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롯데리아에서 백원때문에 진상된것같아요

롯데미워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3-07-27 15:00:12
자이언트더블버거 세트와
새우버거 단품을 포장해달라고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
메뉴판을 봤더니..
제가 시킨 구성이
새우버거 세트+자이언트더블버거 단품 가격보다
100원이 비쌌어요.

나오는 내용은 똑같은데 이상하다싶어서
받을때 물어봤어요
내용물은 같은데 왜 가격이 다른지요
직원이 정색하면서 그럼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수 밖에 없다고
했어요.
이상해서 물어본거고, 이런 경우가 자주있는지 물어봐서
다음부터 잘 계산해본다음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던중에
직원응대에 당황해서 재결제 해달라고 했어요.

정색직원이 계산대로 다가가자 또다른 직원이 왜? 묻고
정색직원은 세트계산 바꿔서해달래 하더니 계산대버튼을
신경질적으로 누르고 쟁반을 쨍 소리내며 바 위에 올려놓았어요

아..백원...
서비스와 햄버거에 대한 값을 지불했지만
정색직원은 날더운데 진상꼬였다는듯한 표정과 행동을 보이고
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백원 아까워하는 여자가 됐을 뿐이고..

화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왔지만
승리의 (진상의)백원 빠진 영수증을 손에 꽉 쥐고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더니
한마디 하지 그랬어, 나한테는 잘 하더니..!

롯데리아에서
세트메뉴에 포함된 포테이토 콜라가격이 다 똑같을거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눈 뜨고 있어도 백원 덜어갑니다..ㅠㅅㅠ

IP : 121.152.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7 3:06 PM (117.111.xxx.32)

    세트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나름 유명한 팁이죠. 빨리해주려고 한게 신경질적인 모습으로 보였던건 아닐까요? 알바생이나 매니저 사실 그러든지 말든지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어떨 감정을 갖고 생각하진 않아요. 알바생들이 오히려 그런 팁 인터넷에 알려주고 그러는걸요. 저도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해본적 있지만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요. 신경쓰지마셔요.

  • 2. 햄버거가게
    '13.7.27 3:09 PM (112.161.xxx.243)

    직원도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패스트푸드점 알바들이 친절하다 느낀 적이 거의 없지만 유난히 더 싸가지 없는 동네가 있거든요.
    우리 동네는 친절하진 않아도 손님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없는데,
    이대 부근 알바들은 진짜 쌀쌀맞고 불친절해요.
    아님 그 동네에 진상이 유난히 많아서 싸가지가 절로 나는 건지.

  • 3. 롯데미워
    '13.7.27 3:15 PM (121.152.xxx.95)

    인터넷 엄청 많이 하는데도 가격 달라지는 팁을 한번도 못봤네요
    ㅠㅠ 인상을 자꾸 찡그려서 짜증내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생리통이 심했던거라 여기렵니다

  • 4.
    '13.7.27 3:50 PM (119.64.xxx.204)

    천원이상 차이나는 것도 있어요. 작년부터 한참 돌았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5. ㅋㅋ
    '13.7.27 4:25 PM (125.177.xxx.154)

    남편분 짱 나한데는 잘도 하더니ㅋㅋㅋ

  • 6. ㅇㅎㅎ
    '13.7.27 5:29 PM (183.100.xxx.240)

    남편분 짱 나한데는 잘도 하더니ㅋㅋㅋ 22222222222
    그래도 야무지게 잘하셨어요.

  • 7. 그냥.
    '13.7.27 8:14 PM (119.194.xxx.24)

    결제가 끝난시점이었다면 그냥 먹는겁니다
    그냥 .맛있게 ^^

  • 8. ..
    '13.7.28 4:28 PM (1.224.xxx.197)

    알바한테 얘기한들 소용없을테고
    컴플레인할려면
    본사에다할듯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939 야채칸에 남은 갖가지 채소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2 봉다리봉다리.. 2013/07/30 1,863
282938 'MB 대운하 포기발표 직후 4대강으로 위장해 대운하 시작' 3 세우실 2013/07/30 1,441
282937 베니건스 코엑스점 없어졌나요? 5 급질 2013/07/30 2,366
282936 걱정을 그만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시 태어나기. 긍정의힘 2013/07/30 1,230
282935 목욕탕에서 때밀어 보신분 6 첫때밀이 2013/07/30 2,336
282934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한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24 키작은여자 2013/07/30 3,992
282933 송혜교 원피스 이옷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비슷한것 2013/07/30 2,504
282932 피자를 냉동실에 보관 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요 13 피자 2013/07/30 5,880
282931 촛불외면 KBS,외신에서 망신살 -알자지라 성재기자살 방조 보도.. 1 light7.. 2013/07/30 1,731
282930 여성 삼국카페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부끄러울 만큼 민.. 참맛 2013/07/30 1,074
282929 두피 안좋으신 분들, 천연비누 한번 써보세요 두피 2013/07/30 1,830
282928 공대생 남자친구/남편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8 ... 2013/07/30 8,925
282927 눈썹새치염색 질문이요??? 2 .. 2013/07/30 5,358
282926 집주인 아들주소를 저희집으로 20 주소이전 2013/07/30 3,726
282925 기독연구원이란 곳이 어떤 곳인가요? 9 궁금 2013/07/30 1,689
282924 檢, 'CJ 로비의혹' 전군표 자택·서울국세청 압수수색 1 세우실 2013/07/30 1,106
282923 EM발효한거 바르고 씻어버리면 효과 없을까요?? EM 2013/07/30 1,669
282922 부천에 하지정맥류 잘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퉁퉁다리 2013/07/30 1,453
282921 위안부 영화 휴... 2013/07/30 1,285
282920 불우아동돕는 포도학사 2 혹시 2013/07/30 1,534
282919 서울역 주차장 이용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3/07/30 2,689
282918 저기 ..김장훈 하고 차인표가 미남인가요? 25 샹뜨 2013/07/30 3,934
282917 신혼부부 집 명의.. 23 궁금 2013/07/30 4,754
282916 표창원 강조했듯 ‘경찰청장 표심 영향’ 지표로도 드러나 1 리얼미터‧방.. 2013/07/30 1,152
282915 새 드라마 '귀태부녀' 1화 대본 공개 ㅋㅋ 2013/07/30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