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렙 11명이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읽어야할 책이라는 기사가 떴네요...
http://www.firstlook.co.kr/?issue=travel-mates
저는 사람 많은데로 여행가는것보다 그냥 이런 성수기때는 조용하고 시원한 곳(강조)
에서 책을 읽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어제 급작스러운 휴가를 받아서 휴가계획도 못세웠는데 ㅠㅠ
지금 어영부영 시간이 갈까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점에 나가서 책을 사고
내일은 어디로든 떠날려구요.. ㅠㅠㅠ
이 못된 회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