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끝났는데
우째요~~준수가 말해버렸네요 자신과거를...
두사람의 눈물연기 넘 실감나가 도희눈빛 장난아니네요
젊은 두배우 연기 넘 좋아요
앞으로 내용 기대되네요
준수 억울함은 언제야 풀릴런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난이 주의보
어우~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3-07-26 20:00:42
IP : 211.36.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26 8:05 PM (223.33.xxx.49)클라이막스장면인데 대사나 무릎꿇고 그런 설정이 좀 오글거리네요.
2. ..
'13.7.26 8:30 PM (110.14.xxx.70)동생 죄를 대신 자기가 짊어진거죠
동생도 싸움중이긴 했지만 고의는 아니었던거 같구
동생은 돌아서 가구 준수가 일부러 피를 자기 얼굴에 뭍히고..그런 걸 막내가 봐서 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네요3. ,,,
'13.7.26 8:31 PM (222.109.xxx.80)검사하는 남동생이 친구와 싸우다가 못 박힌 나무 기둥에 밀었고
준수가 와서 싸움을 말리고 동생은 그자리를 떠났고 준수가 보는 앞에서
동생 친구가 쓰러져서 죽었어요.
준수가 피를 자기 몸에 묻히고 자수 했어요.
막내 여동생이 옆에서 목격해서 악몽을 꿔요.4. 그럼
'13.7.26 9:18 PM (59.12.xxx.52)막내는 준수가 죄를 뒤집어 쓴 상황을 다 알면서 걍 가만히 있는건가요?
5. ㅇㅇ
'13.7.26 10:05 PM (218.38.xxx.235)ㄴ 너무 어린 나이라 기억 못해요...사건 장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걸로 나와요.
6. 원글이
'13.7.26 10:42 PM (1.240.xxx.142)준수의 무죄가 어찌 밝혀질까요?
어떤경로로?
본인만이 알고있잖아요...도대체 밝혀줄사람이 있기나 한건지..7. 망내가
'13.7.26 10:52 PM (211.36.xxx.54)기억해 낼거에요
악몽을 꾸다가 말을해 옆사람이 알아들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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