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조사 무력화 ‘공범’ 된 민주당, 야당 맞나

샬랄라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3-07-29 22:32:18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97565.html
IP : 218.5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3.7.29 10:36 PM (39.7.xxx.21)

    뭐하자는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 2. 바보들
    '13.7.29 10:37 PM (62.134.xxx.151)

    땡볕에 집회나가는 사람들 바보만드는 것도 아니고
    새누리당이야 원래 국민은 안중에 없었다해도
    민주당은 정말 왜 저따위인가요..
    아 답답하고 한심해.

  • 3. 탱자
    '13.7.29 10:48 PM (118.43.xxx.3)

    1. 검찰이 먼저 훑고지나간 뎃글사건들에 추가해서 밣힐 새롭고 충격적인 사실이 없거나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그래서 국정조사의 효과가 그리 크지않다고 판단, 민주당이 꼬리를 내려 합의를 해주었거나,

    2. 민주당이 어떤 약점이 잡혔거나(대화록이나 사초실종사건으로 또는 민주당 친노알바, 예를들면, 양경숙씨 사건같은) 일 가능성이 있죠.

    이상은 제 추측입니다...

  • 4. 김한길이놈
    '13.7.29 11:19 PM (14.52.xxx.82)

    새누리가 보낸 첩자 엑스맨이 분명합니다.

  • 5. 김한길되는순간..
    '13.7.29 11:50 PM (112.151.xxx.163)

    새누리가 김한길 좋아하는걸 어찌아냐하면.. 언론이 민주당사람중 유난히 많이 비춰주고 나름 좋게 표현하는 사람이 김한길 같아요.

    딱 이사람 되는순간. 희망은 저버렸어요.

    차라리 새누리 가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도 당 해체되서 또 따로 모이면 건너올겁니다. 열린우리당때처럼.

    김한길, 조경태, 둘다 새누리같아요. 아무리봐도.

    김한길이 안철수의원 좋아하면 신당창달할때 잘보여서 그리가던가.

  • 6. 2 중대장 노릇
    '13.7.30 12:06 AM (211.194.xxx.33)

    착실히 하는 동안 10 대 고등학생부터 주부들까지 전국에서 정말 여름을 찐하게 보내네요.
    정신력 운운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무식한 말인 줄 알았는데
    머릿수도 모자라는 게 의지마저 박약이니 가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148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465
280147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377
280146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650
280145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4,976
280144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714
280143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174
280142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235
280141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551
280140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096
280139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745
280138 사람을 찾고싶은데 1 가능할지요 2013/07/31 1,374
280137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4,269
280136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2013/07/31 1,202
280135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나나 2013/07/31 1,571
280134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2013/07/31 4,433
280133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네버엔딩 2013/07/31 1,574
280132 기분꿀꿀 4 안쿨녀 2013/07/31 945
280131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명불허전 2013/07/31 1,212
280130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했는가봉가 2013/07/31 1,609
280129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집고민 2013/07/31 7,977
280128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삐삐짱 2013/07/31 2,557
280127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사춘기 2013/07/31 1,142
280126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내인생은.... 2013/07/31 15,481
280125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신데렐라노래.. 2013/07/31 2,974
280124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빨래ㅠㅠ 2013/07/31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