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학생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한성대학교 이름을 걸고 시국선언을 하는 과정에서 총학생회의 절차적 모순으로 인해 저희학교의 시국선언은
좌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정원 사건에 불합리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학생 시국선언' 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는데요. 방중이라 홍보를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에 믿을 것이라곤 SNS와 인터넷 홍보 뿐입니다.
(물론 오프라인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학우만나기, 전단지돌리기, 자보붙이기 등)
저희학교 총 인원수가 6-7천여명인데, 그에 비하면 지금 모인 인원이 아주 적은 인원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보다 더 많은 학우들에게진실을 알리고, 이에 관심을 이끌게 하고자, 그리고 참여할 수 인원은 어떻게든 모으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 페이스북을 하는 분들은 링크에 접속하여 공유 혹은 좋아요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SNS에서 제일 파급력이 있는 학교내의 주체에게 부탁을 해보았으나 거절당하여서, 제 3자인 여러분께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주에는 시국선언을 진행해야합니다. 혹여나 글이 안보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원문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곳으로 퍼나르셔도 됩니다. 마구마구 퍼가주세요. 더불어 많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한성 7천 학우들에게 국정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 참가결의를 부탁드립니다.
*시국선언에 관한 근거 및 골자 : 첫번째 사진 참조
*시국선언 참여방법
... 1. 형식 : 두번째 사진 참조. (형식만 그렇습니다.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언제? 어디에? : 7/29 예정.
모아지는 인원에 따라 더 빨라질수도 늦어질수도 있어요.
언론사에 제보로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외의 발표방식은 변경이 된다면 논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참여방법 : 형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 시국선언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학과와 이름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에 접속하셔서 성함/학과 그리고 e-mail 주소 입력후 양식보내기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
4. 참가자격 :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것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한성대학교 학우.
(휴학생도 상관없음)
5. 시국선언 이후 활동내용
저는 시국선언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시국선언 발표 이후 활동에 관한 제의가 시국선언을 한 학우들 내에서 있을 시에는 논의대상이 됩니다. (ex. 기자회견, 촛불문화제 참여 등) 하지만 논의가 없을시에는 시국선언 발표만. 을 과제로 삼을것입니다.
6. 현재 진행 현황
지인들과 학우들을 교내에서 만나고 제의하며 결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명 이상 결의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약 70명 침가결의 완료된 상태이며, 내일 학교학우들을 만나며 제의하려고 합니다. 혹시 도움주실 학우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참가결의신청 : 구글 필터링으로 인해 쓰지 못하였습니다.
*시국선언에 관한 근거 및 골자 : 첫번째 사진 참조
*시국선언 참여방법
... 1. 형식 : 두번째 사진 참조. (형식만 그렇습니다.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 언제? 어디에? : 7/29 예정.
모아지는 인원에 따라 더 빨라질수도 늦어질수도 있어요.
언론사에 제보로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외의 발표방식은 변경이 된다면 논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참여방법 : 형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 시국선언이기 때문에 각 개인의 학과와 이름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에 접속하셔서 성함/학과 그리고 e-mail 주소 입력후 양식보내기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
4. 참가자격 :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것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한성대학교 학우.
(휴학생도 상관없음)
5. 시국선언 이후 활동내용
저는 시국선언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시국선언 발표 이후 활동에 관한 제의가 시국선언을 한 학우들 내에서 있을 시에는 논의대상이 됩니다. (ex. 기자회견, 촛불문화제 참여 등) 하지만 논의가 없을시에는 시국선언 발표만. 을 과제로 삼을것입니다.
6. 현재 진행 현황
지인들과 학우들을 교내에서 만나고 제의하며 결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명 이상 결의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약 70명 침가결의 완료된 상태이며, 내일 학교학우들을 만나며 제의하려고 합니다. 혹시 도움주실 학우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참가결의신청 : 구글 필터링으로 인해 쓰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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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