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때
작성일 : 2013-07-29 18:29:14
1617729
할데 있으신가요?저는 정말 힘들면 잠수를 타요...
IP : 180.182.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댓글님
'13.7.29 6:41 PM
(180.182.xxx.109)
우리 이겨내요. 감사합니다.
2. ~~
'13.7.29 6:53 PM
(121.169.xxx.246)
저는 오늘 새벽에 죽으려고 했어요. 헌데 새벽 잠시 잠든 사이 꿈에 제 아이가 사차선 도로 한 가운데에
방치되어 앉아있더군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길래 제가 뛰어가서 제 아이를 품고 나왔네요.
그 꿈 꾸고 그냥 다시 살자 싶었어요. 내가 죽을만큼 힘들때는 그냥 남의 신경 쓰지 않고 나만 생각하면서
살려고 해요. 우리 잘 견뎌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256 |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
감동 |
2013/09/22 |
5,830 |
| 299255 |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
mm |
2013/09/22 |
1,816 |
| 299254 |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 |
2013/09/22 |
3,485 |
| 299253 |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
며느리 |
2013/09/22 |
3,159 |
| 299252 |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 |
2013/09/22 |
1,552 |
| 299251 |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
남편 |
2013/09/22 |
3,681 |
| 299250 |
82에서뽐뿌받아바꾸러가요디지털프라자2시반까지 2 |
휴대폰 |
2013/09/22 |
1,213 |
| 299249 |
허리근육이나 인대가 손상 , 파열 됐다면 2 |
,, |
2013/09/22 |
3,335 |
| 299248 |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5 |
미미 |
2013/09/22 |
4,773 |
| 299247 |
콩자반에 같이 섞어서 조릴만한거 11 |
밑반찬 |
2013/09/22 |
1,461 |
| 299246 |
시댁가족들 앞에서 제 연봉을 말하는 남편 26 |
ㅇㅇ |
2013/09/22 |
14,826 |
| 299245 |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
꼬꼬댁 |
2013/09/22 |
1,473 |
| 299244 |
운전 5 |
갱스브르 |
2013/09/22 |
1,034 |
| 299243 |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
22 |
2013/09/22 |
2,130 |
| 299242 |
왜 시엄니는 제 핸펀으로만 할까요? 15 |
속터져 |
2013/09/22 |
3,003 |
| 299241 |
결혼예식인데요. 목사님이 주례가 아닐경우에... 2 |
궁금 |
2013/09/22 |
1,555 |
| 299240 |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몸살이 나요 1 |
요즘 |
2013/09/22 |
2,122 |
| 299239 |
삼각김밥 안에 재료 공유해요 11 |
... |
2013/09/22 |
3,018 |
| 299238 |
시댁 갔을 때 설겆이 35 |
.. |
2013/09/22 |
5,808 |
| 299237 |
좋아하는 영화속 장면 있으세요? 43 |
ㅁㄴㅇ |
2013/09/22 |
3,095 |
| 299236 |
9개월아기엄마에요 너무 속상해요.제가 많은걸요구하나요? 15 |
맘맘 |
2013/09/22 |
5,148 |
| 299235 |
뉴카렌스 구매 1 |
.. |
2013/09/22 |
1,151 |
| 299234 |
집에 해먹을게 아무것도 없네요 4 |
ㅡㅡ |
2013/09/22 |
1,525 |
| 299233 |
자동차 클락션 4 |
어쩌까 |
2013/09/22 |
1,689 |
| 299232 |
도정일자 2012년 6월 현미쌀 먹어도 될까요? 4 |
여울 |
2013/09/22 |
3,6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