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탕 남아 출입 몇 살까지..jpg
제발 엄마들 남자아이들좀 데리고 오지마세요
씻길사람 없으면 집에서 목욕시키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22615&cpage=1...
[펌] 여탕 남아 출입 몇 살까지..jpg
제발 엄마들 남자아이들좀 데리고 오지마세요
씻길사람 없으면 집에서 목욕시키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22615&cpage=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22615&cpage=1...
아니 5세 남자애가 뭘 안다고 그러세요?7세에서 그것도 5로 낮춘건데...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
전 원래 목욕탕 안가기는 하는데...
아예 남자는 출입 금지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몇 세라는 기준을 두면 엄마 입장에선 어리다 생각하면 데려가거든요.
엄마 입장에선 초등학생도 어리다고 생각해버려요.
그냥 아무리 어려도 남자아인 출입 못하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위에 ...님 징그러워요 -_-
제생각엔 5세까진 적당한거같아요
그나이까진 엄마랑 잘 안떨어지기도 하고..
대신 문제는.5살까지라는 제한을.부모가 얼마나 잘.지키는가죠.
5세 남아도 싫어요.
5세는 남자 아닌가요?
그 아이도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인지
지나가는 여자 위아래 훑어보고
목욕탕가서 돌쟁이 이상 남자애 있으면 너무 싫더라구요.
5세는 엄마에게는 어려보일지 몰라도
여자 목욕탕에서는 어리지 않아요.
으 남자애들 오는거 싫어요
아장아장애도 아니고 말할줄알고 성구별할줄아는 애들은 당사자인 애들한테도 그닥 좋진 않을거같네요
여탕금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두번째 댓글 점셋님..
그냥 집에서 아들 씻기세요.
다섯 살은 아닌거 같아요
세 살 정도 지나면 여탕에 데리고 가지 말아야죠
이쁜 자기 자식을 남들에게 욕먹이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생일빠른애들 완전 능글능글한애들 많더라구요
저도 싫어요
5세가 모르든 알든 굳이 꼭 대중목욕탕에 데려가야할 이유가 있나요?? 아주 아기면 몰라도요
불쾌감 느끼는 사람 있다면 당연히 피할수 있는 일이죠
그리고 제생각에 5세기준도 좀 그러네요
저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인터넷글보고 경악했어요
초등학생도 서로 섹스를 한다고 하네요 사귀면..
남자애들 너무 조숙하고 징그러운애들이 많아요
다섯살도 많다고 생각해요. 4세로 낮춰야 한다고 생각.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거 없지 않나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발달이 빠른데요.
저 서른인데도 유치원 다닐때 남자 여자 구별하고 좋아하고 그런 감정 다 느꼈어요.
현행법 만5세면 생일 안 지난 일곱살이잖아요. 진짜 빤히 쳐다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어떤 남자가 그린 만화 보니까, 자기 유치원 다닐때
유치원 선생님이 자기 예뻐하는 거 악용해서 일부러 가슴 만지고 치마 속에 손 넣어 팬티까지 만지고 한 거 올려놨던데요.
애들이 구체적으로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가 뭔지까진 모른다해도 '뭔가 다르다/이상하다' 느낄 나이면
더이상 안 데리고 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편 없는 이혼녀들은 애들도 못 씻기겠다, 이상한 소리 하는데요. 집에서 씻기면 되지요.
그럼 이혼녀들은 애 일곱살 넘으면 전혀 안 씻기나요? 자기가 목욕탕 가고 싶으니까 애 데리고 오는 거지
애를 목욕탕 말고선 어디에서도 씻길 방법이 없어서 데려오는 거 아니잖아요.
전 미혼이라 그런지 목욕탕에 유치원생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 들어오면
그냥 바로 씻던 거 대강 수습하고 집에 와요. 길에서 아들 고추 내놓고 오줌 누이는 엄마들만큼이나 개념없는 엄마들이라고 생각함. 바글바글 생식기 내놓고 씻는 여자들 틈에 다 큰 애를 왜 데려와요?
몇살까지 된다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 뭐라 함부로 못말하겠고..
꼭 그렇게 대중목욕탕을 가야하는지 전 그게 의문입니다.
옛날처럼 목욕탕아니면 못씻는 시대도 아니고만.
우리나라 나이로 7세 입니다
유치원 7세면 가끔 여자 친구들 만져서 문제도 생기고 그러는 나이인데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유치원에서 생긴 그런 문제로 고민하는 글들 있구요
여기 말고 젊은 사람 많은 게시판 가보니
진짜 문제는 심지어 만5살이 넘었는데 만5살이라고 우기는 엄마들도 있어서 더 문제라고 ..그런 애들은
정말 너무 크다고 그러네요
저 법이 생긴다 해도 신분증도 없는 애들 나이증명을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 ...
결국 엄마들의 의식 문제죠
40줄 바라보는 애엄마에요.
여탕에 남자애들 있으면 저도 기분 별로에요.
다섯살 가지고 뭘 그러시냐는 분들,
다섯살 딸아이 남탕 보낼 수 있으세요?
그 목욕탕 남자들이 다 아동 성추행범이라 안보내는거 아니잖아요. 남탕에 여자아이 꺼림직해서 안보내시잖이요.
근데 왜! 여탕에 남자 아이는 꺼림직하게 여기지 않으시는지?
그 남자 아이를 낳고 기르는 사람이 엄마라서요?
엄마 말고 딴 여자들도 많잖아요, 목욕탕엔.
36개월 이후엔 금지했음 좋겠습니다.
하여튼 지자식은 특별하고 어리고..암것도 모르고 순진하고..
정말 밥맛인 엄마들 너무 많네요..
남탕에 여아를 못들이는 이유는 어른이 아이한테 이상한짓할까봐서고,
여탕에 남아를 못들이는 이유는 어른이 아이한테 이상한생각 할까봐서고.
이게 정상아닌가요?
너무들 민감한것 같아요.
여탕에 남아를 못 들이는 게 어른이 이상한 생각을
해서 그런거라니...
웃기다.. 개그치나요?
남탕에 여자애데리고가는건 정말이지 요즘세상에;;
목욕탕안가면 죽는것도 아닌데 애봐줄사람없으면 안가면 됩니다~
그러니까 죽어도 목욕탕 꼭 가야하면 엄마가 애 데리고 남탕 들어가라니까요...
그러니까 죽어도 목욕탕 꼭 가야하면 엄마가 애 데리고 남탕 들어가라니까요... 222222222222222
지당하신말씀
내가 징그런 남자애들 시선받는것에 수치심을 느끼듯
그남자애 엄마도 남탕에가서 똑같은 수치심을 느끼면 됨
여아는 여탕에..
그냥 아기때부터 분리했음 좋겠어요..집에서 씻기면 되잖아요 3세 5세 다 확인하기도 귀찮고
아예 성별따라 입장하게 하면 좋을거 같네요
이 나라 남자들 변태스러운 성의식은
- 남성비하 쩌네요. 저러니 김치년 소릴 듣지...
만5세라 함은 만6세 생일 되기 전 71개월까지 다 들여보낼 수 있다는거네요 뜨아~~
전 딱 만48개월까지만 허용했으면 하네요
5살이라도 생일 지나면 여탕 끝!
애들 데려오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집에서 목욕하면 되겠네요.
7세 남아 키워요..
목욕탕은 안 갔어요...
워터파크 가고싶어도...아이데리고 가서 씻기질 못하니까 못가요.
주말붐빌때 남편 있으면 같이 가구요.
목욕탕은 굳이 안가도 되는데
간혹 가는 워터파크나 찜질방은....
남아 씻는 거 보조해주는 곳이나,
모자전용....이라도 살짝이라도 샤워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전 그냥 남자 애들은 다 안데려 왔음 좋겠어요
4살이든 3살이든..
여탕은 말그대로 여자만 들어오는 곳이고 여자들 전체 누드 다 보이는 곳인데..
아무리 아기라도 성별 다른 애는 출입 금지 시켰음 좋겠어요
댓글만 봐도 엄마들이 나이 속여 들어오면 그걸 무슨 수로 막냐고요
모자전용 샤워장, 씻는거 도와주는 사람 있는 워터파크 있습니다..
남자애 데리고 오는 대부분이 아빠 있을걸요 아빠가 집에 있어도 버젓이 데리고 와요
워터파크에서도 아빠 있어도 여탕으로 데리고 오던데요 뭘
자기 아들하나 씻기지 못할거면 워터파크 오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
목욕탕은 꼭 가야하는거 아니잖아요 집에서 씻기면 될걸 왜 꾸역꾸역 데리고 이나 몰라요
한부모집이고 뭐고 거의 핑계예요
지금이 못살던 시대처럼 목욕탕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뜨거운물 펑펑 나오는 시대인데
왜 꾸역꾸역 남들이 싫다는데 데리고 오는지 모르겠어요
제발좀 남자는 데려오지마세요.. 정말 어린아기는 목욕탕 데려오지 않을테니까 목욕탕 데려올 수 있을만한 아이정도의 나이의 남자아이는 제발 데리고 오지마세요
애들 데려오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집에서 목욕하면 되겠네요. ------------ 왜요?
왜 대다수의 사람이 그런 비상식적인 몇몇한테 맞춰야 되는데?
댁이나 애 데리고 도서관 와서 책 읽어주는 거 듣기 싫을땐 도서관 가지말고 애 데리고 극장 와서 구현동화 하는 거 보기 싫을땐 극장도 가지 말고 애 뛰어놀게 하는 거 보기 싫으므로 식당도 가지 말고 살아요. 아, 본인이 저대로 다 하고 사니까 해당사항 없나?
우주의 중심이 무개념 모자들이예요? 별 머리나쁜 해결방법을 다 보겠네.
차라리 가족탕을 만들던가....여탕에 남아들 오는거 별로예요..그래서 집에서 해요.
여탕에 아들데리고오는 엄마들때문에 딸가진엄마들이 애를 못데려가요. 엄마들 왜이렇게 자기편한거 자기자식밖에 몰라요? 요즘연 유치원도빨리다니는데 같은반 애들이라도 만나봐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남자애들이라면 상관없지만 네살이상은 집에서 좀씻으세요. 왜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 여탕에 남자애들 데리고오냐구요. 아빠는 대체 뭐하느나고
목욕탕 출입시 생년월일 확인을 위해 의료보험 지참을 법으로 만들면 되겠네요..
그래야 나이 속임이 없어 지겠네요.
ㅎㅎ 어릴 때 이후론 대중목욕탕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인지라..
저도 그런 애기까지 끌고 힘들게 굳이 대중목욕탕을 가야하는지 그게 더 의문...
잔잔한 님 무슨 말이에요?
공중목욕탕에서 어른이 애한테 무슨 짓을 하나요
어른 여자가 남자어린이한테 추행이라도 할까봐요
어른 여자가 남자어린이를 목욕탕에서 보는게 싫다잖아요
아마 아줌마들 나이속여서 데려올듯.
저도 아주 징그라워 죽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
만5세라니 심했어요
만 36개월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
엄마가 우기면 목욕탕 입장에서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434 | 꼬치 꼬치 캐묻는 사람에 대한 대처 5 | 말 | 2013/07/30 | 3,315 |
280433 | WFT | 헐ㄹㄹ | 2013/07/30 | 942 |
280432 | 뭐든지 다 아는 82님들! 생일축하노래 다른 버젼 아시는거 있으.. 1 | 생일축하노래.. | 2013/07/30 | 717 |
280431 | 외모는 별로인데 능력은 좋은 남편 25 | ㅠㅇㅠ | 2013/07/30 | 7,536 |
280430 |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ㅠㅠ... 생각이 안나요. 5 | 랄라줌마 | 2013/07/30 | 1,035 |
280429 | 남편의 신기한 능력.. 40 | 신기해 | 2013/07/30 | 15,696 |
280428 | 아시아인권위원회-국정원에서 유포한 비방글 및 이명박 조사 촉구 2 | light7.. | 2013/07/30 | 1,021 |
280427 | 요즘 힘이 하나도없고 자꾸 짜증나고 몸이힘들어요 1 | 무슨병? | 2013/07/30 | 973 |
280426 | 보 없앴더니 4급수→1급수…고양 공릉천, 건강을 되찾다 2 | 샬랄라 | 2013/07/30 | 1,124 |
280425 | 페디큐어 다들 하셨나요? 2 | ... | 2013/07/30 | 2,076 |
280424 | 김장김치가 써요, 6 | 궁금이. | 2013/07/29 | 2,194 |
280423 | 힐링캠프에 수지 나왔네요 2 | ㅗㅎ | 2013/07/29 | 1,349 |
280422 | 노인 요양사... | 주야 | 2013/07/29 | 1,029 |
280421 | 혼자노는 방법 좀.. 4 | 심심 | 2013/07/29 | 1,481 |
280420 | 인생선배로써의 연애조언 부탁드려요 5 | 비밀 | 2013/07/29 | 1,677 |
280419 | (불자님) 혹시, 불교단체에서... 4 | 부디즘 | 2013/07/29 | 1,209 |
280418 | 100% 동물성생크림 케이크 어디파나요? 13 | 100% | 2013/07/29 | 5,454 |
280417 | 제주 다녀왔어요 7 | 좋아요 | 2013/07/29 | 2,807 |
280416 | 사용해봤던 브랜드별 자외선차단제 리뷰 5 | 435 | 2013/07/29 | 2,262 |
280415 | 문열고 사는 옆집..저 예민한가요? 7 | 궁금 | 2013/07/29 | 3,380 |
280414 | 아이스크림 뭐 좋아하세요?와를 너무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별로 없.. 9 | 아이스크림 | 2013/07/29 | 1,551 |
280413 | [김용민의 그림마당]2013년 7월 30일 | 샬랄라 | 2013/07/29 | 1,004 |
280412 | 무료음악회....어디서 하나요? 3 | 음악숙제 | 2013/07/29 | 875 |
280411 | 황금의 제국은 왠만한 영화 보다 더 재미 있네요 9 | 황제 | 2013/07/29 | 3,934 |
280410 | 여름에 무릎시린 2 | 현수기 | 2013/07/29 |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