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적을때 결혼하면 정말 결혼잘하나요?
저희 엄마도 졸업하고 결혼하라고 하시구...
좋은남자 다 놓친다구요
그리구 어른들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나이덕이라도 봐야한다구
그래서 그런데 82님들 주변에 정말 그런가요?
26,27이전에 결혼하신 분들 분들 중에서요...
(제기준으론 이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나이인 것 같아서요)
저는 뭐 남편 덕보고 그런 꿈 꾸는건 아닌데
어린 나이에 보내려는(26,27) 엄마랑 약간 가치관이 안맞기두 하구
저 말이 정말 일리있는 말인지 궁금해요
1. ..
'13.7.27 1:49 AM (116.127.xxx.188)괜찮은 남자들이 일찍결혼하고 다른여자들이 다 채가는거 아니까 어머님이 그런말씀하시는거겠죠.
나이 덕본다는게 무슨말인지.. 요새 남자들이 나이만 어리다고 얼씨구나 데려갈까요? ^^;;2. 애송이
'13.7.27 1:52 AM (121.180.xxx.118) - 삭제된댓글진짜 어리시네요 이런질문 후후
3. ㅗㅗ
'13.7.27 1:53 AM (1.229.xxx.147)잘간다는 의미가 뭐예요? 22에 가도 비슷한 남자 만나던데.. 고를수 있는 남자가 수적으로 많긴하죠
4. 어휴...
'13.7.27 1:55 AM (39.121.xxx.49)본인능력이 우선입니다!
정말 이런 질문 부끄럽지않은지..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이 교육받고 대학나오고 하는 시대에
아직까지 이런 사고...
휴우~~~~결혼 잘해보겠다는 생각보다 좋은 직장 들어가서 커리어 쌓아보겠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5. 당연하죠
'13.7.27 1:55 AM (118.8.xxx.204)당연하죠!
여자도 이젠 미모, 경제력, 나이가 중요한데 거기서 가장 쉽게 가질 수 있는 게 나이죠. 나머지 크게 갖춰봐야 젊음이 없어지면 남자와 평등하게 연애기회 가지기 힘들어요
여러 사람과 서로 선입견 없이 두루두루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결혼은 늦게 하더라도 배우자는 젤 상태 좋으실 때 잘 만나서 골라 놓으심이 좋을 듯해요. ㅎ
좀더 나이들고 점점 소개팅 횟수 떨어지고 얼굴 변화 생기기 시작하면 여자에게 나이가 얼마나 엄청 큰 재산이라는 거 크게 느끼실 거예요.
라고 노처녀 인생 선배가 충고합니다~ ^^6. 어떤결혼?
'13.7.27 2:00 AM (1.229.xxx.115)결혼을 잘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부자 남자 만나느것
잘 생긴 남자 만나는것
전문직 남자를 만나는것
나를 무지 좋아하는 남자 만나는것...
당신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생각도없이 엄마손에 이끌려 자기 인생을 결정하려하나요?
화려한 20대의 시간 멋지게 보내며
이런 남자라면 내 인생 후회하지 않겠다 - 아니 조금 덜 후회하며 살겠다(어떤결정도 후회는 있음)
라는 생각이 들때에 결혼을 하는것입니다.7. ㅇㅇ
'13.7.27 2:06 AM (1.247.xxx.49)결혼 잘하고 못하고는 나이와
상관 없어요
좋은 남편 또는 아내를 만나는게
결혼 잘 하는거죠
너무 빨라도 안좋고 너무 늦어도 안 좋고 적당한때 하는게 좋죠
저는 20 여년전에 26에 했는데요
그때는25에서 27 사이에 하면 적당한 때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적령기가 좀 늦어졌죠
제 생각에는 28세에서 32 세 정도가 괜찮을듯 싶네요
졸업하고 사회생활 마음껏 하고 여행도
실컷 다녀보고 결혼하라고 하고 싶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꽃다운 나이에
육아며 살림에 얽매여서 직장생활도 힘들게 하는거 별로더군요
대학생 딸한테 결혼은 30초반에 하는게 좋겠다고 하니 자기는 일찍 한다고 하네요
저는 학생때 결혼 늦게 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 당시 결혼 일찍하고 싶다고 한 애들은 죄다 늦게하고
늦게 하고 싶다거나 안 한다고 했던 친구들은 죄다 일찍하고 그랬네요8. 잔잔한4월에
'13.7.27 2:31 AM (115.161.xxx.85)29이전에가세요
9. 음
'13.7.27 3:02 AM (114.207.xxx.121)아무래도 선택지가 많으니, 가능성은 높아지지않겠어요?
10. ㄱㅆㅇ
'13.7.27 3:11 AM (211.55.xxx.202)저도 제 커리어가 중요하다는 거 알고있어요~ ㅎㅎ
유학과 대학원계획중이구 저 스스로가 성공하는게 중요하다고 여기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덕볼생각 없다고 글에 적었구요...
충고는 감사한데 그런 말씀 들으려고 올린 글이 아니라 답변을 못받은 것 같아 좀 아쉽네요 그냥 주변의 사례가 궁금할 뿐이예요 근데 위에 욕하신분;;;;;; 여기가 원래 저런 문자 쓰는 곳인가요? 좀 너무하신 것 같네요 다른분들 말씀은 일리있으신데 저분 좀 하.... 심하시네요11. 얼마전에
'13.7.27 6:03 AM (216.165.xxx.77)미국 신문에 이런기사가 났었어요. 미국 평균 초혼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봤더니, 여자 26 남자 28 인가 했어요. 한국나이로 27- 30 사이인거죠. 기사를 쓴 사람도, 예상보다 일찍 결혼하기에 놀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뒤에 붙인 말이 가관이었어요. 30세 넘어 결혼할수록 이혼 비율이 낮아진다. 같은 환경이 아니니 기다 아니다 할 수는 없지만, 빠른 결혼이 과연 뭘 보장해 주는지 생각해보는 기회이긴 했어요. 나이가 어린건 그냥 뭘해도 다 좋은거에요. 어떤 일이든 가능성이 많다는거니까요. 결혼을 두고 생각해야 할 점은 피부 탱탱할때 쓸만한 놈 물자.가 아닌 좋은 내 사람 만나서 가는 거. 아닐까요.
12. 잔잔한4월에
'13.7.27 7:44 AM (115.161.xxx.85)30대 초반까지는 고고하게 럭셔리하게 살수 있지만,
30대 꺽어지면서부터는 서서히 자신의 눈높이도낮아지는거죠.
더이상 존경할만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 않는 나이가 다가오는거죠.
눈높이는 높아지는데,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배경이 좋거나, 능력이 탁월해서 남자와 동등하거나
먹여살릴능력이 있거나 남자들이 존경할만한 여성이 아닌이상
결혼은 점점힘들어지는거에요.
그러다가 40대 노처녀되고, 그냥 세상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합리화하다가 노후걱정하면서 고고히 늙어가는거죠.13. ..
'13.7.27 7:51 AM (14.138.xxx.196)제일 일찍 27에 결혼한 친구가 판사하고 결혼한 친구가 있고
35세 넘어가면 전문직하고 선보기 어렵고 30후반 40넘어가면 결혼 안하고 살던데.
회사에 40넘은 여자들 혼자살더군요. 이대 고대 외대 등등 출신학교도 괜챊음.14. 별거 없으면요
'13.7.27 8:08 AM (118.209.xxx.84)별거 없는 여자가 나이까지 많으면 폭망이고요(폭풍 망함)
별거 없는 여자는 그나마 20대때 좀 더 이쁘고 생기발랄할때라야
좀 더 나은 값 받는 겁니다.
옛말에도 딸은 값 나갈때 큰 소리 치며 팔아 넘기는 거라고 했죠.15. ...................
'13.7.27 8:29 AM (125.129.xxx.146)여기 82는 노처녀가 많아서 여자 나이얘기만 나오면 눈깔 뒤집히고 헷가닥하는 사람들 많으니 여기 답변은 기대하지도 말고 신뢰하지도 마세요. 여자 스펙중에 누구나 쉽게 가질수있는게 젊은 나이인데 대부분 그 소중함을 모르고 어영부영하다 30을 맞이하고 ,'아 늦었다'생각하는 순간 이미 결혼시장에서 내 나이는 약점이 되어버리죠. 그나마 다른 능력이 있다면 또 모를까 사실 그마저도 없는게 대부분의 평범녀들이니.. 그야말로 회생불가 인생이 되어버려서 심술만 늘어나고 이런 여자나이얘기 나오면 악에 받친 댓글달고 그러는거에요
16. 위에
'13.7.27 8:32 AM (183.96.xxx.44)팔아넘기는 운운하는 윗댓글은 미친 잉간
나중에 니 딸 꼭 팔아넘기쇼
값처줄 집안이 있을까 모르겠다만17. 위에
'13.7.27 8:34 AM (175.253.xxx.2)별거없는 여자 나이 많아도 폭풍 안망합니다
참 정신나간 웃긴 인간이네
망하긴 뭐가 망해요
잘만 살아요18. 자고로
'13.7.27 8:39 AM (175.253.xxx.2)여자들의 권리인식이 아주 낮고
희생을 담보로 한 하녀레벨로 살았던
엄마들이 지 딸에게 답습시켜요
값이니 어쩌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 붙여가며
여자가 값이라는 그 무식하고 더러운 인식을 하는한
상품 이상도 이하도 안될것입니다
참 뇌 딸리는 천박한 사고죠19. 남자는 한 푼까지 값 따지면서
'13.7.27 9:14 AM (118.209.xxx.84)여자는 값을 따지면 안 된다고라고라
이런 이중기준에 헛소리도 82니까 가능한 것일듯.
175.253님이 아무리 눈 가리고 아옹해도
여자도 남자도 다 값 있어요.
제 손으로 돈버는 남자는 그 값이 한 40까지는 계속 올라가는 거고
제 손으로 돈 못버는 여자는 20부터 그 값이 계속 하락하는 거고.
제 손으로 돈 버는 여자는 값 하락이 적거나 없어요.
근데 아무리 그런 여자라도 33 넘으면 출산능력 문제 때문에
여자들이 탐내 할만한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거의 탐내 하지 않아요.
이런걸 알고 대응하는 것하고 모르고 대응하는 것하고는 하늘땅 차이.
같은 여자들한테 좀 진실을 알려주세요, 그들이 나중에 더 어려운
처지 되지 않도록.
이미 어려운 처지 된 사람들은,
이미 벌어진 일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받아들이게 해주고요.
그들이 계속 신데렐라 꿈 꾸면서 가족들한테 민폐 끼치는 게 더 좋나요, 그럼?20. ..
'13.7.27 9:23 AM (1.238.xxx.28)어릴때 결혼해도 이상한 놈 만나 불행하게 사는 경우도 많고요,
나이 많이 먹어 결혼해도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많고요..
진리의 케바케이기는 하지만 결혼시장?의 논리에서 봤을때는 젊은나이가 플러스요소이기도 하고 남자 선택범위도 넓어지고.. 그런거죠 뭐..
갠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결혼형태는 서로 스펙 따지지 않고 연애하는 시기.. 말하자면 가장 순수하게 사랑만 할수 있는 시기에 인성좋은 사람 만나서 좀 길게 연애하다가 결혼하는것 같아요..21. 잔잔한4월에
'13.7.27 9:35 AM (115.161.xxx.85)보통은 대학때부터 눈여겨봤다가 낼름 채가는게 이상적이구요.
졸업후 사회생활몇년하다가 좋은 사람 낼름 채가는게 이상적이구요.
이도 저도 안돼면 그냥 눈만 높이다가 고고히 늙어가는겁니다.
남자나 여자나다 평범한데,
찌질한 남자들은 존경할만한 여자(배경,돈)찾아다니고
찌질한 여자들은 존경할만한 남자(배경,돈,권력, 직업,외모등)찾아다니다가
그냥 서로 고고히 늙어가는겁니다.
평범하게 살기는 싫고,
존경할만한 남자, 여자 만나서 어영부영 엉겨붙어서
살아갈려고 하는 추잡한 사람들만 남습니다.
그러다가 못찾으면
남자나 여자나 외국인을 찾는거죠.
한국에서 마땅한 배우자감의 남자, 여자가 없다고 자책하면서
그런 분위기(다문화를 부추기는사회)가
정치적인 합의에 의해 부추겨지는거죠,
남자는 돈으로 매매혼으로 여자데려오는거고
여자는 신분상승을 꿈꾸며 외국남자에 팔려가는거고.
그러니 능력도 없고 그냥 동양인에 호기심가진 외국남자붙잡은 여성은
외국인과의 결혼이 신분상승으로 착각하고 한국을 비하하는데 앞장섭니다.
남자는 어쩔수 없이 돈으로 데려온 여자와살면서
이런 우리나라여자와같은 생각으로 온 외국여자에게
다 털리고 나서 눈물을 흘리며 여자에 대한 원망을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어쨌든 여자나 남자나 기대서 살생각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살아갈 건전한 생각을 가진사람들은
학교나 사회생활중에 -건전한사상-가진 사람을 골라서
평범한 결혼생활을 유지해요.22. ....
'13.7.27 11:10 AM (1.236.xxx.209)좋은 남자는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을 뿐.
아이 낳을 생각이라면 일찍 결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갈수록 체력이 딸려서... ㅠㅠ
결혼해도 남편은 남편 인생 살고, 자기는 자기 인생 살아야 해요. ^^23. .....
'13.7.27 12:09 PM (125.133.xxx.209)원글님 스펙이 26세부터 36세까지 거의 엇비슷하다면,
나이가 어릴 때 가는 게 원글님의 점수가 높아요..
말하자면 결혼도 서로 재고 또 재서 손해 안 보려고 하는 게 요새 추세라면 추세인데,
결혼정보회사 가 보면 사람에게 점수 매긴다 하잖아요?
학력, 직장, 외모, 나이, 집안, 재산, 이런 거 다 점수화 해서 비슷한 점수의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고요.
그렇게 보면 원글님의 집안, 재산, 외모, 학벌, 직장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 중에 나이가 적은 경우가 점수가 더 높고 나이 들수록 점수가 떨어지니,
나이 들 수록 더 총점이 낮아진 나랑 비슷한 점수의 낮은 점수의 남자랑 결혼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나의 스펙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게 낫겠지요.
예를 들어 22세에는 대졸의 백수였는데,
36세에는 연봉이 예를 들어 7000인 전문직 커리어 우먼이 되어 있다면,
결혼할 수 있는 남자의 총점이 확 올라가겠지요.
다만 주의할 점은, 너무 어려서 결혼하느라,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을 선택하면 최악이라는 점입니다...24. ....
'13.7.27 2:05 PM (50.157.xxx.226)괜찮은 남자는 28-29 정도에
아빠돈으로 바로 결혼해요
28-29에 괜찮은 남자가 결혼을 안 하는것 같다 싶으면
1. 노는거 좋아하는 남자 - 결혼하기엔 더 놀고 싶은 경우
2. 돈이 없는 경우 - 부모 재력이 딸려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 본인이 돈 모아야ㅡ할 수 있는 경우
3. 눈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 이런 남자는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까탈스러운 남자
착한 남자들은 .. 딱 취업해서 직장 정해지면 부모님 도움 받아 딱 결혼합니다
혹은 여자 나이 딱 고려해서 여친이 결혼하고 싶을 때 적절할 때 결혼하자 하지요25. 00
'13.7.27 4:02 PM (94.218.xxx.238)27,28에 결혼 하세요. 대학 졸업하고 사회 생활 2,3년하면서 남자 만나보면서..너무 갓 졸업하자 결혼은 세상 보는 시야도 좁아져서 안 되요. 그리고 요즘 초혼, 초산 다 평균 30넘긴 했는데 구지 난 늦게 결혼할래 이럴 필요없어요. 어릴 수록 좋은 남자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당연히 어릴 때 남자 만나는 노력해야 하구요. 연애 좀 하다 27,28에 결혼하면 딱입니다.
26. fffff
'13.7.28 6:00 AM (124.49.xxx.151)이런 단순이론이 맞아 떨어진다면 세상은 정말 단순하고 재미없을것~
70억인구 모두 같은인생 없답니다~
일단 본인 능력 외모 신경쓰시구요. 그래야 만날 수 있는 남자 범위 넓어진답니다.
이름없는 대학에 직장 못구하고 집서있으면서 의사만날 확률은 적지 않겠나요.
(조건으로 사람비하 하는거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꼭 그렇지도 않은게 제 건너 아는분 와전 부잡집 아들래민데
지하철서 여자 만나서 결혼, 어머님은 뒷목 잡으셨죠.
딸래미도 남자능력 별루라고 청첩장 찍고 파혼시켰던 분이거든요.
전 능력이나 스펙 외모 보고 결혼한 케이스 아니라 나이 상관있나 싶네요.
정말 남자 잘 만나서 팔자 고치고 싶으시면 일단 나이 젊은게 유리하긴 합니다.
오히려 결혼전 월급모아 해외여행도 다니고. 진에도 돈보태고 그에따라 자존감도 높아지고
20대말 되니 실력도 인정받고 내 능력으로 이일저일 해볼 수 있었는데
삼십대초반에 결혼했는데 것도 후회함.
결혼 왜 일찍했나 싶음.
뭐 결혼하고도 애없을땐 친구들하고 해외여행 하고 그랬는데
애낳고 집에만 있으니 돈도 없고... 할 수 있는게 별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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