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에 신참으로 출현하고 있던 제아의 박형식
낭랑 18세를 부르는데
어쩜 금방 페이스가 싹앗 웃음으로 바뀌면서
긴 팔을...자유 자제로
긴다리로..성큼 성큼 왔다갔다 오우 완젼 댄스 가수 포스에 급 놀램
아이돌로 7년동안 진짜 연습 많이 했구나..
이세상엔 꽁짜 없겠지 그런 생각 해봤어요
모든 아이돌에게 ...스타의 은혜가 들기를 ~~
진짜 사나이에 신참으로 출현하고 있던 제아의 박형식
낭랑 18세를 부르는데
어쩜 금방 페이스가 싹앗 웃음으로 바뀌면서
긴 팔을...자유 자제로
긴다리로..성큼 성큼 왔다갔다 오우 완젼 댄스 가수 포스에 급 놀램
아이돌로 7년동안 진짜 연습 많이 했구나..
이세상엔 꽁짜 없겠지 그런 생각 해봤어요
모든 아이돌에게 ...스타의 은혜가 들기를 ~~
가수로서의 모습이 참 예뻐요
예전부터 노래잘하고 퍼포먼스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너풀거리듯? 이거보니 정말 매력적이네요
전 아이돌 그룹 노래부르는것 나오면 채널 돌랴서 다른 프로그램 보고그럤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좋아서요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표정 싹 웃으면서 우~~할때 너무 좋아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방송후엔 유투브로 동영상까지 찾아서 한 10번은 더 본거같아요. 보면볼수록 더 멋있고 좋았어요. 실력도 있고 외모도 좋고 애들도 다 괜찮은데 제아는 왜그렇게 못뜨는지...참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848 | 예술을 탐닉하는 남자, 설명하는 남자 | 스윗길 | 2013/07/31 | 1,305 |
280847 | 실리트 실라간 미니맥스 냄비셋트 1 | 실리트 | 2013/07/31 | 1,845 |
280846 | 이 새벽에..저 차였어요... 4 | .. | 2013/07/31 | 3,610 |
280845 | 샌들 편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아팡 | 2013/07/31 | 2,024 |
280844 | 샌디에고 잘 아시는 분 9 | 여행 | 2013/07/31 | 2,065 |
280843 | 미술전시회 뭐가 좋을까요? 3 | 중학생아이 | 2013/07/31 | 729 |
280842 | 전영록 딸 보람이... 16 | ,,, | 2013/07/31 | 13,395 |
280841 |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 와~~미치겠.. | 2013/07/31 | 11,488 |
280840 |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 국민티비라디.. | 2013/07/31 | 2,535 |
280839 |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 | 2013/07/31 | 4,256 |
280838 |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 장마 | 2013/07/31 | 7,301 |
280837 |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 으잉 | 2013/07/31 | 1,103 |
280836 |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 빗소리 | 2013/07/31 | 1,848 |
280835 |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 웬수 | 2013/07/31 | 1,283 |
280834 |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 율리 | 2013/07/31 | 3,982 |
280833 | 어릴적기악나는 | 기억 | 2013/07/31 | 793 |
280832 |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 | 2013/07/31 | 1,055 |
280831 | em진짜 대박이네요!!! 9 | ... | 2013/07/31 | 7,606 |
280830 |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 그래외동이야.. | 2013/07/31 | 4,097 |
280829 |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 내 마음속.. | 2013/07/31 | 5,926 |
280828 |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 개나리 | 2013/07/31 | 2,478 |
280827 |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 ㅇㅇ | 2013/07/31 | 1,390 |
280826 |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 | 2013/07/31 | 4,662 |
280825 |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 어릴적 | 2013/07/31 | 5,007 |
280824 |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 초등생 아들.. | 2013/07/31 |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