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할머니 장기요양급여서비스 신청했는데요.
이제 의사소견서 제출하는일만 남았는데
연세는 85세이셔도 총기가 대단하세요.
공단에서 나오셔서 이것저것 질문하는데 거의다 맞추시고(오늘은 몇월몇칠이냐..음력으로...다말하시고)
거동하시는것도 살살 하긴하시는정도구요.
암튼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떨리네요ㅠ.ㅠ
혹시 3등급정도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글구 3등급에 해당되면 요양보호사(?)를 부를수있다고하던데
혜택이 정확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아시는분계시면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