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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방언 터졌어요‥

이럴수가 조회수 : 5,661
작성일 : 2013-07-29 22:06:56
남편이 내일부터 휴가 라는데‥
저 욕 방언터졌어요‥ ㅠ
중학생 애들 둘 ~키 크게하려고 방학때 특별식 밥해먹이고‥
매일 과외샘 ·과목별 샘들 오셔서 집청소 ·간식 ‥정신이 ㅇ·ㄱㅂㅅ어요
애들은 또 얼마나 말을 안듣는지‥ ㅠ

남편이 내일부터 휴가인데 비와서 꼼짝못하니 ·
집에서~
살찌게 매일 고기반찬해달래요
남편 휴가는 생각도못하고 있다가 순간 멍해지더니‥
욕 방언 터지네요‥
저 이런여자 아니예요‥
교양있고~ 남들이 말하는 ‥사임당 이씨라고 불리우는데 ‥
제게 이런 테러가없어요‥
학교·회사가 에어컨 빵빵하게 더 잘 나오는데ㅠ ㅠ ㅠ ㅠ

IP : 1.249.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3.7.29 10:10 PM (175.125.xxx.252)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다 몰아내고 쉬세요
    남편은 밥값하라 하시고요. ㅎㅎ

  • 2. ^^
    '13.7.29 10:10 PM (221.157.xxx.141)

    명의 리스트 넘 감사드려요

  • 3. 일년에 한번
    '13.7.29 10:11 PM (1.249.xxx.165)

    "정신이 ㅇ·ㄱㅂㅅ어요ㅡ정신이 없어요 " 입니다‥
    남편 1년에 한번 받는 휴가라서 잔뜩 흥분했어요
    도데체 내일부터 얼마나 잘 놀고싶어서‥아이스크림을 한푸대? 사와서 애들이랑 실컷 먹더니‥ 입 텁텁하다고 이시간에 냉커피 가져오라며 겁없이 굴어요 ‥

  • 4. 사임당 김씨
    '13.7.29 10:15 PM (39.7.xxx.44)

    저두 오늘 하루종일 땀 됫박으로 쏟아가며
    방학특식에, 과외 숙제 종용에
    이성 마비 되서 저녁 8시 녀석들 검도 보내 놓고
    혼자 에어컨 빵빵 틀고 힐링했어요

  • 5. ..
    '13.7.29 10:15 PM (218.38.xxx.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편님 불쌍타. 이제 중학생인데 최소 6년은 그래야 하다니.. 에구.

  • 6. ...
    '13.7.29 10:18 PM (121.157.xxx.75)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 불쌍하긴 하지만. 원글님 고생하실거 생각하니까 참..
    오늘같은날은 방언.. 괜찮습니돠 ㅎㅎ

  • 7. ..
    '13.7.29 10:26 PM (118.221.xxx.32)

    푸하
    마구 공감
    그래도 남편은 모처럼 쉬는건데.. 잘 수습하세요
    가능한 외식하고 .. 남편 힐링하라고 혼자 여행이라도 보내보시면 어떨지요

  • 8. ..
    '13.7.29 10:29 PM (112.186.xxx.79)

    회사에서 일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고기 반찬좀 해주시고 쉬게 해주세요

  • 9. ㅎㅎㅎ
    '13.7.29 10:46 PM (220.117.xxx.64)

    방언 터지는 건 약과죠.
    눈 돌아가고 작두 타 보셨어요? ㅋㅋ

    작두 타기 전에 영화라도 보고 외식하고 들어오세요.
    그래도 명색이 휴간데...
    애들 스케쥴 안맞으면 두분만 오붓하게 데이트 하세요.
    애들이야 중학생인데 밥 차려 먹든, 라면 끓여 먹든 알아서 한 끼 먹으라 하구요.

  • 10. 메뉴 단순하게
    '13.7.29 10:48 PM (124.5.xxx.140)

    콕 찝어 주시니 차칸남편입니다.
    한번은 간장국물에 한 번은 고추장국물 한 번은 소금
    팍팍쳐서 파 넣고 소금구이,쇠고기 오리 닭 돼지 돌아가
    주시면서 해드림 될듯 근데 과외샘 간식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특히 식사시간 즘에요.

  • 11. 가끔 쉬면
    '13.7.29 11:53 PM (112.151.xxx.163)

    황제가 되고픈가봐요.
    사실 여자도 집안일 하면 쉬는거 아닌데 밖에서 힘들었던거 내려놓고 편히 쉬고 싶은건데 차라리 그럴바엔 혼자 어디 쉴만한 방하나 구해서 쉬고 오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오늘 다큐프라임 아버지편 봤는데 남자들 입장도 참 불쌍하긴 하지만, 여자들입장도 만만치 않네요.

    좀 더 효율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친정엄마 대신해서 산후조리원 생긴것처럼. 뭔가 또 새로은 틈새산업이 생길듯해요.

  • 12. 부엉
    '13.7.29 11:55 PM (117.111.xxx.26)

    방언 터지는 건 약과죠.
    눈 돌아가고 작두 타 보셨어요? ㅋㅋ
    아웅 넘 재밌으셔요ㅎㅎ

  • 13. 그린향
    '13.7.30 3:54 AM (1.234.xxx.251)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여우신듯. 평소 말 없이 너무 조용한 사람이
    급벼락으로 버럭질 방언이랑 살아 보셨나요?
    허나 그래두 님이 힘드신거 충분히 이해가 가요. ^^
    낮엔 가급적 분주히 움직이다가 9시이후엔 나 퇴근했다는~~~
    단, 손쉽게 찾아 먹을 간식거리나 음료는 간단히 제조 해 먹을수
    있게끔 간단 명료한 설명과 있는 위치를 알려 준다는 것,.
    이래도 이틀 낮에 분주히 움직이면 화산 분출 됩니다.
    3일째는 한끼 정도는 일품 요리 미리 만들어 놓고 직접 차려먹으라~
    닭도리는 뎁히기만 하면 김치랑 밥 먹을수 있쟎아요.
    글고 여름엔 특히 식구들 죄~ 집에 있는 기간에 에어컨 적당히 켜세요.
    안 그럼 주부들 방언 뿐이겠어요?? 이 복 더위에...
    적당한 요령과 꾀는 주부의 품위를 지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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