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병원가면 환자 상태 별로 확인 안하고 주는것 같은데요.
위장질환이나 다른 병은 없거든요.
남편이 (40대중반 )주위에서 아스피린 복용하라고 많이들 얘기하나 보더라구요.
남편이 병원시간에 맞춰서 갈 시간도 없고
얘기 들어보니 처방 안받고 약국에서 그냥 살 수도 있다는데
처방 받아서 사는약과
그냥 약국에서 바로사는 약이 좀 다른가요?
그리고 가격차이가 있을까요?
보통 몇그람짜리로 복용하면 되나요?
요즘은 의사나 약사보다 더 많이 아는게 더 낫더라구요.
인터넷이나 이런 게시판에 여러분들이 더 설명도 잘 해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