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공주에서 감독 대사. 임성한 말이네요.

아이구 조회수 : 5,353
작성일 : 2013-07-30 19:35:41
임성한이 하고 싶은 말 감독 대사로 넣었네요. ㅎㅎ
주인공 분량 줄었다고 뭐라고 하니까
드라마가 재밌으면 된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황마마 분량 줄어서 뭐라구 했나보네요.
IP : 121.133.xxx.1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요.
    '13.7.30 7:37 PM (116.120.xxx.67)

    황마마가 저래 말 안들었나? ㅎㅎㅎㅎ

  • 2. 그래서
    '13.7.30 7:37 PM (118.36.xxx.23)

    마마는 제주도로 귀양보냈나봐요.

  • 3. 비가온다
    '13.7.30 7:39 PM (210.210.xxx.205)

    그니까요 나도방금 느꼈는데
    그런데 실제도 연기자들 저정도로 욕심이구
    저런스타일로연기하나요? 갑자기 연예계쪽
    일관련 하신분답좀기다려봅니다
    없는일은 아니겠지만 임성한은 너무 오버스러워요

  • 4. qkqwnj
    '13.7.30 7:40 PM (183.109.xxx.239)

    마마 오늘 한컷나왔어요 ㅋㅋ누나들이 전화도 못하게함 목소리 출연까지 막았음

  • 5. 작가가
    '13.7.30 7:41 PM (59.6.xxx.5)

    밴댕이 소갈딱지.
    마마가 지 마음에 안든다고 대본 통해서 아주 한사람 죽이네요. 쯧쯧. . .

  • 6. ..
    '13.7.30 7:42 PM (1.224.xxx.197)

    마마 요즘 핸섬해서 멋있던데...
    떡대보다 못하네요

  • 7. 마마
    '13.7.30 7:44 PM (119.67.xxx.130)

    마마 처음봤을때 넘 느끼해서 별로였는데 머리스탈바뀌니 훨 멋져졌는데 왜 분량이 줄은거죠?
    마마랑 결혼해서 시누이들 이랑 로라랑 대적하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ㅠ

  • 8. 남주는
    '13.7.30 7:45 PM (116.34.xxx.211)

    떡대 여요~

  • 9. 여주는
    '13.7.30 7:46 PM (118.36.xxx.23)

    나타샤...

  • 10. 마마
    '13.7.30 7:47 PM (119.67.xxx.130)

    지금 보니 다시 앞머리 올렸네요
    분량 늘을려나ㅋㅋㅈ

  • 11. 지금
    '13.7.30 7:48 PM (59.6.xxx.5)

    예전이랑 비슷하게 가르마크게 타려고 하는데 촌스럽고 미움.
    작가가 완전 촌닭이던데. . 무슨 외모 지적질인지.

  • 12. 마마 지못미
    '13.7.30 7:48 PM (211.201.xxx.223)

    오프닝 바꿔야겠네요.
    헤어스타일이 뭐라고 작가맘에 들게 좀 해주지.ㅋㅋㅋ

  • 13. ............
    '13.7.30 7:53 PM (182.208.xxx.100)

    이래도 저래도 재미있음 되는 거죠,,

  • 14. 아이구
    '13.7.30 7:53 PM (121.133.xxx.199)

    홈피 등장인물 소개에 나오는 배우 반 이상이 하차한거 같네요.

  • 15. 마마 불쌍
    '13.7.30 7:55 PM (222.101.xxx.179)

    아무리 출연 배우라도 작가의 멘탈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듯,

  • 16. ^.^
    '13.7.30 7:58 PM (39.119.xxx.105)

    전 임성한 남자인줄 알았어요
    옛날 딸기 씻으면서 솔로 씻어야 깨끗하게 씻는거다이런대사를 연기자가 하길래 남자작가인줄 알았어요
    넘 터무니없어서요
    그솔도 심지어. 칫솔

  • 17. 솔직히
    '13.7.30 8:32 PM (182.209.xxx.106)

    황마마 나오는 씬은 재미없어요ㅠㅠ

  • 18. ㅡㅡ
    '13.7.30 9:31 PM (211.234.xxx.22)

    임성한은 사람 죽이는데 재미들렸나봐요.
    죄다 죽이고 떡대랑 다지인지 그지년인지 둘만 남겠어요
    누구 못죽여서 환장했나. 생긴대로 놀구 있어

  • 19. --;;
    '13.7.30 10:35 PM (121.129.xxx.19)

    이런 미친* 드라마에 출연하려고 용을 쓰는 신인연기자들이 불쌍하네요,,,
    아직도 임성한 파워가 존재하나요?
    신기생뎐인가 먼가 하는 드라마에 나왔던 임수향씨니 아다모로 나온 배우도 결국 못 떴잖아요

  • 20. 도대체
    '13.7.31 2:12 AM (211.112.xxx.23)

    임수향, 성훈 정도면 뜬 거죠.

    성훈은 이소연이 주연한 드라마에 실장역으로 나왔고요. 신기생뎐으로 연기데뷔한 거 치고 좋은 실적이죠.

    임수향은 아이리스2, 아이두 아이두에 여자 주조연으로 나왔는데.

  • 21. 수성좌파
    '13.7.31 3:09 PM (211.38.xxx.39)

    머리스타일로 주인공 분량이 늘렸다 줄였다시키는 여자도 웃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나게 보는 우리들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이러니 임성한이 시청자 졸로 보는거겠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078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5,014
281077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734
281076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189
281075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259
281074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583
281073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16
281072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771
281071 사람을 찾고싶은데 1 가능할지요 2013/07/31 1,392
281070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7,658
281069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2013/07/31 1,222
281068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나나 2013/07/31 1,588
281067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2013/07/31 4,567
281066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네버엔딩 2013/07/31 1,599
281065 기분꿀꿀 4 안쿨녀 2013/07/31 969
281064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명불허전 2013/07/31 1,236
281063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했는가봉가 2013/07/31 1,628
281062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집고민 2013/07/31 7,998
281061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삐삐짱 2013/07/31 2,581
281060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사춘기 2013/07/31 1,158
281059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내인생은.... 2013/07/31 15,505
281058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신데렐라노래.. 2013/07/31 2,996
281057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빨래ㅠㅠ 2013/07/31 1,409
281056 총각김치가 짜요 1 ?알타리무우.. 2013/07/31 1,127
281055 82 며느님들...시부모님께 살갑게 대하시나요?? 32 성격 2013/07/31 4,232
281054 자정 12시쯤 문여는 종교의식?같은것도 있나요? .. 2013/07/31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