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울께요.
남편도 집에 있겠다네요.
1. 당연히
'13.7.30 4:17 AM (119.203.xxx.161)오버아니시구요. 그냥 원글님이 큰아이 데리고 있으셔야겠네요.
폐렴은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는데 지금 겉으로 보기에 별로 안아파보인다고 그러시는건가요?
폐렴걸린 아이를 데리고 2박3일 캠핑간다는 거..죄송하지만 정말 정신나간 행동이라고 보여지네요.-.-;;
게다가 아직 33개월 아기를..말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보여지네요. 남편분 정말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제가 다 짜증이.
그냥 감기만 걸려도 안데리고 가겠구만..의사가 데리고 가도 된다고 했다구요? 그럼 아이가 아파도 의사가 책임은 지신대요? 계곡에 가면 그냥 가만히 있나요? 물놀이도 하고..씻기도 해야 할 것이고..밤공기도 찰 것이고...저기..이런 일로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요. 당연히 아이는 두고 가시던가 캠핑을 취소하시던가..2. ocean7
'13.7.30 4:17 AM (50.135.xxx.248)팔이 밖으로 굽고 남들이랑 어울리는 것 좋아하는 남자..
이렇게 말하면 원글님 싫어하시겠지만요 ㅠㅠ
참 답이 안나오는 남자로 내아이와 내가정을 위해 남편 길을 들이셔야할듯
에고..죄송해요 ㅠㅠ3. ..
'13.7.30 4:20 AM (1.233.xxx.45)철이 없네요.
4. ...
'13.7.30 4:40 AM (180.229.xxx.115)애는 제가 데리고 있을거에요.
글쓴거는 저보고 오버한다는 남편땜에 정말 제생각이 오버인건지 알고 싶어서... 남편이라도 다녀오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그래서요.
애들이 순하고 병치레도 거의 없어서 남편이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요.5. 그냥
'13.7.30 4:54 AM (178.191.xxx.55)남편이 철이 없고 이기적이예요.
아이가 어찌되든 말든 내 재미를 방해하면 안된다는 마인드죠.
나 노는게 아이 건강보다 우선인.6. **
'13.7.30 4:58 AM (118.217.xxx.75)아이 때문에 잠이 안와서 82에 들어왔다 제목만으로도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요.
남 일 같지가 않아서요.
저희 애도 35개월인데 5일전에 장염에 걸려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장염 첫날 의사선생님이 그다지 심하지 않으니 한 시간 정도는 수영장에 가볍게 다녀와도 된다고 해서 약속을 취소 못하고 갔는데....
그 날 저녁부터 아주 고생했어요.-_-
따라서 저도 시댁 집안 모임이 계곡에 있었는데 다 취소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벌써 황금같은 휴가가 거의 반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저희 남편 집을 지키며 휴가 타령 안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가족의 건강이니까요.
남편분께선 33개월 아이는 다 컸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니랍니다.정말 연약해요.
부모가 지켜주지 않으면 어쩌려고 그런 철없는 고집을 피우신답니까?
저희 애도 정말 순하고 병치레 거의 안했는데 한 번 아프니 정말 농담이 아닙니다.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아이 지켜주세요.7. ...
'13.7.30 5:59 AM (220.125.xxx.215)캠핑가도 된다는 의사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8. 죄송한데
'13.7.30 7:01 AM (175.223.xxx.3)남편분 철이 없고 무사안일주의 같아요
아직 아가인데 절대 보내지 마세요
남편분만 가시라 하세요
직장인이니 휴가에 대한 기대가 큰 건 알겠는데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면 안되죠9. ㅡㅡ
'13.7.30 7:10 AM (203.236.xxx.253)남편분 철딱서니가 정말 없네요
부모 맞답니까?
에휴~~10. ...
'13.7.30 7:32 AM (223.62.xxx.112)저런소리하는 남편을 가만뒀나보죠?
진짜 헐이네요11. 남편분 거짓말이에요.
'13.7.30 7:41 A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5살아이 폐렴으로 열흘간 입원시켜봤던 사람으로서~~~
그 의사가 캠핑가도 된다고 한거 아닐거에요. 남편분이 거짓말하는 걸 거에요.
폐렴 초기에 집 떠나 병원에서 먼 곳에 가도 된다고 하는 의사는 없어요.12. 이건뭐
'13.7.30 7:47 AM (112.150.xxx.146)본인 놀러갈 생각에 꽂혀서 의사가 가도 된댔다고 뻥친듯
33개월이몀 이제 세살정도인데 가라고하는 미친 의사가 어디있겠어요?
정신이 나가도 정도껏이지 ㅉㅉㅉ13. ...
'13.7.30 7:53 AM (14.52.xxx.60)남편분은 지금 애데리고 가겠다는게 아니에요
혼자 내뺄려고 쑈하는거죠
혼자놀기 좋아하시나본데 늙어서 외로워져도 처자식 원망마시길..14. 헉
'13.7.30 7:59 AM (121.100.xxx.169)33개월이면 의사표현도 명확하지 않은 아기인데,,
폐렴인데 캠핑이라뇨? 밤에는 온도조절하기도 힘들고,, 애기아빠 하는 행동보니 밤새 애기상태 틈틈히 확인하면서 보살필거 같지도 않구요.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기가막히네요.15. 진짜?
'13.7.30 8:01 AM (115.137.xxx.21) - 삭제된댓글저라면 남편과 손잡고 병원 재방문하여 의사에게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16. 1q1
'13.7.30 8:03 AM (125.138.xxx.125)애비라는게 지몸 아니라고...폐렴한번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전 제가 폐렴걸려봤습니다..죽게아프더만요.17. 폐렴
'13.7.30 8:04 AM (223.62.xxx.160)걸려봐서 아는데 ㅋ
진짜 고통스러워요.
잘 먹으며 푹 쉬어야 해요.
입원 아니면 집에서 꼼짝 말고 쉬라던데
누가 캠핑가도 된답니까.
그런 의사 있으면 미친거죠.
절대 안 돼요.
남편은 못 놀아서 환장했나, 참 말도 못하게 한심. 부모 맞아요?18. 나무
'13.7.30 8:11 AM (121.168.xxx.52)그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19. 미쳤네요
'13.7.30 8:12 AM (203.142.xxx.231)그냥 남편혼자 보내시고. 치부책에 적어놓으세요. 애들크면 니네 아빠가 이런 사람이었다고 말해주겠다고 하세요
저는 남편이 가끔 정신줄 놓으면 그렇게 얘기해놓고 실제로 적어놓습니다. 남편이 그걸 싫어하죠.20. **
'13.7.30 8:14 A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33개월이면 우리나이로 4살인데
건강하더라도 엄마도 아니고 아빠랑 둘이 계곡에 보내는 것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지금 남편 하는 걸로 봐서 평소에도 그닥 가정적인 아빠는 아닌거같거든요21. 자식보다 캠핑
'13.7.30 8:20 AM (175.231.xxx.179)캠핑에 눈이 멀었군요
폐렴이라는 얘길 듣고도 데려갈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기온 변화무쌍한 계곡에...22. ᆞ
'13.7.30 8:22 AM (175.118.xxx.18)폐렴이면 입원 권하지 어느 정신 나간 의사가 캠핑을 가랄까요? 어린 애들은 하룻밤 사이에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는데 고생하다 이제 나을만한데 다시 도지게 할거랍니까? 철이 없고 이기적이여도 유분수지ᆞ원글님 그간 속 꽤나 썩고 사셨겠네요ᆞ 애가 아프고 휴가받았음 가족과 함께 하는 휴가를 보내야지 자기 혼자 놀러갈 생각을 해요? 4개월 된 아기까지 있는데요?
23. ....
'13.7.30 8:30 AM (211.179.xxx.245)애들은 밤에 열 잘나는데..
열나면 입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울 둘째조카 폐렴으로 자주 입원했거던요...24. ᆞ
'13.7.30 8:35 AM (175.118.xxx.18)아!다시보니 둘째가 9개월이네요ᆞ죄송
25. 아진짜
'13.7.30 8:50 AM (223.62.xxx.53)친아빠 맞아요?
애가 아픈데 노는 얘기가 나오나???26. ..
'13.7.30 8:58 AM (1.251.xxx.224)큰아이 어렸을 때,
입원할 정도는 아니였는데도
하루에 두번씩 병원방문했어요.
철부지 어린아이같군요.
남편분,,,,27. .....
'13.7.30 9:19 AM (125.133.xxx.209)외국이신가요?
우리 나라는 폐렴 진단되면 입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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