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채소를 평소에 많이 썰어놨더니 신세계네요

볶음밥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3-07-26 20:43:29

엄마가 그렇게 해서 딤채에 넣고 드시길래 받아온것도 있고..

엄마집에는 채칼이 종류대로 다 있거든요.

저도 집에와서 필요한 채소는 다 썰어놨어요.

오늘 모처럼 쉬는날이라 저녁에 먹을건 없고 먹을것도 당기지 않고 해서 퍼져있다가

썰어놓은 채소 다 투척하고 돼지고기 잘게 썰어서 투척하고

김치도 썰어놨었거든요..ㅋㅋㅋ 미리미리 해놓기를 잘했음.

그것까지 다 넣고..표고버섯 가루도 미리 해놓은게 있어서 그것도 투척하고 해서 볶음밥했더니

세상에 볶음밥이 금방 되네요.

그러고 계란국만 하나 해서 먹었더니 정말 빨리 되고 영양가 높은 식사가 되네요.

 

 

그리고 이건 엄마 방법인데요.

샐러드 파스타 아시죠?

거기 들어가는 소스를 배웠다가 만들어놓고

또 썰어놓은 채소 꺼내놓고.

국수만 딱 삶으면 되요.

그러고 양념소스 넣고 각종 신선한 채소 투척해서 큰 볼에 넣어서 쓱싹 비벼먹으면

파스타가 아니라 국수인데도 정말 끝내주는 파스타 먹는 기분이 들어요.

이건 차갑게 해서 먹어야 채소도 맛나잖아요

스텐볼을 미리 차갑게 해놓고 한꺼번에 다 투척해서 비비기만 하면 되요.

저는 집에 담궈놓은 고추장이 안매운게 있거든요

그것도 조금만 넣어서 비벼서 먹으니..서양 파스타는 울고 가겠더라구요.

 

여름에 쉽게 되고 영양 풍부한 음식..딱 이거 두개네요.

지금 이거먹고 과일먹고 배두드리고 있어요.

좀있다 운동나갈려고 컴터켜서 음악다운 받고 있구요

이게 바로 신선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42.82.xxx.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507 55세 엄마와의 여행 후유증 78 2013/07/27 23,298
    281506 이제야 불붙어서 주책맞게 2013/07/27 1,106
    281505 나이가 들수록 시니컬한 친구들이 부담스럽네요. 6 2013/07/27 5,635
    281504 무기력하고, 우울한데..극복하고싶은데..힘이 안나요 14 ..... 2013/07/27 5,623
    281503 잘되던 와이파이가 갑자기 안되는데.. 4 갑자기 2013/07/27 4,063
    281502 GM대우 직원 할인율 대박이네요. 1 .. 2013/07/27 4,606
    281501 개인 실손보험 가입자 4대질환 지원금 줄인다 2 창조지원 2013/07/27 1,433
    281500 나이 적을때 결혼하면 정말 결혼잘하나요? 25 ... 2013/07/27 7,354
    281499 전세계약시 특약사항말인데요.. 2 .. 2013/07/27 1,323
    281498 오늘 나혼자 산다 재미있었나요? 26 보나마나 2013/07/27 6,539
    281497 아파트내 수퍼 아저씨들 넘 불친절해요.. 6 안가 2013/07/27 1,663
    281496 고소공포증 저처럼 심한 분~~ 16 goso 2013/07/27 2,560
    281495 엄마가 인사해야지~하는거 별로로 들리세요? 32 2013/07/27 4,954
    281494 썬드레스 2 해변 2013/07/27 1,056
    281493 임신 30주..아기가 역아인데 돌아오겠죠? 6 똘망엄마 2013/07/27 2,278
    281492 콘도같은집의 비결.. 정말 별거 없는데... 3 ... 2013/07/27 4,995
    281491 요즘 아이들이 앨범보며 좋아하네요 1 바니 2013/07/27 1,001
    281490 서울시내 아파트 중 도산공원 쪽으로 출퇴근 하기 편 곳 추천부탁.. 7 부탁드립니다.. 2013/07/27 1,504
    281489 제가 하는모든말을 부정적으로 대꾸하는 사람 왜이럴까요? 4 yo 2013/07/27 1,970
    281488 지금 KBS1에 공포영화하는데.. 시각장애인용 해설이 나와서 하.. .. 2013/07/27 1,426
    281487 마음이 아프네요 운명 2013/07/27 1,136
    281486 여자 물리치료사 어때요? 8 궁금 2013/07/27 10,903
    281485 (글 내렸어요ㅠ) 22 멍뭉 2013/07/27 3,686
    281484 아이허브 2 주문시 2013/07/27 1,422
    281483 출산후 여자몸이 많이 상한다던데.. 그럼 출산 안하면 괜찮은가요.. 24 ... 2013/07/27 1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