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맙습니다
'13.7.27 10:21 PM
(223.62.xxx.205)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여건 되는대로 나갈 생각이에요.
날이갈수록 나가야하는이유가 늘어나네요.
애기랑 편안한밤 보내세요~
2. ㅅㄱ
'13.7.27 10:21 PM
(115.126.xxx.33)
수고하셨삼...!!!!!!!!!
3. 수고
'13.7.27 10:24 PM
(62.134.xxx.151)
오늘 독일에서도 촛불문화제 있다고 들었어요!!
더운데 정말 고맙습니다!!
전 촛불집회 나갈 물리적 처지가 아니라 시국선언에만 참여....
4. 뮤즈82
'13.7.27 10:25 PM
(61.78.xxx.75)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5. ^^
'13.7.27 10:27 PM
(182.237.xxx.143)
정말 수고하셨어요~!!
이 싸움 힘들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도록 다들 힘내자구요^^
6. ...
'13.7.27 10:29 PM
(110.70.xxx.204)
자녀분과 동맹이라니 제 꿈이예요
저도 동맹 맺을 아이를 낳고싶어요
부러워요
7. 수고하셨어요^^
'13.7.27 10:36 PM
(59.186.xxx.99)
뉴스엔 전혀 보도같은거 안하네요 에휴..
많은분들 오셨나요? 10만명 모이면 나꼼수 다시
할꺼럈는데 그립네요..
작년까진 힘들어도 나꼼수들으면서 조금은 후련한 맘도
들고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어서 버틸수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답답하네요 사는데 의욕이 없어요ㅜㅜ
8. 가브리엘라
'13.7.27 10:40 PM
(39.113.xxx.34)
저도 감사드려요~
이기운이 들불처럼 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 ...
'13.7.27 10:42 PM
(110.15.xxx.54)
고생많으셨어요. 후기도 너무 감사해요^^
망치부인님 발언 듣고 나니 너무 화가나고 눈물나더라고요.
어린 따님 사진을 가지고 ㅠㅠㅠㅠㅠ
그 후에도 많은 분들이 나와서 발언하고 노래하셨어요.
http://facttv.kr/onair/index.html
다들 힘내자고요!
10. 대신 나가주셔서
'13.7.27 10:44 PM
(222.101.xxx.195)
감사합니다.
11. 저도
'13.7.27 10:48 PM
(110.70.xxx.204)
저도 너무 가고싶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못가는데 가시는 분들 정말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12. 점점 더
'13.7.27 10:49 PM
(108.6.xxx.118)
멀리서 고맙습니다
13. 고맙습니다.
'13.7.27 10:51 PM
(182.210.xxx.57)
지방에서도 응원합니다.
어제는 여기에서 모였는데 여기도 매주 모이도록 애쓸게요. 화이팅
14. 감사합니다
'13.7.27 10:56 PM
(68.36.xxx.177)
사진으로 봤습니다. 귀막고 모른 척 하는 범죄자들을 향한 촛불들을.
한번 민주주의를 맛본 자는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데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뉴스'가 뭔지도 모르는 쓰레기 언론이 막아도 퍼져 나갈 거예요.
아이와 좋은 시간 가지셨다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15. 아마
'13.7.27 11:00 PM
(117.111.xxx.175)
저도 참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안입니다. 대학생딸과 함께 했는데 둘다 배운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16. 쓸개코
'13.7.27 11:06 PM
(122.36.xxx.111)
수고하셨습니다.
17. 앞으로 촛불
'13.7.27 11:08 PM
(222.101.xxx.195)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 않을 거에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쟤네들이 가마니로 볼 겁니다.
18. ㅇㅇ
'13.7.27 11:09 PM
(1.229.xxx.147)
수고 하셨습니다 ^^
19. yawol
'13.7.27 11:09 PM
(121.162.xxx.174)
하늘도 도와주었습니다.
구름떼 관중이 더울까봐 가끔씩 비도 내려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20. ..
'13.7.27 11:11 PM
(119.69.xxx.48)
일베하는 미친년들도 많아요.
21. 저도 다녀왔습니다
'13.7.27 11:27 PM
(1.231.xxx.40)
고등학생 발언도 감동적이었고
박영선의원, 여대생, 변호사님의 발언도 좋았습니다
위의 대학생이,
국정원이 자체개혁하라는 건
윤창중에게 성교육하라는 거...라고
22. ..
'13.7.27 11:40 PM
(119.192.xxx.242)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신발끈동여맬 시기가 왔군요..
23. 부산
'13.7.27 11:49 PM
(175.123.xxx.42)
저 부산에서 오늘 서울왔어요.
보통 서울오면 인사동과 이태원 ,북촌등등 쇼핑과 관광을 하는데, 오늘은 대학생조카와 시청으로 갔습니다.
공부하느라 너무 바쁜조카는 무슨행사인지도 몰라요. 시청에 온 조카는 너무 놀랬어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ㅠㅠ
24. 네 저도 빵 터졌네요ㅋㅋ
'13.7.27 11:53 PM
(117.111.xxx.175)
'국정원이 자체개혁하라는 건 윤창중에게 성교육하라는 거'라는 여학생의 재치있는 발언에 한참을 웃었어요^^
25. ^^
'13.7.28 12:38 AM
(218.238.xxx.188)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26. ..
'13.7.28 3:19 AM
(124.61.xxx.25)
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27. 패랭이꽃
'13.7.28 9:28 AM
(186.135.xxx.91)
저도 가고 싶네요.
28. 희야
'13.7.28 11:13 AM
(211.244.xxx.132)
아유 이쁜 아이랑 가셨군요.수
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