거지만 면접볼때 나를 불러줄곳인지 아닌지 감이 옵니다. 편안히 면접보세요.
    거기 아니라도 맘먹으면 갈데 많습니다!

    그리고 원글님만 면접 당하는게(?) 아니예요.
    원글님도 그 회사가 어떤지 보러가시는거니까 잘 살펴보세요.
    맘에 드시는곳이라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066 82쿡에만 접속하면 특정 광고창이 뜨는데요 1 언젠가는 2013/07/30 1,065
280065 휴대폰 만지다보면 원치않게 통화가걸리는 경우 2 알려주세요 .. 2013/07/30 2,000
280064 카톡에서 친구목록에 바로 뜨는 건 어떤 경우인가요? 2 퍼오인 2013/07/30 1,812
280063 제주도 7-8월에 긴바지 입고가면 이상할까요 6 제주도 2013/07/30 1,915
280062 원글삭제하겠습니다 44 레드힐 2013/07/30 6,858
280061 남편이랑 여행와서 계속 싸웠네요 ㅠ 66 bo 2013/07/30 15,224
280060 초등4학년딸 외음부가 가렵다하는데 10 미소 2013/07/30 3,223
280059 정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네요 1 높은하늘1 2013/07/30 2,052
280058 저처럼 상체에 열 많은 체질 질문이 있어요 5 궁구미 2013/07/30 2,981
280057 두돌 아들.자꾸 내 콧구멍에 손가락넣어요ㅠ 10 콩콩잠순이 2013/07/30 2,557
280056 아이에게 타이레놀 5 해열제 2013/07/30 1,147
280055 압력밥솥말구요 그냥 밥솥 밥맛 좋나요? 2 밥솥 2013/07/30 1,140
280054 노란토마토는 라이코펜이 있나요? 1 노란토마토 2013/07/30 1,124
280053 프라하, 할슈타트, 뮌헨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녀오신분~ 15 여름휴가 2013/07/30 3,253
280052 안내상 "술친구 설경구 이문식 나보다 잘돼서 질투, 배.. 41 zzz 2013/07/30 17,985
280051 지금 이러면 미친짓이겠죠. 14 ... 2013/07/30 5,322
280050 보험금 청구 대행사 문의 6 깜빡쟁이 2013/07/30 1,157
280049 여자 혼자 원룸사는건 위험할까요? 15 자취 2013/07/30 7,402
280048 초등 5학년 딸아이 오늘 목욕 시키는중에.... 12 고민맘 2013/07/30 13,486
280047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두영맘 2013/07/30 5,163
280046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2013/07/30 5,229
280045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mm 2013/07/30 11,246
280044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71
280043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2013/07/30 4,036
280042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