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부산시장 선거에 독자후보 내겠다" "지금으로선 야권연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탱자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3-07-29 21:24:10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내년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 "적합한 분을 찾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독자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9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안 의원은 28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이 변화에 대한 갈망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부산시장 후보로는 "정치를 하지 않았지만 행정능력으로 검증된 분들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대학 총장, 정부에 계셨던 분들, 정치하신 분들 중에 (정당의 공천)시스템 때문에 뜻을 펴지 못한 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시장 선거때 야권후보단일화 여부에 대해 "서울 노원 선거에서 느꼈는데, 주민들 의견은 생각도 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이 지역 가면 무조건 된다'는 정치공학적인 생각들이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킨다"며 "지금으로서는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독자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니 여당 내에서 다선 의원이 아닌 40대의 젊은 분(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1위를 하는 걸 보니 부산에서 변화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 정당이 오랫동안 (독점하고)있다 보면 정치인들이 지역보다는 공천권이 걸린 중앙만 보고, 자연히 지역 발전은 멀어지게 돼 있다. 이는 부산을 위해 결코 좋지 않다. 건강한 경쟁관계 아래서 지역은 발전한다"며 새누리당 독점 타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 현안인 동남권신공항에 대해선 "정치적 고려 없이 항공수요, 물동량, 배후 산업단지 등 합리적 기준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는 "이는 지난 대선 때 부산상의 회장단과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실상 '가덕도 지지'를 우회적으로 밝힌 바와 같은 맥락의 발언으로 해석됐다"고 분석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863

IP : 118.43.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3.7.29 9:25 PM (118.43.xxx.3)

    부산 시장 선점...

    안철수 기백을 보이는군요...

  • 2. 풉~
    '13.7.29 9:34 PM (110.70.xxx.48)

    지도 무서버서 몬간 부산으로 누굴 보내서 간보기용 총알받이로 쓸라카는고요?
    고마 조용히 있다가 한기리나 접수하는기 더 알진낀데~

  • 3. ..
    '13.7.29 10:04 PM (1.247.xxx.51)

    야권 분열의 일익을 담당하는군요
    똥누리만 살판 났네요
    선거때마다 민주당 진보당 연대니 뭐니 싸우는것도 지겨운데
    안철수 당까지 껴서 더 시끄러워 지고
    국정원 알바들 일거리 늘어나 좋겠네요
    안철수 지지자인척 하고 야권 분열시키느라 바쁠듯

  • 4. 저도 대 환영
    '13.7.29 10:19 PM (211.202.xxx.240)

    진짜 소신껏 하시실~

  • 5. ,,
    '13.7.29 11:03 PM (114.204.xxx.187)

    맨날 야권분열시킨다는 뻔한 레퍼토리. 그러면서 정작 지들은 새누리한테는 이기지도 못하면서.
    무능한것도 지긋지긋하네요.
    새누리한테 번번히 지고 고스란히 상납하는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안철수와 지지자들이 소신껏 할테니 신경 끄세요.

  • 6. 관심 무
    '13.7.29 11:35 PM (211.186.xxx.178)

    내거나 말거나.....

  • 7. 소신껏 빨리
    '13.7.29 11:38 PM (112.151.xxx.163)

    신당창당 하시고 부디 새누리 이기소서. 부디.. 새정치가 뭔지 궁금한데 아직도 모르겠음.

  • 8. ㅎㅎ
    '13.7.29 11:58 PM (203.226.xxx.63)

    관심없다는 사람이 제목에 떡하니 안철수글이라는게 나오는데 글 읽고 댓글까지 쓰면서 ㅎㅎㅎ.
    관심없다 그럼 누가 믿나요? ㅎㅎㅎ
    거기다가 저 위에 한명은 자기는 누구 지지자라고 맨날 글쓰면서 어떻게 저렇게 국정원알바랑 똑같은 글을 쓰나 몰라.

  • 9. ㅎㅎㅎ
    '13.7.30 1:19 AM (211.186.xxx.178)

    윗님, 관심 없다는 댓글 달 정도의 관심은 있어요.

    딱 그 정도만.

    됐어요? ㅎ

  • 10. 하여간
    '13.7.30 2:11 AM (203.226.xxx.74)

    지지하지도 않으면서 오직 까려고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국정원이랑 하는 짓은 다를바 없다는 말이 딱이라고 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753 아침부터 열받네요.(남편이란 인간 때문에) 3 어쩌다 2013/08/05 2,089
282752 핸드폰사진인화 해보신분 궁금해요... 1 ... 2013/08/05 6,803
282751 치료 불능 슈퍼박테리아... 면역력 떨어지면 문제 된다는데 1 TOGOTE.. 2013/08/05 1,359
282750 소소하지만 남을 위한 배려.. 1 야자수 2013/08/05 795
282749 담보대출 수수료 부담 소송건 기억하시나요? 나무 2013/08/05 603
282748 아주버님 전화 7 2013/08/05 2,741
282747 서울 근교 계곡에 평상 하루에 10만원이라는데 보통 이 정도인.. 19 ㅠㅠ 2013/08/05 4,328
282746 여름 도시락 걱정... 6 사월 2013/08/05 1,425
282745 8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8/05 462
282744 군산경찰관 살인사건,..경찰이 아주 대놓고 감싸주네요 41 무더워 2013/08/05 5,787
282743 [원전]'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 해법이 없다 1 참맛 2013/08/05 960
282742 임신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ㅜ 13 나아지길.... 2013/08/05 3,688
282741 이 더운 날 꼭 만나고 싶은지 7 이 더운 날.. 2013/08/05 2,399
282740 중학생 미용실 어디 다녀요? 5 늘맑게 2013/08/05 1,458
282739 둘째동서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풀 수 있을런지요? 24 현명이 2013/08/05 5,254
282738 오이지 양념 레서피 구해요 3 오이지 2013/08/05 1,723
282737 고등학생 핸드폰 없는게 놀랄 일인가요? 12 학부모 2013/08/05 3,268
282736 낸시랭과 한겨레 짜고 사기친것 정정보도. 6 정정보도 2013/08/05 2,382
282735 애틀란타 4주 영어캠프 보내고싶은데요 5 초6 2013/08/05 1,926
282734 설국열차를 보게 되는 계기? 8 잠안와여사 2013/08/05 1,144
282733 달라진 올케 35 ㅇㅇ 2013/08/05 16,552
282732 새치머리염색 남성용 3 에이미 2013/08/05 1,420
282731 욕조코너에--샴푸,샤워타월(?)등.. 1 /// 2013/08/05 1,517
282730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8/05 742
282729 생리기간에 소변검사 해도 되나요? 5 소변 2013/08/05 1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