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 외모를 잘 볼줄 몰라서 그러는데요 .
제 눈엔 이 두남자님들이 잘생기게 안보이는데 .주변 언니들이 잘생겼다고 하네요 ..
제가 남자 외모를 잘 볼줄 몰라서 그러는데요 .
제 눈엔 이 두남자님들이 잘생기게 안보이는데 .주변 언니들이 잘생겼다고 하네요 ..
김장훈 미남이시라는분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영화배우 김장훈도 있나요?
김장훈, 싸이일 이후로 목소리조차 듣기 싫어요
김장훈은 대학때 여학생들에게 인기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같이 다녔던 남자동창들 말로는 카리스마도 있고 잘생긴편이었다고..
김장훈의 암울한 분위기떔에 잘생겻다는 느낌 받은적 없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차인표는 누가봐도 잘생긴외모인데요? 이목구비 또렷하고 미남형이구요.
김장훈은 키가 크죠.
나름 스타일도 괜찮아서 미남처럼 보이는 착시를 불러오기는 합니다.
둘다 잘 생긴 얼굴 맞아요.
차인표씨는 한창 전성기때 저 어릴때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차인표보다 김장훈이 더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예전부터 늘 잘생기고 멋진 외모라고 생각했었는데요 ㅎㅎ
저 지금 댓글들 보면서 놀라고있어요
김장훈 사진 검색해봐야겠네요. 왜 전 그냥 못생긴가수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분위기가 제가 이상한것같은데..
미남이죠...
김장훈도 다른거(행동거지나 말) 다 빼놓고 외모만 본다면
분명 잘생긴 축.
차인표는 깎아놓은 미남은 아니라도 어째껀 잘생긴 축. 연기만 안하면 베리굳.
싸이 일 이후로 김장훈은 환자로밖에 안보여요.
를 안보셨군요....그 이후로 눈작은 남자들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왔어요..
5관이 잘 발달되누얼굴이래요..333 333
그리고 손을 전혀 안댔잖아요.. 그흔한 치아도..
김장훈은 보통인물도 안되구요..차인표는 잘생겼죠.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약간 망가졌지만요.
차인표는 누가봐도 미남인것 같구요... 김장훈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하게생긴것 같은데요.
두사람 다 잘생김ᆞ
김장훈 잘생긴 얼굴 맞아요. 이목구비 뚜렷뚜렷하고 그 나이에 키도 굉장히 큰 편이구요.
지금은 괴짜 행동으로 이상한 이미지가 되었지만...
김장훈 한창 노래할때 발차기 하며 막 방송에 나올라고 할 무렵 실제로 봤었는데 정말 잘생겼었어요.
피부 희고 키크고 이목구비 뚜렷하고요. 나중에 티비 나오는거 보고 화면발 잘 안받는 타입이구나 했고요. 지금은 세월에 장사 없다고 예전의 얼굴만 하진 않겠죠.
김정훈 아니구요?
차인표는 미남이예요.
김장훈 차인표 둘다 미남얼굴은 아니네요
둘다 얼굴이 길다 이 생각만 드네요
차인표씨는 요즘 턱선이 각이 졌어요
그렇지만 그만하면 미남이죠
김장훈씨 저도 처음에는 노래 못해서 발차기만 하나 했는데
잘 보니까 그 만한 인물도 가수중에 없던데요.
잘 생긴 얼굴입니다
차인표씨는 직접봤는데...잘 생겼어요.
김장훈씨는 미남과는 아닌것 같아요...본인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긴 해요.
차인표하면 90년대 중반 잘생긴 얼굴하나로 신드롬 일으킨 사람이예요.
연예인에 전혀 관심없던 당시 50대이신 우리 오마니 가슴에도 불을 지핀.......
지금 미남의 대명사 원빈, 장동건 이런 사람들 인기의 백배
아마 신드롬이란 단어도 그때 처음 알게 된 듯
나이가 생각보다 더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 연령층 일반남자들 외모 생각해보면 그만하면 못난 얼굴은 아니죠. 더구나 더 젊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나았을 듯. 저희 때 대학가 오빠들 생각해보면 만약 김장훈이 대학 다닐 때 남자 동기들 평균 외모 생각하면 인기 있을 법하긴 해요.
김장훈 데뷔 초기에는 핸섬한 편이었어요.
젊을 적에는 호리호리한 표현이 어울렸던 몸이
나이들 수록 말라가는 오이지 느낌이 들어서 그렇죠.
남자나 여자나 나이들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적당한 살집과 근육은 참 필요한것 같아요.
차인표씨도 제 타입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에
핸섬하단 표현이 어울리는 남자죠.
20년쯤 전인데요
데뷔 전에 대학로에서 공연 끝나고 뒷풀이 같이 가자고
제게 김장훈이 작업 건적 있었습니다
같이 안갔습니다
그땐 무명인데다 멀대같이 크기만하고 더럽게 못생겨서요...
어릴때라 외모가 많이 보였거든요 지금도 김장훈 보면 그때 모습이 오버랩되서 ...ㅠㅠ
차인표는 당연히 엄청난 미남이고요.
김장훈씨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우리 동네에서 몇번 본 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얼굴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하고 배치가 오목조목하더라고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객관적으로 잘생긴 축이었어요~~
주위 일반인(?) 남자보다 훨씬!!! 나은 얼굴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074 | 체온이 36.6~37.2까지 자꾸 변하는데... 4 | 100 | 2013/12/09 | 1,103 |
330073 |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레 거리 두는 방법 있을까요 1 | 하하 | 2013/12/09 | 2,017 |
330072 | 조의금 이야기 1 | .... | 2013/12/09 | 931 |
330071 | 여름에 탄 피부가 안돌아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 흑흑 | 2013/12/09 | 664 |
330070 | 남은 잘 돌보는데 자기는 안돌보는 사람 12 | 해피바이러스.. | 2013/12/09 | 2,742 |
330069 | 쓰레기가 정이 안가는 이유 2 55 | 이상해 | 2013/12/09 | 7,934 |
330068 | 해외여행중 귀국일정 변경하는 절차가 어찌되나요? 3 | 대략난감 | 2013/12/09 | 1,072 |
330067 | 오늘 오래 가깝게 알던 지인이랑 싸웠어요 8 | .. | 2013/12/09 | 3,146 |
330066 | 군복 할아범 미국 경찰에 두 손 모아 빌어 1 | 종미숭미 | 2013/12/09 | 1,169 |
330065 | 이과 수능 만점 고대 떨어진거요. 21 | ㅇㅇ | 2013/12/09 | 9,648 |
330064 | 열도에서 개발한 주방용 신기술 1 | 우꼬살자 | 2013/12/09 | 741 |
330063 | 남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사람은 1 | ss | 2013/12/09 | 715 |
330062 | 정신적인 쓰레기만 투척하는 언니 11 | 아휴 | 2013/12/09 | 3,301 |
330061 | 임신중기 임산부는 어떤자세로 자야편하나요ㅠ 11 | .. | 2013/12/09 | 4,362 |
330060 | 리클라이너 홈바기능 유용한가요? 3 | 소파고민 | 2013/12/09 | 1,086 |
330059 | 장하나 말이 참 10 | 왜기다리지?.. | 2013/12/09 | 1,280 |
330058 |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 후기 믿고.. | 2013/12/09 | 8,978 |
330057 | 몇년전 일인데,장터에 시어머니의 들기름이 있었어요. 3 | qao | 2013/12/09 | 3,267 |
330056 | 대만 자유여행 여쭙습니다. 17 | 진주귀고리 | 2013/12/09 | 3,334 |
330055 | 동서에게 얘라고 말하는 형님 4 | kkk | 2013/12/09 | 1,550 |
330054 | 키친토크에 글 올리고 회원장터에서 물건 팔고 10 | 개인적으로 | 2013/12/09 | 2,497 |
330053 | 홍삼 뭘로 먹어야 할지 1 | 둥 | 2013/12/09 | 637 |
330052 | 가족보다 제사가 우선인 남편 9 | 가을코스모스.. | 2013/12/09 | 2,823 |
330051 | 포항에 있는 백화점 좀 가르쳐주세요 2 | 미즈박 | 2013/12/09 | 856 |
330050 | 저희 시누이 같은딸 흔한건가요? 43 | 죄책감 | 2013/12/09 | 13,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