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뭐지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3-07-30 20:27:19

게으른 저 자극 좀 받게요.

더워서 더 움직이기 싫은데

그래도 부지런한 분들은 저처럼 그러지 않으실 거 같아서..

IP : 125.135.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0 8:32 PM (1.232.xxx.172)

    요즘 아이 방학이라 못그러지만,
    매일 6시에 아침운동해요.
    아이 방학인데 삼시세끼 새로운 식단으로 대령합니다.
    대신 만성 허리통증 있고 성격도 예민해요. ㅠㅜ

  • 2. ㅇㅇ
    '13.7.30 8:36 PM (118.148.xxx.212) - 삭제된댓글

    애 넷키우면서 일해요. 절대 게으를 수가 없네요 ㅠ

  • 3. 보티첼리블루
    '13.7.30 8:37 PM (180.64.xxx.211)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고 50평생 살고 있습니다.
    지나온 족적을 보니 남들보다 일을 서너배 했더라구요. 경력짱.

  • 4. ..
    '13.7.30 8:43 PM (121.148.xxx.224)

    아이셋 키우면서
    출근하는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매장 아주 큰것도 아니지만 적은 매장이 아닌
    매장 하면서 파출부도 안씁니다.
    매식도 절대 안하고
    하여튼 잠시도 쉴틈이 없이...

  • 5. 40후반 아짐
    '13.7.30 8:43 PM (119.204.xxx.214)

    12시간 주야 근무 하는 직장 다니며 집안일 하고 있어요.
    도우미 한번 안부르고
    남편이 도와주지만 직장 열심히 잘 다니는것만해도
    나름 부지런하다 생각해요^^

  • 6. 그럼
    '13.7.30 8:5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전 아이셋키우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있어요 2~3시쯤 일끝나면 헬쓰가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자격증공부해요...애들오기시작하면 저녁준비하고 청소하고...자기전엔 책좀 보다가 자요~아,남편은 7시출근하는 직업이라 6시에 일어나 아침준비해서 따뜻한 아침 먹이구요 제가 요리쪽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왠만한면 외식은 안합니다...

  • 7. ㅇㅇㅇ
    '13.7.30 9:00 PM (203.152.xxx.172)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남편 출근시킨후 청소 설거지 다 한후 요즘은 딸이 방학이라
    집에서 같이 아침먹고 하루종일 제 일합니다. 부지런하죠?저녁되면 잠시 일 멈추고 저녁준비하고
    남편 퇴근후에 저녁먹고 또 일합니다 ㅠㅠ
    단 한번도 도우미 쓴적 없고요. 그래도 늘 집이 깨끗하고 정리 잘되어있어요.
    반찬도 손수 직접 다 만들고요..

  • 8.
    '13.7.30 9:47 PM (39.118.xxx.210)

    매일 다섯시에 일어나 운동해요 시작한이래 하루도 안거르고

  • 9. jjiing
    '13.7.30 10:55 PM (211.245.xxx.7)

    헐~~

    모두 능력자!

  • 10. ㅠㅠ
    '13.7.31 3:20 AM (221.188.xxx.169)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163 원래 천도복숭아씨가 갈라지고 썩어있는건가요? 2 호기심 2013/07/31 2,163
281162 제가 좋아요 32 그냥 2013/07/31 4,597
281161 약사요 1 .. 2013/07/31 1,232
281160 딸 생기니,딸밖에 모르는 남편. 11 ,,// 2013/07/31 3,623
281159 삼계탕닭이 2시간째끓이는데 살이 계속 빨개요 1 왜그럴까요?.. 2013/07/31 3,440
281158 정말 논술 잘하면 합격가능한가요?체험 사례 공유부탁드려요 26 고3 2013/07/31 3,673
281157 휴대폰에 음악을 저장하고싶은데 도무지 모르겠네요ㅠ 10 도와주세요 2013/07/31 4,106
281156 [여행기1탄] 삼일간의 대장정 미친질주 여행기 5 미친질주 2013/07/31 2,058
281155 친정속풀이.... 9 샤랄 2013/07/31 2,311
281154 과외샘도 시간을 좀 정확히 해주세요. 5 .... 2013/07/31 1,577
281153 안철수 앞길의 장애물? --- 박원순 정중동 대권행보 추적 - .. 14 탱자 2013/07/31 1,611
281152 우는 소리 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3 니니니 2013/07/31 2,169
281151 광화문 깡장집 맛있나요? 2 질문 2013/07/31 1,739
281150 허각결혼하네요 34 허각 2013/07/31 16,773
281149 일본 방사능 관련 괴담좀 믿지마세요 한심해요 15 city괴담.. 2013/07/31 4,167
281148 맨날 당하는 것 같았어요. 2 불편해서 2013/07/31 1,479
281147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1 여쭤볼게요 2013/07/31 1,982
281146 씨디롬과 그래픽카드 있는 사양으로 고를까요? 3 컴퓨터 잘아.. 2013/07/31 833
281145 베이스코트 탑코트 다바르면요... 아웅 2013/07/31 1,078
281144 동죽 보관벙법 어떤가요 여름 2013/07/31 1,180
281143 비오면 뭐 신고 다니세요? 3 장마비 2013/07/31 1,510
281142 방송3사, 朴 휴가화보집 틀며 철저 함구 1 2013/07/31 1,667
281141 황마마너무찌질 10 모모 2013/07/31 2,949
281140 올해 작년보다 더우신가요? 42 Mmm 2013/07/31 4,481
281139 나쁜 짓, 벌 받아요!…男 급소 걷어차버린 女 3 호박덩쿨 2013/07/31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