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는 시즌인가봐요..
중간부터 봤는데..
정말 너무 웃겼고..
짠했어요..
내 모습 비슷하고..
티비에서 매일 회장과.. 커리어 우먼 나오고 .. 변호사 의사 나오는데..
너무 제 주변 비슷하고..
현실적이고..
캐릭터 웃기더라고요..
젤 재미있던 시즌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너무 공감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부산 찜질방 쿠폰을 줬다 뺏었다 하는 여자도 웃기고..
낙원인쇄소인가 거기 사람들도 웃기고..
부처님상 앞에서 싸우고.. 어이없어서 웃기고요..
그 아빠역으로 나오는 분 ... 이순신에서도 나오는 분이더라구요..
아무튼 재미있고.. 현실적이어서 더 와닿고.. 짠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