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대표를 좋아했는데 질투로 자기한테 모욕을 준다던 덜떨어진글 삭제됬나요??
전문자격사(?) 감평사 같던데.
사회생활을 남여사이로 보고 암컷처럼 만 행동하던
좀 모지란분이 쓰신글..
첫글은 검색이 되는데
그담글이 없어진것 같이 검색이 안되요
주옥같은 댓글 보러 찾았는데 없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대표를 좋아했는데 질투로 자기한테 모욕을 준다던 덜떨어진글
도끼병 조회수 : 10,435
작성일 : 2013-07-27 17:33:53
IP : 124.5.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7.27 5:37 PM (223.62.xxx.10)이렇게 모욕을 주시면 누가 고민 털어놓을까요.ㅜ
2. 무슨 글인지 모르지만
'13.7.27 5:38 PM (175.125.xxx.192)표현이 지나치네요.
못된 분이신 듯.3. 자하리
'13.7.27 5:39 PM (178.59.xxx.27)그 분글 보다 오히려 '덜떨어진'이라고 제목다는 이 글이 더 불편합니다.
제 3자에게 덜떨어진 모자른 이런 단어 쓰는 분도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고요.4. ...
'13.7.27 5:40 PM (182.161.xxx.251)그 분하고 웬수 졌나요? 세상에...
5. 참나
'13.7.27 5:42 PM (1.218.xxx.50)댁 글쓰는 수준은 본인 맘에 쏙 드슈?
6. dd
'13.7.27 5:42 PM (112.153.xxx.76)덜떨어지고 암컷처럼 행동하고 모지라다는 글이 그 글보다 백만배 저질이네요
7. 아마도
'13.7.27 5:43 PM (175.223.xxx.64)이런 댓글때문에 삭제한듯 하네요
8. ㅇㅇ
'13.7.27 5:44 PM (202.37.xxx.199) - 삭제된댓글그글 쓴 처자..그래도 댓글에.. 고쳐보겠다고.. 본인잘못수긍하는거보고...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구나 했는데요..
9. .....
'13.7.27 5:46 PM (110.15.xxx.79)그 앞에 글은 어디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분 멘탈이궁금해요.
어쩌다가 여성성이 그렇게나 도드라지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자랄때 너무여성스럽게 크면 그렇게 되는지도궁금해요10. ..
'13.7.27 5:47 PM (180.69.xxx.60)이런 저격글도 급떨어지긴 매일반이에요. 이래저래 창피하여 삭제한거 같던데 뭐하러 굳이 언급하나요..
11. ...
'13.7.27 5:52 PM (211.234.xxx.207)암컷이라니 ㅡ.ㅡ;;
12. -,.-
'13.7.27 5:58 PM (125.138.xxx.176)아마도 그분 원글같은 이런 공격이 두려워 지운거 같은데
굳이 이렇게 또한번 찔러대야 하나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완벽한 사람없어요
원글님도 지금 댓글 보니 욕많이 드시고 있네요
기분 어떠세요..13. 에구
'13.7.27 6:02 PM (218.48.xxx.160)그 글이 덜떨어진 글이라면
이 글은 쓰레기같은 글이군요!!14. ᆢ
'13.7.27 6:10 PM (223.62.xxx.107)이글 쓰신분은 주옥같은 댓글도 못받을 수준을 가지고 계십니다
15. 그글 낚시에요
'13.7.27 6:23 PM (218.238.xxx.159)여기 자주 와서 낚시질하는 남자인데..
다들 모르고 번번히 낚이더라구요...
딱봐도 낚시 같지 않나요..ㅎㅎㅎㅎ16. 이자벨
'13.7.27 6:27 PM (116.36.xxx.237)원글에서 직장 선배들로서 써준 그 주옥같은 댓글들이 너무 아까워요...
17. 글은..
'13.7.27 7:29 PM (110.70.xxx.241)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고 하죠~?
18. !!
'13.7.27 7:40 PM (119.196.xxx.189)'덜떨어진', '암컷처럼' ??!!!!!!
뭡니까!
원글님의 인격이 드러나는 단어 선택인 건 아시죠?19. 대표가
'13.7.27 7:49 PM (218.39.xxx.14)질투로 자길 괴롭힌다고 한적없어요
너무 심하네요 원글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극복하기위해 무진애쓰며 댓글들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감사했어요 남의 약점잡고 놀려고하지마세요20. 헐
'13.7.27 7:55 PM (222.97.xxx.55)꼭 쌍욕 적어야 남을 모욕하는게 아닙니다
다 끝난 글 다시 적어서 판 까는건 얼마나 인격이 고상하면 그러십니까? 저 글 다시 읽어보세요
원글님 저런 글의 대상이 되면 좋겠어요?21. 이런걸 보고
'13.7.27 11:58 PM (220.86.xxx.221)하는 말이 있죠. '저질'
그 분 좀 모자른 분 같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었어요.
좀 모자르고 사회성 떨어진다고 해서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서
놀림거리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22. --
'13.7.28 7:58 AM (175.211.xxx.237)그 글은 밉지 않고 선배로써 막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글이었는데
이 글은 인간이 참 한심하다 싶은 글이네요
질투로 모욕을 준다는 내용도 전혀 아니었는데 내용파악도 제대로 못한 글을 댓글 다시 봐서 뭐하시게요23. 도끼병님이 열등감 쩌는 분이 아닌지
'13.7.28 10:18 AM (116.34.xxx.109)직장에서 여성성 도드라져 보이는 분들에게 무한 자격지심 느끼는 분인듯..
그런 분들한테 열등감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시는 것 같음
남성연대라는 찌질한 단체를 누구보다 이해할 것 같음24. 쩝;;
'13.7.28 11:53 AM (175.212.xxx.246)그분 마지막 댓글이 대기업에서 7년 근무한 친한 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 대표가 이상하고 무례한 인간이니까 성폭행운운한거랑 별거아닌 실수로 소리지르며 혼낸거
모두 제대로 사과요구하라 했다며...역시 여러사람 의견 다 들어봐야 한다고...ㅋㅋㅋ
여기서 리플단 분들 말대로 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주절거리더니 글 삭제했어요
솔직히 전 그분 덜떨어진거 맞는거 같아요
마지막 댓글 보고났더니 그런생각 드네요25. 흠
'13.7.28 12:09 PM (39.7.xxx.112)그거 낚시였어요. 아이피 보니까 사커라인에서 노는 넘. 현실적으로 어떤 여자가 그리 ㅂㅅ 같을까요?
26. 싸가지야
'13.7.28 5:20 PM (211.234.xxx.22)내가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로 올라온 글 다 읽어본
사람인데 질투로 자길 모욕준다는 글은 눈씻고봐도
어디에도 없었다. 인간아 너나 남 충고하기전에
사람이 먼저되라. 없는말로 남 모함하고 욕하면
즐겁니?27. 싸커라인이든 뭐든
'13.7.28 5:37 PM (211.202.xxx.240)같은 피씨 이런저런 가족이 이용할 수도 있는거죠.
남동생이든 오빠든 여동생이든 누나든 이용하는 시간대가 다를 수 있고요.
저도 집에 있는 피씨 가족구성원 중 여러 명이 사용하는데 아이피 같다고 다 같은 사람은 아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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