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니컬한 친구들이 부담스럽네요.
휴 조회수 : 5,596
작성일 : 2013-07-27 02:29:24
나름 능력도 있고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친구들인데 공통점이 굉장히 시니컬하고 툭툭 내뱉는 스탈들이거든요.
평생 남자, 연애, 결혼 같은거에 완전 관심없지만 성공욕구있는 그런 여성들이요.
대화시 미안하다, 고맙다 같은 말을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요. 좋아도 틱틱대고 싫으면 더 틱틱대는?
본성은 착하고 또 여리기도 하고 챙겨줄때는 나름 챙겨주는데 대화방식이 늘 툭툭 던지는 식이니 힘들어요.
누구야 라고 부르지도 않고 아직까지 호칭이 야임마. 예요ㅠ
아까도 한 친구한테 전화왔었는데 못받고 카톡보니 야임마 딱 이거 하나와있네요; 보는순간 연락하고싶은 욕구가 뚝떨어지더라고요.
대학때는 제가 참 좋아하고 멋지다 생각한 친구들이었는데..물론 지금도 멋지다 생각하지만...저는 그친구들과 다르게 평범해서 남친도 좋아하고 요리도 좋아하고 그렇거든요. 그친구들 만날땐 나의 그런면을 어필하면 비웃음?당하니 제자신이 그댈ᆞㄷ 인정받지 못하는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고..
나이들어가니 참 사람 사귀기가 쉽지않네요ㅜ
IP : 114.207.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27 2:35 AM (89.83.xxx.161)편한 친구 사귀셈.....
시니컬한거 상당히 피곤합니다.
본인들도 피곤하게 살고 있을거에요.2. 에휴
'13.7.27 2:44 AM (219.255.xxx.208)그맘 백번 공감해요.
옛날엔 잘 받아쳤는데 이젠 그러기도 귀찮다는..
그냥 말수가 줄게 되네요.3. 원글
'13.7.27 3:04 AM (114.207.xxx.121)친구들이 뭐랄까
노희경작가님 보는것같아요.
독설? 시니컬? 이런이미지죠.
내면에 아무리 좋은마음을 가졌다해도..표현이 그러니 힘들더라고요.4. 어우
'13.7.27 7:56 AM (125.129.xxx.146)저런사람들 저도 별로에요. 시니컬, 털털함을 가장하는데 사실 하나도 멋있지않고 짜증만나는.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노처녀중에 저런사람들 너무많아요. 노처녀 편견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없어요.
저희회사에도 저런 노처녀하나있어요. 선머슴같고 톰보이 같은 그런 . 근데 그러면서 속은 무지좁아요.5. 슬슬
'13.7.27 9:28 AM (223.62.xxx.155)멀어지시는 수 밖에요 ㅠㅠ
6. ...
'13.8.15 12:26 PM (211.197.xxx.103)[시니컬=까칠 대화방식] 주위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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