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목욕탕에서 본 아기엄마..

목욕탕 조회수 : 17,442
작성일 : 2013-07-26 22:05:16

오랫만에 때를 벗기고 싶어 목욕탕에 갔어요.

날이 더워 그런지 굉장히 한산하고 조용한 가운데 아기가 칭얼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예요

보니까 엄마는 누워서 세신아줌마에게 때를 밀고 있었고 아기는 비닐커텐을 부여잡고 계속 엄마 엄마를 부르며

슬피 울더군요. 계속 서서 커텐을 잡고 울더니만 급기야는 똥이 마렵다고 징징거리는 거예요.

근데 엄마가 무시하고 계속 때를 밀고있더라구요. 참다못한 세신아줌마가 '애기가 응가마렵다는데~' 하니까

아기엄마가 ' 저 누워있잖아요. 화장실 좀 데려가 주시면 안되요?' 하고 굉장히 신경질적인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아줌마가 화를 참고 화장실로 데려가더라구요. 애기 데리고 다녀오니 누워있던 엄마가 '똥꼬 물로 한번만 씻겨 주세요'

요렇게

IP : 1.247.xxx.1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3.7.26 10:08 PM (125.184.xxx.28)

    아기 돌본다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 2. qkqwnj
    '13.7.26 10:10 PM (223.33.xxx.53)

    아니 잠깐 때미는거 중단하고 자기가 데려다주면 될것을 왜 세신사한테 그걸시키죠?그걸 이해한다는 윗님들 이해불가

  • 3. ㅇㅇ
    '13.7.26 10:16 PM (182.218.xxx.22)

    저도 지금 한창 돌아버릴 아기엄마지만 그런 미친 또라이같은 짓은 해본적도 상상도 못하겠는데요.
    내새끼 똥이 나나 안더럽지 누구보고 똥을 뉘라마라 닦아라 마라인가요

    그래서 어쩌라구 이사람은 아직도 미쳐있나보네요
    원글님이 뭘 어쨌다고 말하는 뽄새하고는... 그래서 어쩌라구?

  • 4. ㅎㅎ
    '13.7.26 10:19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

    아이돌보미라도 써서 아이 맡기구 사우나 갔음 좋았을텐데
    어린아기를 목욕탕에 데려가서 내팽개치고 있다니
    아이가 참 안됐네요

  • 5. ㅇㅇㅇ
    '13.7.26 10:19 PM (203.152.xxx.172)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 불쌍해하죠..
    아까 저 밑에 어떤 할머니가 지 손주에게 양식이니 뭐니 했다고 한글엔
    무식하니가엾다고햇지만..이건 뭐 전혀 불쌍하지도 않음

  • 6. 진상
    '13.7.26 10:21 PM (114.207.xxx.101)

    그런 미친 엄마 아직까지 안만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겠네요.
    그래서 어쩌라구님, 애 키우는게 힘들긴 하지만 다 저런 진상짓 하는거 아닙니다. 저런 부모 자격 없는 인간들이 아이만 싸질러놓는게 문제지요, 님도 비슷한가 봅니다.

  • 7. 프린
    '13.7.26 10:23 PM (112.161.xxx.78)

    하나도 안 불쌍해요
    지금 저 애엄마야 진상이기만 했지만
    애기 혼자 돌아다니다 미끄러져 넘어져 다치기라도 했음 어쩔려고 저러고 다니나요
    미칠려면 곱게 혼자나 미쳐야지 애는 안챙기나요
    애 다쳤음 거기있는 사람들한테 나 누워있는데 뭐했냐 따질 사람이네요

  • 8. ㅡㅡ
    '13.7.26 10:27 PM (218.50.xxx.30)

    애엄마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비슷한 아줌마도 저 위에 댓글달았네

  • 9. 토코토코
    '13.7.26 10:36 PM (119.69.xxx.22)

    그냥 또라이같은데..

  • 10. ...
    '13.7.26 10:40 PM (211.246.xxx.74)

    저도 아기 엄마라 미치기 일보 직전 힘든 상태가 어떤 건진 잘 알지만 저건 상또라이 맞는 듯-_-
    글케 힘들면서 무슨 애 끌고 목욕탕 와서 때밀구 어쩌구 할 정신이? 집구석에서 샤워나 하구 사는거지..

  • 11. ㅇㅇ
    '13.7.26 10:42 PM (118.217.xxx.75)

    저도 한창 손 많이 가는 아기키우지만 저런 엄마 절대 이해 안가는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위험한 곳에 아기를 그렇게 방치하고 남에게 응가시중까지 들게하다니요. 아기가 불쌍해요. 저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라고.짐승들도 새끼키울땐 사력을 다하던데..

  • 12.
    '13.7.26 10:44 PM (110.70.xxx.226)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 이해를 하죠 222
    ㅉㅉㅉ 유구무언입니다

  • 13. 흰둥이
    '13.7.26 10:52 PM (203.234.xxx.81)

    미친거죠. 아이를 데리고 간 목욕탕에서 애 놔두고 세신을 한다는 게 상상불가인데,,, 정말 심해요

  • 14. 엄마가 아니였다
    '13.7.26 10:54 PM (222.97.xxx.55)

    에 한표 같아요
    정말 엄마같으면 미친거죠 ㅠㅠ

  • 15. ....
    '13.7.26 11:00 PM (58.237.xxx.237)

    그렇게 비닐커튼 붙잡고 울다가나 화장실 가다가 자빠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고래고래 치료비 내놓으라 보상해놓으라 또 진상을 떨겠지....

  • 16. 앞댓글들
    '13.7.26 11:05 PM (175.223.xxx.14)

    오마이 갓!
    아기 옆에 두고 세신?
    민폐도 어지간히!

  • 17. 애 엄마가 봐도
    '13.7.26 11:09 PM (121.161.xxx.201)

    애 옆에 두고 세신하는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위험요소 투성이인데.

  • 18. '
    '13.7.26 11:13 PM (115.136.xxx.126)

    젤 위에 댓글 단 두 여자 제정신아니네요. 저런 사고를 가지고 애를 낳고 키우면 안되요. 그럼 자식도 부모 닮아 무개념이 되는거죠. 새끼낳아 기르는건 뱀도하고 개구리도 하는거에요. 파충류도 하는걸 힘들어 죽겠으니 진상짓해도 이해하란생각은 정말 가정교육 똑바로 못받고 인간이 덜된거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거죠. 나이찼다고 막 결혼해서 자식낳지말자구요 내가 인간이 덜됐다싶으면. 도덕교육부터 다시 받으세요 처음에 댓글 쓴 두 여자.

  • 19. ...
    '13.7.26 11:17 PM (182.215.xxx.185)

    아니, 저따위로 에미노릇하는데 미칠건 또 뭐누?
    애 키우면서 미칠거 같은 엄마는 애 돌보느라 최선을 다하느라 기진맥진한 경우에만 해당.

  • 20. 마블녀
    '13.7.26 11:23 PM (42.82.xxx.29)

    헐..대박이다..
    그애도 불쌍하고.새신아주머니도 불쌍하고..
    때미는 사람을 하대하는 느낌도 강하게 드네요.
    때미는주제에 라는 의식도 분명 있는데다가 지금 편한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다 딱 이거네요.
    아기데리고 꼭 그렇게 전신 때를 밀어야 하나요?
    등만 밀던지..에효..애 다 키웠지만 이런엄마 보면 우리애는 저한테 상줘야 할판..

  • 21. 아니
    '13.7.27 12:01 AM (112.166.xxx.100)

    등 빼곤 자기몸 자기가 다 밀수 있어요.
    전 5세 미만 애기 둘 델코 목욕가서 때 다 밀고 그러는데,, 물론 등을 못 밀지만 등을,...ㅠㅠ
    그냥 애기 응가 뉘어주고 뒷처리는 당연히 애기 엄마가 해줘야할 것 같은데,,

  • 22. 댓글이
    '13.7.27 12:12 AM (124.50.xxx.60)

    더위를 먹었는지 참나 어의상실

  • 23. ..
    '13.7.27 7:12 AM (112.168.xxx.80)

    여기는 애 키우는 여자는 다 우울증 걸렸기 때문에 사람 죽여도 이해해야 된다는 곳이에요

  • 24. 헉!
    '13.7.27 8:28 AM (114.204.xxx.217)

    맨위의 미친 두 댓글들은 뭐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기데리고 전신 세신하는 그 엄마의 아기가 불쌍하네요.
    세신사는 왜 아기 똥누이고 닦아 주었는지.. 못한다고 할것이지..
    아기 다칠 위험 있다고 때도 밀어주지 말아야 하는건데.

  • 25. 대박ㅋ
    '13.7.27 8:58 AM (39.7.xxx.77)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쓰레기행동이 분명한데 이런 부드러운 덧글들....
    그여자 또라이네요
    아휴 애가 불쌍하다....

  • 26. 대박ㅋ
    '13.7.27 9:01 AM (39.7.xxx.77)

    저런 사람이 애키우기전엔 무지 예의바르고 그랬을거같나요? 원래 저런 인격인거예요
    아휴 싸가지....

  • 27. ㅁㅊㄴ
    '13.7.27 9:35 AM (115.140.xxx.99)

    누워서 지애기 세신사한테 응가시중 시키는여자나 맨위 댓글 두개나 똔똔이네.
    세신아줌마 불쌍. 무슨이유로 그애기 응가시중을 해야하는지..

    그여자는 필시 엄마가 아닐거다에 한표.
    여기글 읽다보면 정말이지 상식밖의 사람들 많아도 너~~무 많아요.

  • 28. 원글보다
    '13.7.27 9:55 AM (210.205.xxx.180)

    댓글에 더 맨붕...나는 애가 아니라 애하느님을 낳아도 저렇게 당연한듯 미치지 않으리라.

  • 29. 아이고
    '13.7.27 9:56 AM (39.120.xxx.210)

    아기엄마가 뭐가 불쌍한가요..? 세신사분이 정말 불쌍하네요..
    아기엄마 그러고싶을까요? 세신사분이 자기 아래로 보였나..?그러고 누워있으니 뵈는게 없었나..?
    부탁할게 따로있지...별-- 어이없네요..

  • 30.
    '13.7.27 10:10 AM (175.223.xxx.20)

    애키운다고 힘들다 짜증난다 하는 사람들은 애를 왜 낳아요? 애가 불쌍하네요.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애키우는거 힘들다는거 모르나요? 저런 여자를 이해해달라는 사람들은 또 몬가요?
    제일 이해 불가가 저런 여자들이 애는 하나가 아니라 둘 셋 낳는다는거죠.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역량안되면 애낳지말았음 해요. 애도 불쌍하고 주위에 민폐고 ... 민폐는 본인하나로 충분해요. 어린 아기까지 민폐끼치게는 안했음싶네요.

  • 31. ...
    '13.7.27 11:03 AM (118.221.xxx.32)

    애 키우는거 힘든거랑 이건 경우가 다르죠
    아기 데리고 때미는것도 좀 그런데 .. 자기애 화장실 문제까지 다른사람에게 미뤄요?
    애 있으면 다 용서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32. ..
    '13.7.27 11:10 AM (122.45.xxx.22)

    때밀어 달라고 돈주는거에 지새끼 똥수발도 포함인가?

  • 33. .......
    '13.7.27 11:17 AM (112.168.xxx.231)

    답이 안나오은 미틴 ㄴ이네요.
    지 새끼 똥을 누구한테 치우래..
    세신아주머니는 바닥에 응가하면 애에미 꼴보니 어차피 자기가 치워야 될 것같으니 어쩔 수 없이 화장실 데려갔나 보네요.
    저런 싸가지 없는 젊은 것들이 걸핏하면 82에 글 올려서 늙은 여자행동 참을 수 있니없니... 하는 거 아닌가요...

  • 34. 참나...
    '13.7.27 11:51 AM (122.36.xxx.220)

    애 키울땐 모두 제 정신이 아니라니...
    에이~~ 힘들긴 하지만 그 정돈 아니죠??
    아항~~ 그만큼 힘들단 말이곘죠??
    그렇지만 힘들기만 한가요??
    아가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보세요...
    좀 더 긍정의 마음으로 ....^^

  • 35. ...
    '13.7.27 1:04 PM (58.227.xxx.7)

    불쌍한 아기...

  • 36. 미틴
    '13.7.27 1:11 PM (119.193.xxx.237)

    지새끼 똥은 지가 처리해야지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덩달아 미친 댓글들은 또 뭐임?

  • 37. ㅋㅋ
    '13.7.27 1:53 PM (220.124.xxx.28)

    어처구니 없어 웃음이..
    보통 엄마들은 남편쉬는 날이나 친정이나 시댁에 잠깐 맡기고 목욕 다녀오지 않나요?

  • 38. ..
    '13.7.27 2:04 PM (175.209.xxx.37)

    저런 뻔뻔하고 건방진 태도를, 애키우면서 힘들다는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편들다니 제정신인가요?
    남의 새끼 똥구멍까지 챙겨주면 자기는 그것까지 돈으로 챙겨준답니까?

  • 39. 이해안감
    '13.7.27 2:42 PM (180.224.xxx.28)

    집이 아무리 작아도 욕실은 있을텐데... 전 아이 보행기태워 욕실에 두고 전 욕조에서 때밀었네요. 그 세신사... 두고두고그 애엄마 욕했겠네요.

  • 40. 원글 미친 엄마도
    '13.7.27 3:27 PM (58.120.xxx.179)

    대단히 상식 이하 또 ㄹ ㅇ 인데 맨 위 그 밑 댓글들 더 웃겨요 기막히네요

  • 41.
    '13.7.27 4:17 PM (119.64.xxx.204)

    어이상실

  • 42. ..
    '13.7.27 4:49 PM (180.69.xxx.60)

    내자식 내가 키우는건데,,,, 왜 내가 내 아이 키우는게 힘들다고 남한테 민폐끼치고 그걸 당연시 합니까??

    누가보면 독립운동이라고 하는줄 알겠어요.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아줘서 감사하다는 건가요?? 세신사는 돈받고 때밀어주면 자기 본분 다한거고 남의자식 똥수발까지 들라는건 아니죠. 위의 두 댓글도 웃기네요.

  • 43. ..
    '13.7.27 4:49 PM (180.69.xxx.60)

    정정...맨위 두댓글

  • 44. 앞에
    '13.7.27 5:05 PM (211.234.xxx.93)

    댓글 두명 미칠려면 곱게 미치지 방귀 뀐 놈이 성내네요.
    지들만 애 키웠나..?
    감당도 못할 애는 줄줄이 낳아놓고 나 힘드니 어쩌라고~~
    세상사람이 다 지들 엄만 줄 아나보네~
    옛다 우쭈쭈~
    저러고 어디가선 성인 운운하며 권리찾고 또 지롤하겠지
    진상이 진상인지 모르고 설쳐~~ 짜증

  • 45. 앞에 댓글 어이없슴
    '13.7.27 6:15 PM (220.86.xxx.149) - 삭제된댓글

    경우없이 애 키우는거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애를 앞세워 면죄부를 받으려 하다니 ㅉㅉ

  • 46. ...
    '13.7.27 6:17 PM (39.120.xxx.59)

    저딴 뇬들...제발 애 좀 낳지 말아요. 제발! 애는 무슨 죄며, 주변엔 무슨 민폡니까. 애 키우느라 힘들어서 어쩌구...누군 죽도록 안 힘들어요? 그래도 하는 거죠. 낳았으니까. 육아 힘들다고 미끄러운 목욕탕에 애를 그냥 방치하는 것도 모자라서, 어쩌고 저째? 그걸 갖고 힘들어서 정신이 돌아서 저쩌구...아, 재수없어.

  • 47. 어휴진상
    '13.7.27 6:54 PM (58.122.xxx.149)

    ㅎㅎㅎㅎ 저 애엄마 뭐에요? 내가 아줌마라면 진짜 엄청 화나고 어이없었을 거 같아요

  • 48. 나 같음
    '13.7.27 7:20 PM (211.202.xxx.240)

    나 때 안밀어 하며 나갔을 듯ㅋㅋㅋ
    그래도 그 아줌마는 경우도 있고 애도 불쌍해서 해준 듯 한데
    애미 미친x 인증~

  • 49. 언니
    '13.7.27 9:33 PM (223.62.xxx.95)

    세신사 아니라 다른 아가씨한테 시켰으면 뭐라고 했을까요?
    애초에 욕먹을거 알고 애엄마가 그런 부탁도 안하겠죠?
    욕먹을 무리한 진상짓이라는거 알고있었을거예요
    자기가 돈주고 일시키는 세신사 아주머니니 만만하게 보고
    저딴 미친소리 한겁니다

  • 50. 미쳐
    '13.7.27 10:08 PM (1.177.xxx.223)

    정말 애엄마들 보면 증오심이 생길정도로 진짜 개차반 많습니다요즘

    힘들다는 말은 핑계에요
    최소한은 해야지 않겠어요?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고 안하무인에 막장들 정말 많아요
    저런 것들도 좀 과태료 물리는 법이라도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136 핏플랍 조리는 발이 안 아픈가요? 10 그놈의 생일.. 2013/07/28 4,580
279135 가스렌지 후드청소 비법 12 새가슴 2013/07/28 13,499
279134 울버린 좀 도움 주세요 17 사전답사 2013/07/28 2,303
279133 쪄서 냉동해 놓고 먹어도 되나요? 1 호박잎 2013/07/28 1,416
279132 호텔 침구,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33 사고 싶어요.. 2013/07/28 5,141
279131 부산 최고의 뷔페를 찾아요. 5 접대 2013/07/28 2,714
279130 흰머리 뽑지말라고 하는 얘길 들었어요. 12 두피 2013/07/28 5,755
279129 휴가동안 볼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2 ,.. 2013/07/28 1,079
279128 해결방법은.. 2 고민.. 2013/07/28 603
279127 물먹는 하마는 어떤원리에 의해 물이 차는건가요? 2 ^^* 2013/07/28 1,952
279126 흰머리 안난다는 글 보고 맘이 급해졌어요! 5 급급 2013/07/28 3,199
279125 썬글라스. 인터넷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6 썬글라스 2013/07/28 1,823
279124 영화 여곡성 보다가 3초만에 꺼버렸어요 ;;;;;;;;;;;;;.. 12 허억 2013/07/28 4,814
279123 혓바닥이 논바닥 갈라지듯 패여있어요 2 3456 2013/07/28 1,495
279122 깐 밤을 가지고 뭘 해 먹을 수 있나요? 1 dma 2013/07/28 1,011
279121 대학로에 ,,중3학생 연극추천부탁드려요 2 연극 2013/07/28 879
279120 남과 비교질 하는 사람이 가장 스트레스 받아요 12 스트레스 2013/07/28 3,461
279119 저는 왜 굴소스 들어간 요리가 별로잉까요 4 ㅁㅁ 2013/07/28 2,140
279118 서울역, 서대문역, 종로, 광화문 근처 맛집이나 가볼 곳 소개해.. 4 서울나들이 2013/07/28 2,457
279117 남자나이 마흔...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12 갱년기 2013/07/28 3,326
279116 아래 이엠 글에서요~ 이엠 원액 사나요 아니면 활성액을 사나요?.. 8 탈모 흰머리.. 2013/07/28 2,732
279115 다이어트마스터에 안지현의사쌤 인상이 왜그리 사나와보일까요?? 2 .. 2013/07/28 2,155
279114 통영숙박추천 좀 해주세요 5 도와주세요 2013/07/28 4,459
279113 아삭스탠드 김치냉장고 두달가까이 사용했는데요..... 3 용가리 2013/07/28 2,062
279112 스마트폰을 다시 2G폰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5 질문 2013/07/28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