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정상회담 당시 국방부 장관 아니었나요?
그 이후 꼿꼿 장관 이니 ...충신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었는데..
뭐 이명박 정권이나 박근혜정권에서도 한자리 하고..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고..
그런데 이번 nll대화록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데 왜 침묵하고 있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수 전 장관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요?
체리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3-07-27 18:30:02
IP : 119.67.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27 6:39 PM (219.249.xxx.235)그나마..일말의 양심이라도 잇으니 가만히 있는거겟죠.
노대통령님이 조금이라도 책잡힐일 했었으면 다 까발리지 가만히 있겟나요.
꼿꼿은 무슨 비겁한 인간...2. 똥별
'13.7.27 6:40 PM (58.76.xxx.222)기회주의자 입니다
저런 사람이 국가안보를 지킨다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영혼을 팔고 있어요3. 이털남
'13.7.27 6:44 PM (175.223.xxx.74)팟빵 이슈털어주는 남자 들어보세요
4. 탱자
'13.7.27 7:01 PM (118.43.xxx.3)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군장성회담들을 살펴보면, 당시 NNL 지킴이는 김장수 장관이었죠.
그는 노무현에게 충신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에 충실한 국민에게 충신이었다고 보입니다.5. yawol
'13.7.27 7:10 PM (121.162.xxx.174)명예는 개에게나 줘버린 똥별들이죠.
독재시대에는 신나게 아부하고,
민주화시대에는 적당히 편승허고.....6. 김장수는
'13.7.27 7:11 PM (14.37.xxx.18)노무현 대통령밑에서 임명된 사람이었지만.. 노무현 사람은 아니었고..
한나라당쪽인사였죠..
망치부인 방송 들으시면 다 나옵니다.7. 탱자님은 왜 국정원 비리에 침묵하고 있을까요?
'13.7.27 8:03 PM (211.215.xxx.228)그것이 궁금...
8. 탱자
'13.7.27 8:13 PM (118.43.xxx.3)211.215.xxx.228//
님은 위에 서화숙의 정의의 울분을 들어보시고, 탱자의 뎃글을 감상하시면 탱자에 대한 궁금증이 사라질 것입니다.
탱자는 반새누리 비노성향을 가진 안철수 (비판적)지지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591 | 장터폐쇄하면 어디서 사먹느냐는 일부 댓글들 27 | 참~~ | 2013/12/10 | 2,464 |
330590 | 시어머니가 카톡에 11 | 남편 | 2013/12/10 | 4,053 |
330589 | 월간학습지, 문제집 어디 제품 사주셨는지요? 2 | 초보 | 2013/12/10 | 1,041 |
330588 | "나는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12 | 김무성 | 2013/12/10 | 1,755 |
330587 | 동문 연말 모임 선물 교환 2 | 모임 | 2013/12/10 | 822 |
330586 | 번역시세좀 알수 있을까요? 3 | +_+ | 2013/12/10 | 1,027 |
330585 | 변호사 보러 갑니다. 10 | 자랑질 | 2013/12/10 | 2,064 |
330584 | 노무현 능멸해놓고 장하나엔 핏대…두얼굴 새누리당 10 | 무려 중앙일.. | 2013/12/10 | 1,145 |
330583 | 화장실 타일바닥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7 | 궁금해요 | 2013/12/10 | 3,149 |
330582 | 유치원쌤인데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7 | Fay | 2013/12/10 | 2,555 |
330581 | 중학교 가족여행으로 수업 빠지는거 절차 좀 1 | ᆞᆞ | 2013/12/10 | 1,068 |
330580 | 고 3 아이들 여유 시간 2 | 오늘부터 쉰.. | 2013/12/10 | 1,108 |
330579 | 출근중에 누가 카드 떨어뜨려 주워줬는데요 13 | 출근중 | 2013/12/10 | 3,200 |
330578 | 공감하시나요? 26 | 흠 | 2013/12/10 | 3,351 |
330577 | 밤하늘에 별만 보면서 살 수.... 유시민 2 | .... | 2013/12/10 | 1,093 |
330576 | 목동에서 중대 안성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중대 | 2013/12/10 | 1,079 |
330575 | 기황후 20프로 넘었네요 역시 잘 나갈줄 알았어요 8 | 루나틱 | 2013/12/10 | 2,137 |
330574 | 친정엄마가 낙상으로 입원 7 | 계모임언니 | 2013/12/10 | 1,289 |
330573 | 최화정 어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입었던 옷.... 9 | 최화정 그녀.. | 2013/12/10 | 5,001 |
330572 | 순하면서 카리스마있는거 1 | ㅎ | 2013/12/10 | 1,980 |
330571 | 크로아티아도 반한 연아의 마음씨 10 | yohaim.. | 2013/12/10 | 3,651 |
330570 | 철도노조 총파업 이유는 재앙을 부르는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반대 6 | 집배원 | 2013/12/10 | 784 |
330569 | 김치가 열흘 됐는데 아직도 안익었어요. 6 | 김치초보 | 2013/12/10 | 1,804 |
330568 | 영화 변호인은 뭘 말하려고했던것일까요? 5 | 부산 부림사.. | 2013/12/10 | 1,895 |
330567 |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3/12/10 | 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