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대운하 포기발표 직후 4대강으로 위장해 대운하 시작'

세우실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3-07-30 14:22:00

 

 

 

'MB 대운하 포기발표 직후 4대강으로 위장해 대운하 시작'
http://news.heraldcorp.com/view1.php?ud=20130730000017&md=20130730074345_AT

[단독]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사기극'의 전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0477

[단독]4대강 전도사 국토부, 처음에는 MB와 '맞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0479

 

 

저 알량한 문서 없다고 몰랐나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간을 잘 이해하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그들을 판단하는 데 결코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 샤를 생트뵈브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열정
    '13.7.30 2:30 PM (221.146.xxx.1)

    왜 다들 지금 아는것처럼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박이랑 선을 그으려고 하나봐요.
    이건 내잘못아니다 mb잘못이다 이러려고.

  • 2. ...
    '13.7.30 2:35 PM (119.192.xxx.90)

    정말 이거 모른사람 있었나?
    수꼴인사람들 빼고는 다 아는건데 이제와서 물타기?

  • 3. ...
    '13.7.30 10:15 PM (220.76.xxx.70)

    이게 하나도 놀랍지 않다는게 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721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2013/07/30 5,240
280720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mm 2013/07/30 11,351
280719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비가 또 와.. 2013/07/30 1,378
280718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2013/07/30 4,057
280717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김치 2013/07/30 2,664
280716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익명 2013/07/30 21,644
280715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독서 2013/07/30 3,892
280714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아지아지 2013/07/30 6,065
280713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살다보면.... 2013/07/30 1,575
280712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나무 2013/07/30 1,229
280711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장풍 2013/07/30 1,827
280710 제가 빡빡하게 구는 건가요? 9 도서관 2013/07/30 1,866
280709 홈매트, 리퀴드,매직큐브, 등등..어떤거 쓰세요? ,,, 2013/07/30 1,162
280708 고등 수학 방법 및 교재 3 엄마랑 2013/07/30 1,516
280707 박근혜 정부, 직장인·자영업자만 쥐어짜나 4 기사 2013/07/30 1,293
280706 전세기한마감.주인통보.언제쯤 하나요? 1 전세벗어나자.. 2013/07/30 1,704
280705 멧돼지를 사냥하면 그 돼지는 어떻게 될까요 5 갑자기 2013/07/30 1,399
280704 고관절통증질문이요 2 장미 2013/07/30 1,933
280703 어머님 보험료가 14만9천원이면 가입해야 할까요? 12 에효 2013/07/30 1,320
280702 나는 이만큼 부지런하다 한번 자랑해 보세요 9 뭐지 2013/07/30 2,916
280701 소녀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 에니메이션) 2 흰조 2013/07/30 904
280700 콩글리쉬 돌직구 듣고 기분 다운됐어요.. 29 2013/07/30 5,004
280699 벌써 가을같아요. 13 시간 2013/07/30 2,984
280698 은혜갚던 고양이가 기도를 들어줬네요. 신기한 이야기 13 보티첼리블루.. 2013/07/30 3,638
280697 분노의 지름신-오토비스+일렉 울트라 파워플러스 1 분노왕 2013/07/30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